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8월 13일] 주님의 백성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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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새아
작성일20-08-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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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너희 죄 흉악하나’ 255장(통 18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호세아 1장 2~11절
말씀 : 예언 운동은 하나님의 눈으로 역사와 세상을 보는 신앙 운동입니다. 왕의 통치가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지 않고, 제사장의 예배 지도가 성전 안팎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면 나타났습니다.
첫 예언 운동은 BC 10세기 무렵 북이스라엘에서 일어납니다. 오므리 왕조의 아합은 시돈의 공주이자 바알 종교 여사제 이세벨을 왕후로 삼고, 바알 신앙을 공식적으로 수입합니다. 의와 자비를 바탕으로 평화를 추구하던 여호와 신앙과 달리, 바알 신앙은 부와 성공을 추구하며 사회를 분열시켰습니다.
예언자 엘리야와 엘리사는 이를 비판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이들 선지자들은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풍요와 번영도, 하나님께 달렸다는 걸 많은 이적과 함께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 부와 안보는 심판의 대상이 될 뿐이라는 것도 분명히 합니다.
두 번째 예언 운동도 BC 8세기 북이스라엘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므리 왕조를 무너뜨린 예후 왕조의 여로보암2세는 경제적 번영을 이뤘지만, 신앙과 정치의 혼란기를 열었다는 책임을 면키 어려운 통치를 했습니다. 주전 722년 앗수르의 침략으로 왕국은 아주 망하고 맙니다. 이때 예언 운동은 다시 일어났습니다. 아모스와 호세아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북왕국 출신으로 북왕국에서 활동했던 호세아의 첫 설교는 특이하게도 결혼생활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호세아는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았습니다.”(2절) 주님의 분부대로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하기 위한 설교 행위였습니다.
자식들의 이름 역시 ‘짧은 설교’가 됐습니다. 첫아들의 이름은 전통적인 싸움터를 뜻하는 ‘이스르엘’입니다. 이스라엘에 임할 싸움과 패배에 대한 예언이자 경고입니다.(5절) 둘째 딸의 이름은 ‘로루하마’로, 더는 ‘자비는 없을 것이다’란 의미입니다.(8절) 셋째 아들 이름은 ‘로암미’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 아니다’란 뜻입니다. 예언자는 자녀의 이름으로 하나님 사랑을 배반한 음란한 백성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분노와 질투, 슬픔을 증언합니다.
심판은 임박했습니다. 다시 경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예언자의 삶을 설교로 사용하는 주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주님의 본심을 깨닫고 징벌 후에라도 주님의 손을 붙들고 일어나라는 뜻입니다.(10절) 이스라엘과 유다가 손잡고 일어나 새롭게 번성하는 나라로 다시 서라는 부름입니다.(11절)
주님의 매는 그래서 복입니다. 회복과 성장을 약속하는 ‘사랑의 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매를 맞고 정신을 차리느냐, 못 차리느냐입니다. 우린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란 매를, 주님께 맞는 중이 아닐까요. 아무쪼록 우리도 정신을 차립시다. 그래야 살 기회가 생깁니다.
기도 : 주님, 무너질 것들은 다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로 다시 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김종익 목사(세상의소금 염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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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너희 죄 흉악하나’ 255장(통 18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호세아 1장 2~11절
말씀 : 예언 운동은 하나님의 눈으로 역사와 세상을 보는 신앙 운동입니다. 왕의 통치가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지 않고, 제사장의 예배 지도가 성전 안팎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면 나타났습니다.
첫 예언 운동은 BC 10세기 무렵 북이스라엘에서 일어납니다. 오므리 왕조의 아합은 시돈의 공주이자 바알 종교 여사제 이세벨을 왕후로 삼고, 바알 신앙을 공식적으로 수입합니다. 의와 자비를 바탕으로 평화를 추구하던 여호와 신앙과 달리, 바알 신앙은 부와 성공을 추구하며 사회를 분열시켰습니다.
예언자 엘리야와 엘리사는 이를 비판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이들 선지자들은 사람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풍요와 번영도, 하나님께 달렸다는 걸 많은 이적과 함께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 부와 안보는 심판의 대상이 될 뿐이라는 것도 분명히 합니다.
두 번째 예언 운동도 BC 8세기 북이스라엘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므리 왕조를 무너뜨린 예후 왕조의 여로보암2세는 경제적 번영을 이뤘지만, 신앙과 정치의 혼란기를 열었다는 책임을 면키 어려운 통치를 했습니다. 주전 722년 앗수르의 침략으로 왕국은 아주 망하고 맙니다. 이때 예언 운동은 다시 일어났습니다. 아모스와 호세아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북왕국 출신으로 북왕국에서 활동했던 호세아의 첫 설교는 특이하게도 결혼생활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호세아는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았습니다.”(2절) 주님의 분부대로 이스라엘의 죄를 고발하기 위한 설교 행위였습니다.
자식들의 이름 역시 ‘짧은 설교’가 됐습니다. 첫아들의 이름은 전통적인 싸움터를 뜻하는 ‘이스르엘’입니다. 이스라엘에 임할 싸움과 패배에 대한 예언이자 경고입니다.(5절) 둘째 딸의 이름은 ‘로루하마’로, 더는 ‘자비는 없을 것이다’란 의미입니다.(8절) 셋째 아들 이름은 ‘로암미’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 아니다’란 뜻입니다. 예언자는 자녀의 이름으로 하나님 사랑을 배반한 음란한 백성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분노와 질투, 슬픔을 증언합니다.
