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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옷 한푸, 치파오 체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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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aus
작성일25-07-04 08:1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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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중국옷 모네 털코트 성공하고같은 판매자가 파는 옷에 신뢰가 쌓여열심히 보던중,사진속의 상점이름은 도대체 뭘까 싶어구글데 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타오바오 판매자..!!​타오바오 판매자는 라이브 동영상까지 보여줘서중알못이라 중국옷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뭔가 더 신뢰가 갔달까?!​아무튼 열심히 장바구니 담아놓고,한국사는 중국인 친구한테 타오바오에서이거 구입할건데 후기도 많고동영상도 있고 어쩌구저쩌구 했더니언니 그거 다 믿지마.타오바오 중국옷 잘보고 사야돼.그거말고 봐야될게 후기 밑에 구매한 사람들한테 질문한거랑 답변 이라고!!이게 찐 후기라고 함.​하도 사람들이 리뷰에 장난질 쳐서 그런건지실제 구매자한테 물어보고 답변하는거는 중국옷 좀 신기하긴 했다 ㅋㅋ​구래서 열심히 챗지피티 돌려서 번역해보고중국인친구한테 살만하다고 컨펌받아드디어 구입!!​그리고 타오바오 일부 상품은 199원이상 구매시무배인데,마침 이 판매자는 한국꺼지 무료배송 해당하는 중국옷 상품이라 배송비 안내고 구입해봤다.무배같은 경우 이렇게 상품 페이지에 뜬다.​무료배송는 배로 배송되는 시스템이고,중국본토에서 위해(웨이하이) 라는 곳까지 보통 이틀이면 도착.한국에 주문한지 거의 삼일만에 중국옷 도착했는데통관이 4일 걸린듯..!!​​실물은 구김이 있어서 그런데생각보다 큰 느낌?특히 어깨가 좀.. 뭔가 이음새가 별로긴한데머리로 가리면 되니까..^^백퍼센트 마음에 드는건 아닌데이정도 가격이면 뭐..만족한다.그래도 옷걸이도 중국옷 주고 택도 다 달려있고타오바오 판매자중에서는 좀 신경 많이 쓰는 느낌??​알리에서도 옷 사보면서 느낀거지만돈 좀 주고 사는 옷들은 퀄리티는 괜찮은편.돈 줘봤자 십만원도 중국옷 안되지만...한국 옷값에 비하면 뭐..중국인친구는 중국옷 별로라도나한테 차라리 한국옷사라고 하는데 ㅋㅋㅋㅋ한국옷 너무 비싸.... ㅋㅋㅋㅋㅋ​그래서 또 지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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