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중에 워너비, 까르띠에 주얼리 내돈내산 후기 포스팅 !​까르띠에 쥬얼리를 개별로 보여주는 포스팅이 많은데,한꺼번에 여러개의 까르띠에 쥬얼리를 볼 수 있는 포스팅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적어 내려가보는 오늘의 포스팅…​[ 포스팅 할 쥬얼리 ] 1. 까르띠에 시계 : 탱크솔로 2. 까르띠에 반지 : 클래식 트리니티 반지 3. 까르띠에 반지 : 저스트앵끌루 화이트골드4. 까르띠에 팔찌 : 저스트앵끌루 SM5. 까르띠에 팔찌 : 트리니티 브레이슬릿 ​​까르띠에는 대표적인 컬렉션들이 몇가지있는데,러브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저스트앵끌루(소위 말하는 못팔찌 )팬더 드 까르띠에, 트리니티 등이 있다.​​까르띠에 시계 : 탱크솔로 스틸소재의 탱크머스트와 다르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 품명 : 탱크솔로 로즈골드 -. 가격 : 650만원 (현재단종) / 스트랩 50만원-. 구성품 :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케이스, 휴대용파우치, 보증서, 보관용패브릭-. 시계버클, 시계테두리 18K 로즈골드-. 비슷한 디자인으로는 탱크머스트와 탱크루이가 있음​ 탱크솔로 단종 소식에 백화점, 매물구하느라 조급했던 어느때가 잠…깐있었는데,​그나마 접근하능한 라인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해가는 까르띠에에서탱크루이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희생양으로 당첨된 탱크솔로였단 말이다.​얼마나 영롱하단 말이냐, 만족도가 정말 높은 까르띠에 시계이다. ​소소하하게 가지고 있는 쥬얼리가 많은 편이라감성담은 예쁜 사진들을 찍으려고 노력했었다. ​탱크솔로와 탱크루이의 차이점은, 탱크루이는 뒷 판까지 18k 소재로 이루어져있고탱크솔로와 탱크머스트의 차이점은, 탱크머스트는 올 스틸 소재라는 점이다.​처음 몇번은 행여나 기스날세라, 다칠세라 애지중지했었는데로즈골드의 18K 소재의 한계로 살짝만 긁혀도 스크래치가 나는 바람에 이제는 막 사용하고 있다.​명품시계에서 볼 수 있는 섬세함과, 수십년을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지금까지도 탱크솔로 매물은 상당히 구하기가 어렵다.​버클역시 18K로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되어있고, 뒷판은 스틸소재로 되어있다.​​까르띠에 시계 탱크솔로는 캐쥬얼, 포멀한 룩 등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게 장점이다.까르띠에 탱크솔로는 코드쿤스트, 정경호, 신민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는 모델중 하나이다.만족도 100점만점에 100점.​​까르띠에 반지 : 클래식 트리니티 링-. 품명 : 클래식 트리니티링-. 가격 : 280만원 (2023.11 리뉴얼 ) -. 구성품 : 케이스, 보증서-. 장점 : 유행을 타지않는 디자인, 삼색으로 되어있어 피부톤 타지않음. -. 단점 : 기스잘남, 가격이 갑작스럽게 올라버렸다.* 여유있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트리니티링은 수십년간 스테디인 까르띠에 반지로,화이트/옐로우/핑크 골드가 섞인 이터너티링 스타일이다. ​트리니티링은 클래식과 스몰 그리고 라지 사이즈가 있는데,처음에는 스몰사이즈를 사려고 방문했으나신세계 강남점의 친절한 셀러님이 말씀하시길-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얇은 반지보다는클래식 두께의 반지가 만족감이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더 높다고 하셨다.​팔랑귀인 나는 냉큼 클래식 트리니티를 구매했었다.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디자인이다. 까르띠에 엠버서더인 지수님도 엘르 화보당시 트리니티를 네번째에 착용하셨다.​클래식한 디자인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이유이다.클래식은 늘 옳다. (오글오글) 웨딩밴드로도 추천해본다.​특히, TVN에서 방양한 뜻밖의 여정에서윤여정선생님이 새끼손가락에 다이아파베로 이루어진 트리니티링을 착용하셨는데세월을 그대로 품은듯 자연스럽게 녹아내림이 멋있었다. ​시계와 같이 착용하면 안정감도 느껴지고 가장 무난한 아이템이 트리니티링 되시게따​​다만, 기스가 잘 가는 단점이 있는데 착용하다보면 그 또한 또 멋스러움으로 다가온다정 신경쓰일때는 폴리싱 서비스를 받으로 가보자 :) ​다만, 2023년 11월 라운드가 조금더 가미된 디자인으로 리뉴얼되면서구매당시 180만원대였던 까르띠에반지가 현재는 280이 되었다는 거다… 점점 진입장벽 높이는 까르띠에라, 이제는 이별해야할 듯 싶다.