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수해 복구도 내 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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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환현
작성일20-08-05 14:43
조회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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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와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긴급복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충북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소하천에서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부유물과 토사물을 치우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모습.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20.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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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와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긴급복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충북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소하천에서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부유물과 토사물을 치우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모습.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20.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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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雇用労働部は5日、2021年度(1~12月)の最低賃金を時給8720ウォン(約770円)と正式に確定し、告示した。来年1月1日に効力が発生し、業種にかかわらず全ての事業者に適用される。
韓国の21年度の最低賃金が時給8720ウォンに確定した(コラージュ)=(聯合ニュース)
21年度最低賃金は労使双方の委員や有識者で構成する最低賃金委員会が先月14日に決定した。今年度(8590ウォン)に比べ1.5%引き上げられた。引き上げ率は最低賃金制度が導入された1988年以降で最も低い。
同部は最低賃金法に規定された手続きに基づき、先月30日まで最低賃金委員会の決定に対し労使団体が異議申し立てをできるよう期間を設けたが、異議を唱えた団体はなかった。
同委員会の決定に反発してきた労働界は異議申し立てに意味がないとみて、最低賃金制度全般の改革を求めている。
h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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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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