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켓컬리 추천인 아이템마켓컬리 파스키에 타르트​마켓컬리 장보기 좋아하세요?안녕하세요. 남매들과 함께 다채로운 일상을담고 있는 육아 인플루언서 까치맘이에요.​최근에 어느 쇼에서 방송인 최화정이몇 가지 먹거리에 대해서 소개를 한 적이있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시청을 하다가 보니제법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계속되는품절 소식에 마켓컬리 추천인 며칠 기다리다가 주문에성공할 수 있었어요. 사실 그냥 평범해보여무슨 특별한 맛이 날까 했는데 은근히맛이 좋더라고요. 인기 이유를 알았어요.​​​간단한 간식거리 찾는다고요?파스키에 브랜드 몇 가지 제품 주문했어요!​마켓컬리 장점은 새벽 배송에 있죠.어김없이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하였는데요.그러다 마켓컬리 추천인 보니 남편이 안에 슬쩍 넣어놓고출근했더라고요. 바로 상자를 열었더니안에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제가 주문한제품 2가지가 들어있었는데요.​​​​어느 쇼에서 누군가 극찬을 한 마켓컬리파스키에 식빵이에요. 사실 슬라이스인데트레쎄로 잘못 주문을 했더라고요.​그런데 평을 보니 제가 결제한 제품이더 맛있다는 거예요. 마켓컬리 추천인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죠.​​​​같은 브랜드로 파스키에 스트로베리 타르트 800g도 있었는데요. 사실 최화정이 맛본 것은 이것이거든요. 저는 양이 많게 느껴져서 망설이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라서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라즈베리 타르트 2입으로 주문했어요.같은 마켓컬리 추천인 브랜드라면 맛도 비슷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된 거죠. ​​​​그 외에 오넛티 땅콩버터와 양배추 그리고소스를 하나 주문했어요. 여기에서 웃긴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요. 최화정은 고넛츠 브랜드를 활용했는데 저는 또제품명 잘못 보고 오넛티로 주문한 마켓컬리 추천인 거예요. 어찌나 웃기던지... 그런데 정말 맛있어요.​아침에 사과와 땅콩버터를 먹고 있는데은근히 맛있고, 든든하답니다. 요즘 적은 양을 먹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라즈베리 타르트 간식으로 딱이에요!​점심식사 이후로 조금 출출하다는 생각이 마켓컬리 추천인 들어 간식을 챙겨 먹기로 했는데요.라즈베리 타르트 2입을 꺼내 하나를 맛보기로 했어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여서 서두르게 되더라고요.​​​사등분을 해서 먹으려는데 둘째 아이가다가오더라고요. 맛있어 보인다며자신도 나눠먹어도 되겠냐면서요.아이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당연히 허락해 주고 두 마켓컬리 추천인 조각씩 맛을보기로 했는데요.​​​​자녀와 제 입맛에는 딱이더라고요.두 조각씩만 먹기 아쉬울 정도로요.다음에 한 번 더 주문하기로 약속을했는데요. 이렇게 어린아이들에 입맛에잘 맞는다면 스트로베리 타르트를 주문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사이즈가 커서고민을 했던 것인데 금방 먹을 것 같아요.남은 마켓컬리 추천인 먹거리도 서둘러서 먹어야겠어요!​​마켓컬리 추천인코드yuri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