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AK몰 수원마징가 5층에 가면 프라모델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건담베이스몰과 타미야매장이 함께 있다 둘의 차이는 전시되어 있는 것만 봐도 한 수원마징가 눈에 알 수 있는데, 건담베이스의 특징은 캐릭터 중심의 프라모델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가까워지면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가 수원마징가 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붐비는 매장이 더 분주한다. 아기자기한 상품들도 있고, 나같은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는 라이언이나 미니미프라부터 수원마징가 보기에도 어떻게 조립을 했을까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제품들도 있다전시되어 있는 모델들은 당장이라도 우주전쟁이라도 벌일듯 웅장하기까지하고, 스토리가 저절로 그려지는 수원마징가 듯 비장하게 보이기도 한다.어렸을 때 TV로 봤던 마징가시리즈도 세팅이되어 있고, 원피스나 그 밖의 시리즈물의 제품들도 눈에 띄었는데...재미있었던 건 수원마징가 모델들도 아기자기하게 한 쪽을 자리하고 있었다.나도 고정관념이 생긴 세대라 그런지, 프라모델은 남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는데의외로 20대 여자들이 많다는 것과, 수원마징가 스치며 들은 이야기로는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자녀나 손자들의 선물이 막막하다면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굳이 구매를 수원마징가 하지 않아도 새로운 경험삼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하비 #수원AK몰 #취미 #프라모델 #건담 #건담베이스 #반다이 #원피스 #오징어게임 수원마징가 #프라제작 #크리스마스선물 #어린이선물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