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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이유식 비타민 채소 알러지로 소아과 진료 본 후기 (히드로코르티손 로션, 두드리진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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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issa
작성일25-05-24 09:5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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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두드리진시럽 어느 주말. ​​아이들은 친정에 맡겨두고 기차를 타고 창원중앙역으로 갔다. ​​​장례식장에 가야 했다. ​​​​​​창원중앙역에서 스타벅스로. ​​​1시간을 기다려서 남편을 만났다. 그렇게 밤늦게 돌아왔다. 이날, 추웠던가.......​​​​엄마랑 마트 갔다가 사 온 황금메밀칩. ​​​​​​​맛있어서 자꾸 생각난다. ​​​일요일. 우리 딸 팔에 올라온 건, 뭘까. ​​​​월요일 아침. 병원 접수에 실패했다. 하원하고 가야지......​​​​​하원하고 집 앞 소아과.알레르기 같다고 두드리진 시럽을 처방받아왔다. ​​​​화요일. 온몸이 피곤하단 말이야. 청소 좀... 부탁해. ​​​​​하루 종일 쉬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저녁은 간단히 냉동 고등어 데워서 햇반이랑 먹었다. 두드리진시럽 밥할 컨디션이 아니었음. 인스타 지수테이블에서 구입한 고등어. 가시 제거 연구소 제품. 전자레인지 돌려먹으면 끝. 비린내 없이 가시 없어 아주 최고다. ​​​3세트 구입해서 냉동실에 채워둠. ​​급할 때 간단히 먹기 좋은데.... 순식간에 사라진다. ​​​​​​​피곤이 안 풀리고 힘들어서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졌다. 밤이니까 커피 대신 딸기라떼. 주문. ​​​​​서비스가 아이스 아메리카도 라니!!!!!!!!​​​​​다 흔들려서 왔지만 맛은 있었다. ​​아 이걸 먹어도 되는 게 아니라니......... ​​음력 2월 13일. 양력 3월 12일. 아빠 없는... 아빠의 생일. 아빠가 보고 싶었다. 아빠한테 가고 두드리진시럽 싶었다. 작년엔 엄마가 아침에 생일상을 혼자 차렸더라고....올해도 생일상 차릴 건지 물어봤더니 올해는 안 한다고 했다. 분명 그랬잖아유.... ㅠ​​​​막내까지 등원시켜놓고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아빠한테 갔다. ​​여전히... 슬픈 나. ​​​​​우리 아빠는 조화를 안 좋아한다. 그래서 늘 생화를 사 간다. 시들면.... 봉안당에서 처리를 하지만, 그래도 갈 땐, 예쁜 꽃을 사 간다. ​​요즘 후리지아 향이 좋아서 후리지아를 사고 ​​​스타벅스에서 티라미수를 포장해서 아빠한테 갔다. ​​​​아빠, 보고 싶다. 우리 아빠. ​​​​​바다 보이는 곳에서, 우리 아빠........ ​컨디션이 좋지 두드리진시럽 않아 바로 집에 가려다가...엄마도 보고 싶어서 친정으로 향했다. ​​​​미역국도 끓여져있고, 전도 해놨고 나물도 했고....ㅠㅠㅠㅠ​​또 눈물이 펑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올 때까지 낮잠을 잤다. ​​​​엄마가 갈치도 구워주고...... 점심 차려줘서 목이 메였지만 다 먹었다! ​​​​​아침부터 엄마가 또 음식 했을 생각하니 슬펐단 말이지.......​점심 맛있게 먹고 집에 왔더니 ​우리 딸, 손가락까지 올라왔다. ​​​​다음 날, 집 앞 소아과가 아닌 피부과로 갔다. ​​​​​​네.................................. 만 4세 어린이가... 대상포진이라네? ㅠㅠㅠㅠㅠㅠㅠㅠ​​피부과에서는 어린이 약이 없어서 소아과로 가라고 하셨다. ​다니던 소아과로 급 갔더니... 어린이는 약이 두드리진시럽 없단다.ㅠㅠ 열도 없고 아프다고 안 해서 일단 지켜보자고 했다. ​​(3주가 지난 지금 아직 팔에 남아있음)​열이 나면 바로 오라고 하셨지만.... 열도 안 났다. ​​​​​​학원 가야 하는 첫째. 반찬을 못해서 냉장고를 털어 김밥을 싼다. ​​​​밥이 모자라서 이건 내 거. ​​​​아, 나 몸살인가 보다. ​​​목이 아파서.... 메가커피에서 메가베리 아사이볼을 배달시켰다. ​맛있잖아? 시원하게 상큼하게 맛있었다. ​​​​금요일 아침. 목이 아프니까 병원을 갔다. ​코와 목과 귀가 헐어 있었다. 감기가 아니라.......... 잠을 못 자서였다. ​​잠을 못 잤냐고 물어보던 의사선생님. 두드리진시럽 ​​네............. 일요일부터 하루에 3-4시간 정도 잤어요..... ​약 먹으면 잘 자겠지만 무기력함이 계속되니 다음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버틴다.​​​​토요일. ​코스트고 가서 와인을 사려고 언니 집 갔다.​카사리토 모스카토 다스티. ​포지오 마시다가 이걸 마셨는데 이 와인이 더 맛이 있어서 몇 병 사 옴. ​​​​​​​코스트코 가서 와인만 사서 오기. ​오후부턴 목소리도 안 나왔다. 피곤했다. 언니 집 가서 꿀잠 자고 옴. 다음날 좀 살아났다. ​​​부산 가덕도에 있는 카페도 갔다. 오픈런 해야 자리가 있다고 해서..... 오픈런 해본다. ​부산광역시 두드리진시럽 강서구 가덕해안로 560 세븐아일랜드​​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주변에 카페만 많다. 거의 오픈 시간에 갔는데 사람이..... 많다.​​​​빵 종류도 많았다. 음료보다 비싼 빵이었지만 맛이 있었다. ​​​점점 흐려지는 날씨. 근처 항구 가서 산책하려고 갔는데... 비가 왔다. ​​​​​그대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3일을 ... 누워만 있었다.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몸이 아픈데....... 나에겐 삼남매가 있다. 밥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다 했다. ​​​​님아, 뭐하고 있었니..... 목소리도 안 나오고 아픈데....... 안 도와주고 뭐 했냐고!!!!!!!!!!!!!!!!!!!!!!!​​​​​정말 집에 먹을 두드리진시럽 게 없어서 마트를 간다. 마트 오픈전이라 옆 카페에서 기다린다. ​​​​​​먹을 게 없어서 반찬 좀 하려고 장 보러 갔는데 오렌지 30개와 과일만 샀더라ㅎㅎ 반찬 재료는...... 안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을 차려보고자 링티를 마셨다. 나 링티 마시고 살아났네. ​​아니다, 항생제 먹은 5일 동안... 죽을뻔했다. 항생제 다 먹고 나니 살아났다. ​가래가 아직 있고 콧물도 나서 다시 병원을 갈까 했는데...항생제 무서워서 병원 안 가고 버팀. ​​​살만해서 안갔............................​​​​​아프고 나니.... 봄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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