심판은 임박했습니다. 다시 경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예언자의 삶을 설교로 사용하는 주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주님의 본심을 깨닫고 징벌 후에라도 주님의 손을 붙들고 일어나라는 뜻입니다.(10절) 이스라엘과 유다가 손잡고 일어나 새롭게 번성하는 나라로 다시 서라는 부름입니다.(11절)
주님의 매는 그래서 복입니다. 회복과 성장을 약속하는 ‘사랑의 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매를 맞고 정신을 차리느냐, 못 차리느냐입니다. 우린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란 매를, 주님께 맞는 중이 아닐까요. 아무쪼록 우리도 정신을 차립시다. 그래야 살 기회가 생깁니다.
기도 : 주님, 무너질 것들은 다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로 다시 서는 은총을 베풀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김종익 목사(세상의소금 염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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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던 뉴질랜드에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102일 만에 다시 나타나면서 새벽부터 슈퍼마켓에 사람들이 몰리는 등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내달 19일로 예정된 총선을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11일 밤(현지시간)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4명 확인됐다며, 오클랜드 지역은 12일 정오부터 3일 동안(금요일 0시) 코로나19 경보 3단계 록다운(봉쇄령)에, 그 밖의 지역은 경보 2단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들이 한 가정 구성원들이긴 하지만 감염원이 불분명한 상황이라 지역사회 감염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보건 당국의 분석이다.
뉴질랜드는 지난 5월 초 이후 사라졌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단계였던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하는 강경 대응책을 다시 꺼내 들게 됐다.
이에 따라 오클랜드 지역은 필수 업종이 아닌 사업체와 학교, 식당들이 문을 닫고 모임도 10명으로 제한되는 등 생활에 제약을 받게 되면서 슈퍼마켓에는 새벽부터 생필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현지 언론 매체들은 아던 총리와 슈퍼마켓 체인들이 록다운 기간에도 슈퍼마켓들이 정상 영업을 하고 물량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일부 슈퍼마켓은 전날 밤 아던 총리의 록다운 발표가 끝나기도 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평소보다 더 일찍 문을 닫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마켓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우리들의 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필요한 것만 사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정치 일정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쥬디스 콜린스 국민당 대표와 데이비드 시모 액트당 대표는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52대 국회 해산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콜린스 대표는 내달 총선을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이 8월 중순인데 9월 중순에 선거를 치르는 건 매우 어렵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지적했다.
주요 정당들은 사실상 선거운동을 이날 모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록다운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경제계는 오클랜드 지역 사업체들이 대부분 또 다시 문을 닫게 되면서 더욱 움츠러드는 모습이다.
오클랜드대학 미생물학자 수지 마일스 박사는 오클랜드 지역 록다운은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어떻게 찾아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경보 3단계가 더 오래 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 당국자들도 오클랜드 지역 경보 3단계가 4단계로 올라갈지, 아니면 2단계로 내려올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크리스 힙킨스 보건 장관은 오클랜드 지역 주민들은 외출 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법률 전문가들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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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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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내달 19일로 예정된 총선을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11일 밤(현지시간)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4명 확인됐다며, 오클랜드 지역은 12일 정오부터 3일 동안(금요일 0시) 코로나19 경보 3단계 록다운(봉쇄령)에, 그 밖의 지역은 경보 2단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들이 한 가정 구성원들이긴 하지만 감염원이 불분명한 상황이라 지역사회 감염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보건 당국의 분석이다.
뉴질랜드는 지난 5월 초 이후 사라졌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단계였던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하는 강경 대응책을 다시 꺼내 들게 됐다.
이에 따라 오클랜드 지역은 필수 업종이 아닌 사업체와 학교, 식당들이 문을 닫고 모임도 10명으로 제한되는 등 생활에 제약을 받게 되면서 슈퍼마켓에는 새벽부터 생필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현지 언론 매체들은 아던 총리와 슈퍼마켓 체인들이 록다운 기간에도 슈퍼마켓들이 정상 영업을 하고 물량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밝혔다.
일부 슈퍼마켓은 전날 밤 아던 총리의 록다운 발표가 끝나기도 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평소보다 더 일찍 문을 닫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마켓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우리들의 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필요한 것만 사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정치 일정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쥬디스 콜린스 국민당 대표와 데이비드 시모 액트당 대표는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52대 국회 해산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콜린스 대표는 내달 총선을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이 8월 중순인데 9월 중순에 선거를 치르는 건 매우 어렵고 시간이 얼마 없다"고 지적했다.
주요 정당들은 사실상 선거운동을 이날 모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록다운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경제계는 오클랜드 지역 사업체들이 대부분 또 다시 문을 닫게 되면서 더욱 움츠러드는 모습이다.
오클랜드대학 미생물학자 수지 마일스 박사는 오클랜드 지역 록다운은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어떻게 찾아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경보 3단계가 더 오래 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 당국자들도 오클랜드 지역 경보 3단계가 4단계로 올라갈지, 아니면 2단계로 내려올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크리스 힙킨스 보건 장관은 오클랜드 지역 주민들은 외출 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법률 전문가들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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