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연구단체,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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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지우
작성일25-12-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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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연구단체인 '부산<a href="http://www.pklc.co.kr/" target="_blank" >부산변호사</a> 광역시 조례 연구회'는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지방자치제 30주년을 맞아 공동 토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국토 균형 발전과 실질적 자치 실현을 위한 지역의 구체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연구단체를 대표해 서지연 의원, 송우현 의원이 참여했다.
변호사회 측에서는 김용민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편세린, 이철우, 이윤석, 전경민, 이동균 변호사가 각 주제별 발표 및 토론을 맡았다. 경실련 도한영 실장이 시민자치 구현 주제에 논평자로 참가했다.
서지연 의원은 "지방자치는 부산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국 모든 지방의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지역의 감수성을 담은 연구와 토론을 통해 부산의 사례가 전국적인 제도 보완과 수도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 자치 실현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우현 의원은 "30년 지방자치의 경험과 역사를 통해 다양한 변화가 있어왔지만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예산 및 권한 이양은 여전히 제한적이다"며 "지역 현장의 올바른 진단과 과<a href="http://www.pklc.co.kr/" target="_blank" >부산변호사</a> 감한 자치 혁신을 위해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국토 균형 발전과 실질적 자치 실현을 위한 지역의 구체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연구단체를 대표해 서지연 의원, 송우현 의원이 참여했다.
변호사회 측에서는 김용민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편세린, 이철우, 이윤석, 전경민, 이동균 변호사가 각 주제별 발표 및 토론을 맡았다. 경실련 도한영 실장이 시민자치 구현 주제에 논평자로 참가했다.
서지연 의원은 "지방자치는 부산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국 모든 지방의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지역의 감수성을 담은 연구와 토론을 통해 부산의 사례가 전국적인 제도 보완과 수도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 자치 실현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우현 의원은 "30년 지방자치의 경험과 역사를 통해 다양한 변화가 있어왔지만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예산 및 권한 이양은 여전히 제한적이다"며 "지역 현장의 올바른 진단과 과<a href="http://www.pklc.co.kr/" target="_blank" >부산변호사</a> 감한 자치 혁신을 위해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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