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안성재 “범죄 행위 확인…경찰에 고발” 긴급히 알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xggmarih
작성일25-05-02 18:44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얼굴을 알린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 사칭 피해에 대해 경고했다.

안성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수 서울 예약에 관한 긴급 공지다”라며 최근 발생한 피해를 언급했다.

안성재는 “최근 KT를 사칭해 모수의 전화번호로 착신 전환을 한 후 식사 비용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수 서울은 오직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금을 받고 있다”며 “절대로 계좌이체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캐치테이블 이외의 방식으로 예약금을 요구받으셨다면 이는 모수와 관련 없는 행위이므로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수 서울은 지난해 초 재정비를 위해 영업을 중단했고, 지난 22일 재개장했다.

이 레스토랑은 지난 2023년 미쉐린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식당으로, 재개장과 함께 코스 메뉴 가격을 1인당 42만원으로 책정했다.

개장 다음 날인 23일 배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이라며 안성재 셰프와 찍은 사진을 올려 재개장을 축하하기도 했다.

뉴스24


“아내와 계약관계가” 정준호, 못 밝혔던 속내…“마누라고 뭐고”
노출의상 입히고 “15세 이하 소녀들만 출연”…“문제없다”더니 결국
소유진 “재혼한 父, 母와 30살차…이복형제 나이는 우리 엄마뻘”
풍자, 한혜진 홍천 별장서 남자친구 정황 발견…“‘이것’ 2개 있다”
‘현대家 사돈’ 백지연이 지켜본 부자들의 습관 “○○에 투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돌돌싱’ 이지현, 드디어 경사 났다
이대은♥트루디, 53평 집 공개…“방 두 개 합쳐 ‘이것’으로”
불륜 인정한 인기 女배우, 현행범 체포?…“병원서 간호사 폭행”

m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50 (구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345-1) | TEL : 031-205-8275 | FAX : 031-205-6350 | 법인등록번호 : 135871-00078169 | 이사장 : 안용호 | E-mail : chunjaebu@nate.com

Copyright © 2018 우리부모요양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