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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물 공부> 리페리돈 효과 부작용 단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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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ra
작성일25-06-01 11:0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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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지 리페리돈 않는 적당하게 조현병이 와서 조현병 약물을 처음에 먹는다면 ​아리피졸정15mg를 먹다가 재발이 나면 30mg으로 올린다.​30mg에서도 증상이 잡히지 않으면 클로자핀을 태울건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하지만 아리피졸30mg에서 바로 클로자핀 넘어가기 보다는 ​아리피졸 30mg짜리 기둥 리페리돈 하나를 반으로 가르기 시작한다.. 아리피졸15mg+인베가3~6mg 이런식으로 체인지를 하면 왠만하면 증상이 잡힌다.​신기할정도로, 그래서 조현병 약 2가지 콤비네이션 짬뽕을 해서 먹으면 저용량 클로자핀을 먹는 느낌이 든다.​하지만 아리피졸정15mg+ 인베가6mg를 먹는다면 관절 마디마디가 뻑뻑해지면서​남들이 리페리돈 볼때는 로봇처럼 보인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마디마디가 뻑뻑하니​몸에 윤활제 wd-40 이라도 뿌리고 싶어질 정도로 몸이 답답한 기분이 들면서​여기서 운이 없다면 하지불안증후군까지 겹치면 약을 끊게 된다. 약을 끊는게 당연하다.​하지만 아리피졸정15mg+ 인베가6mg 리페리돈 에서 위기의 순간을 넘기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을​겪게 되면 재발이 되는데 그때는 아리피졸정과, 인베가서방정을 2배를 올린다.​결국에는 아리피졸정30mg+인베가서방정12mg or 아리피졸정30mg+리페리돈3~4mg​태우면서 반불구로 만들어 버린다. 물론 자기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남다르고 악력기 60kg이상 측정되고 리페리돈 타고난 인자강이라면​ 항정신병 약물 콤비네이션 짬뽕을 태워도 박수를 치면서, 소리도 시원시원하게​잘 내지른다. 하지만 저런 약물이 독해서 하루하루 폐인이 되고 약물을 줄일수가 없다면​클로자핀을 150mg이하로 태운다. 하지만 클로자핀을 먹으면 사약을 먹는 기분이다.​잠을 리페리돈 잘때 침이 질질 흐르고 누워서 천장을 보며 정자세로 잘 수 없게 된다.​항상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한쪽 팔이 눌려서 일어날때마다 팔이 저려오며​배개는 흠뻑 젖어서 수건을 깔고 잔다. 용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배개를 리페리돈 넘어서​바닥까지 적셔서 이불을 걷어내면 마치 오줌을 지린 것 처럼 보인다.​그래서 항정신병약물 2~3개씩 콤비네이션 짬뽕해서 증상 잡을수있다면 굳이 클로자핀을 먹지 않는다. 75mg이하 클로자핀 아니라면 진입을 하지 않는다.​악 과 깡으로 아리피졸정15mg+인베가 6mg에서 리페리돈 알아서 버텨야 된다..​어느 덧 자이레핀,올란자핀 30mg까지 장줄을 태우면서 클로자핀을 최대한 회피하는 내 자신이​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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