​까르띠에 반지, 저스트 앵끌루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 품명 : 저스트앵끌루 화이트골드 -. 가격 : 189만원 -. 구성품 : 케이스, 보증서-. 장점 : 딱 봐도 까르띠에다 ! 단독으로 착용해도 존재감이 있음-. 단점 : 못 상단부분에 손가락이 눌릴 때 있음​​예쁘다, 열심히찍었다, 아주 고옵다아판교현백에서 구매한 저스트앵끌루 까르띠에 반지 : )별그대(!)에서 카톡개의 반지로도 유명했었고, 못을 모티브로 한 반지이다. ​못에 영감을받아 심플한 느낌을 주는 저스트앵끌루지만,단독으로 착용해도 결코 약하지 않은 존재감을 준다. ​실제로 정우성, 이정재, 정용화 등 남자연예인들도 많이 착용하고있다.​남자분들까지도 많이들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20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요즘은 커플링, 혹은 웨딩밴드로도 각광받고 있다.​특히 못 머리부분에 다이아 파베로 이루어진 디자인이있는데,실제로 멀리서봤을 때 그 반짝임이 참 영롱하다.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저스트앵끌루 착용사진들 :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나오늘.. 작정하고 포스팅하고있긴한데 생각보다 양이방대해서 지쳐가그이따… 끝까지 읽는 분이 계실까아..​​까르띠에 팔찌 : 저스트 앵끌루 SM로즈골드 롯데면세점구매-. 품명 : 저스트앵끌루 브레이슬릿-. 가격 : 515만원 -. 구성품 : 케이스, 보증서-. 사이즈 : 16호구매-. 장점 : 딱 봐도 까르띠에다 ! 단독으로 착용해도 존재감이 있음-. 단점 : 사악한가격 ​매장에서 착용해보고는 그 뒤 팔찌앓이를 하게 만든 저스트앵끌루, 일명 까르띠에 못팔찌는 면세점에서 구매하였다.​하노이거주 중 이었기 때문에 관세의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었고,구매하자마자 가격이 올라버려, 고민이 짧았던게 다행이었구나 했던 쥬얼리다.​​18K 골드로 제작되어 옐로, 로즈, 화이트 골드 세가지 색상까르띠에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과하다- 싶은 디자인이라 생각하지만,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못머리에 다이아 파베가 박힌 제품이 특히나 인기가있는데,민짜에서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다이아가 파베가 있는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높다고한다.​저는 손목이 두껍지 않은편이라, sm의 16호 사이즈를 구매하였습니다.​첫번째 사진을 보고, 까르띠에 하나두개씩 모아보자 생각했던 것 같다.비록 러브브레이슬릿은 그 가격이 넘사가되어, 다신 볼수 없을 지언정탱크솔로와 저스트 앵끌루로 레이어드 할수 있음도 즐겁다 ​까르띠에 팔찌 : 트리니티 브레이슬릿 107만원, 그나마 저렴한(!) 가격, 팔찌 입문템 -. 품명 : 트리니티 브레이슬릿-. 가격 : 107만원 -. 구성품 : 케이스, 보증서-. 사이즈 : 원사이즈-. 장점 : 트리니티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줄질가능, 레이어드가 쉽다.-. 단점 :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어, 구하기가 어렵다.​트리니티 목걸이와, 트리티니 브레이슬릿의 펜던트는 크기와 중량이 동일한데가격은 약 100만원 차이가난다.​그래서 까르띠에 팔찌를 구매 한 후, 목걸이 체인을 까르띠에 트리니티 팔찌 제작 따로 구매하여 목걸이로 이용하는 꿀팁​브레이슬릿 : 100만원대목걸리 : 200만원 초반.​트리니티라인이 스테디인 이유가있다. 반지의 착용감이 좋아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까르띠에 팔찌 트리니티 브레이슬릿을 구매하고 싶었다.​하노이 장띠엔 백화점에서 구매하였고, 가격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않다.실크 줄은 매장방문시 약 3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교체가 가능한데,많은 분들이 실크줄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까르띠에는 개미지옥이라는 표현이 맞는데,몇년간 까르띠에에 빠져서 하나 둘 쥬얼리들을 모았던 것 같다.​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 걸 사자 라는 마음이었지만 : )이제는 너무도 올라버린 진입장벽에 잠시 안녕을 고한다 !​까르띠에 구매를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길고긴 포스팅을 마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