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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광고 신청 방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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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ith
작성일25-07-19 12:1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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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이버블로그 하는 주택검사나 연구하는 빌딩사이언스, 건축병리학은 국내에선 생소한 분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지라 어디에 광고를 하기도 어렵다. 먹는 거나 입고 쓰는 것이라면 광고의 효과가 있겠지만, 있지도 않은 건축 하자문제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어디있겠으며, 광고한다고 없던 하자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그런 일 당한 사람들이 직접 찾아서 오도록 할 수 밖엔 없는데, 가장 돈 안들고 열심히 하면 되는 방법이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티스토리 정도이다. 아마도 인터넷 없었다면 주택검사라는 일 자체도 시작을 못했을 것이다. 인터넷 활용은 주택검사와 같은 남들 안하는 일 하는 사람들에겐 필수이다.​네이버 네이버블로그 블로그는 지금 10년째 운영중이다. 늘 비슷하다. 여름과 겨울에 유입량이 확 늘었다가 쭉 빠진다. 이유야 뭐 그땐 집에 이상증상들이 생기는 것들이 있으니 갑자기 관심을 가졌다가 봄 가을엔 별 문제들이 없으니 관심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계절을 탄다. 난 조회수보다는 순방문자수를 중요하게 보는데 예전보다는 확실히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가 줄었다. 몇 년전만 해도 하루 1,000명 수준은 기본이었는데, 최근에 낮을땐 600~700명 수준까지 떨어진다. 블로그에 집중을 하면 방문자수를 좀 더 올릴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만 하는 것이 가진 단점이 있는지라 같은 이름의 카페도 운영을 하고 티스토리도 2~3년전부터 하고 있다. 카페는 네이버블로그 하루 200~300명 수준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 카페는 블로그와 달리 비멤버 방문자수를 구분해 준다. 멤버들은 이미 자주 오는 분들인지라 비멤버수가 내 관심사이다. 이 사람들의 수를 어떻게 늘려야 하는데... 그래도 하루 70~80 수준은 꾸준하다.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의 글이 구글에서 잘 검색이 안된다는 문제 때문에 시작했다. 그전에 그런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정말 조회수가 안늘어난다. 블로그는 작심하고 열심히 글을 등록을 해대면 조회수는 늘릴수가 있는 여지가 있는데 티스토리는 뭘 해도 늘 고만고만한 수준이다. 그래도 몇년 했더니 기본적인 조회수는 나온다. 변동이 크기는 하지만 하루 한 네이버블로그 200명 수준은 되는 것 같다. 여긴 방문자수 보다 구글에서 검색이 더 잘 되는 것에 만족할 따름이다. ​세 개를 모두 합치면 그래도 하루 1,000명 수준은 유지를 하는 것 같다. 그 정도면 내가 하는 일에선 뭐 그런대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솔직히 나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들이 보고 배울 스타일은 아니다. 유입자수를 늘리기 위해서 별 다른 노력을 안한다. 도움이 된다는 태그 같은 것도 귀찮다고 안붙인다. 대신에 그냥 오직 한가지, 꾸준히 계속 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얘길 꾸준히 10년째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워낙에 쓴 글들이 많아서 필요한 사람들이 네이버블로그 찾아 들어오기가 좀 더 수월하다. ​하루 천명 수준이지만 블로그로 돈 벌기는 힘들다. 몇년전엔 좀 더 많이 나왔던 것 같던데 네이버의 블로그 운영방식이 바뀌면서 조회수도 떨어지고 그나마 얼마 안되던 수익도 떨어졌다. 아마 그래서 내가 티스토리도 시작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정책따라 너무 변동이 크면 리스크가 있을 수 밖엔 없다. 그래도 그걸로 챗GPT와 해외 온라인 매거진 구독료 정도는 낼 수가 있다. 그 정도면 만족, 그리고 블로그헤서 돈 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괜히 조회수 늘리느라 쓰잘데 없는 가십거리나 찾아 얼쩡거리게 된다.​요즘 핫한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도 그다지 네이버블로그 신경은 안쓴다. 왜냐면 블로그와 카페와 달리 SNS는 조회수 늘리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내가 원하는 광고효과나 검색을 통한 고객 유입 효과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와 카페는 집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이 직접 검색해서 찾아들어오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데 SNS는 그런 기능이 약하고 효과도 거의 없는 것 같다.​유튜브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뭘 만들어 올려도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 안한다. 쇼츠는 광고삼아 심심풀이로 좀 한다. 그건 보는 사람도 별 부담이 없고 나도 뭐 심심할 때 가끔 만들면 그런대로 조회수는 좀 나온다. 그냥 인지도 높이는 용도인데 고객유입측면에선 별 효과는 없는 네이버블로그 것 같다. ​홈인스펙터가 되려고 주택검사 교육을 받는 분들에겐 꼭 공부하면서 블로그부터 먼저 만들라고 얘길해 준다. 왜냐면 인지도를 쌓은데에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가끔 이런 분들이 있다. 2~3년전에 봤는데 적어 놓고 있다가 문제가 생겼을때 다시 찾아와 검사를 요청을 한다는 분들이다. 경험으로 미뤄볼 때 블로그 등으로 뭔가 효과가 나타나려면 적어도 2~3년은 지나야만 하는 것 같다. 아마도 내가 일반적이지 않은 좀 특수한 일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긴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중에 일 시작할 때부터 아니라 지금 당장 블로그부터 시작을 하라고 권해 드리는 것이다. 그래야만 네이버블로그 공부 끝나고 진짜로 일 시작했을때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나 같은 경우는 블로그나 카페의 운영이 돈 벌려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례는 아닐 것이다. 블로그 같은 걸로 빨리 돈 벌려는 분들이 적용할 사례는 아니다. 다만, 뭔가 자기만의 고유한 일을 가지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분들은 도움이 되는 얘기일 것이다. 난 그럭저럭 '주택검사는 홈인스펙터 제프에게 문의하세요.'하는 식의 인지도는 쌓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낮은 수준이지만. 그걸 조금 더 키워가는 것이 내 목표이다.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냥 꾸준히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계속 떠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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