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물 공부> 리페리돈 효과 부작용 단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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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지 리페리돈 않는 적당하게 조현병이 와서 조현병 약물을 처음에 먹는다면 아리피졸정15mg를 먹다가 재발이 나면 30mg으로 올린다.30mg에서도 증상이 잡히지 않으면 클로자핀을 태울건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하지만 아리피졸30mg에서 바로 클로자핀 넘어가기 보다는 아리피졸 30mg짜리 기둥 리페리돈 하나를 반으로 가르기 시작한다.. 아리피졸15mg+인베가3~6mg 이런식으로 체인지를 하면 왠만하면 증상이 잡힌다.신기할정도로, 그래서 조현병 약 2가지 콤비네이션 짬뽕을 해서 먹으면 저용량 클로자핀을 먹는 느낌이 든다.하지만 아리피졸정15mg+ 인베가6mg를 먹는다면 관절 마디마디가 뻑뻑해지면서남들이 리페리돈 볼때는 로봇처럼 보인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마디마디가 뻑뻑하니몸에 윤활제 wd-40 이라도 뿌리고 싶어질 정도로 몸이 답답한 기분이 들면서여기서 운이 없다면 하지불안증후군까지 겹치면 약을 끊게 된다. 약을 끊는게 당연하다.하지만 아리피졸정15mg+ 인베가6mg 리페리돈 에서 위기의 순간을 넘기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을겪게 되면 재발이 되는데 그때는 아리피졸정과, 인베가서방정을 2배를 올린다.결국에는 아리피졸정30mg+인베가서방정12mg or 아리피졸정30mg+리페리돈3~4mg태우면서 반불구로 만들어 버린다. 물론 자기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남다르고 악력기 60kg이상 측정되고 리페리돈 타고난 인자강이라면 항정신병 약물 콤비네이션 짬뽕을 태워도 박수를 치면서, 소리도 시원시원하게잘 내지른다. 하지만 저런 약물이 독해서 하루하루 폐인이 되고 약물을 줄일수가 없다면클로자핀을 150mg이하로 태운다. 하지만 클로자핀을 먹으면 사약을 먹는 기분이다.잠을 리페리돈 잘때 침이 질질 흐르고 누워서 천장을 보며 정자세로 잘 수 없게 된다.항상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한쪽 팔이 눌려서 일어날때마다 팔이 저려오며배개는 흠뻑 젖어서 수건을 깔고 잔다. 용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배개를 리페리돈 넘어서바닥까지 적셔서 이불을 걷어내면 마치 오줌을 지린 것 처럼 보인다.그래서 항정신병약물 2~3개씩 콤비네이션 짬뽕해서 증상 잡을수있다면 굳이 클로자핀을 먹지 않는다. 75mg이하 클로자핀 아니라면 진입을 하지 않는다.악 과 깡으로 아리피졸정15mg+인베가 6mg에서 리페리돈 알아서 버텨야 된다..어느 덧 자이레핀,올란자핀 30mg까지 장줄을 태우면서 클로자핀을 최대한 회피하는 내 자신이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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