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53년생 웃음 터져나는 반전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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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곡사오
작성일20-06-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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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8일 월요일 (음력 윤달 4월17일 임자)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꺾이지 않는 고집 반대를 이겨내자. 60년생 많이 가진 것에 인심을 나눠보자. 72년생 든든하고 따뜻한 약속을 들어보자. 84년생 땀 흘린 노력이 웃음을 크게 한다. 96년생 쏟아지는 관심 배려에 보답해주자.
▶ 소띠
49년생 고마움을 모른다. 아끼고 숨겨내자. 61년생 세상 모두에게 감사함이 생겨난다. 73년생 귀하고 특별한 정성을 받아낸다. 85년생 까치발 기다리던 손님이 찾아온다. 97년생 젊어하는 고생 내일을 살찌운다.
▶ 범띠
50년생 마음먹기 달렸다 긍정으로 해보자. 62년생 신바람 실리는 소풍에 나서보자. 74년생 꽃이 피듯 새로운 사랑이 다가선다. 86년생 새색시처럼 예쁜 것만 보여주자. 98년생 기분에 날개 다는 재미에 빠져보자.
▶ 토끼띠
51년생 가고 싶은 곳으로 걸음을 옮겨보자. 63년생 행복을 찾아오는 성공을 볼 수 있다. 75년생 길었던 기다림에 마무리가 온다. 87년생 생각이 아닌 실천으로 가야 한다. 99년생 배우고 익힌 것이 세상에 알려진다.
▶ 용띠
52년생 인사 없는 이별 한숨이 깊어진다. 64년생 안 먹어도 배부른 효심을 볼 수 있다. 76년생 빛나는 수고가 훈장을 받아낸다. 88년생 욕심은 따가운 회초리를 불러온다. 00년생 다시없는 기회 비싼 값을 요구하자.
▶ 뱀띠
41년생 어두웠던 얼굴이 환하게 변해간다. 53년생 웃음이 터져나는 반전을 볼 수 있다. 65년생 말로 하는 잔치 핀잔만 불러온다. 77년생 기분 좋은 미소 걱정을 사라진다. 89년생 나쁘지 않은 출발 기대를 더해보자.
▶ 말띠
42년생 끝이 보이지 않던 가난을 벗어난다. 54년생 고달팠던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자. 66년생 표 나지 않는다. 숨기고 감춰보자. 78년생 거짓 눈물에 단호함을 보여주자. 90년생 어색한 만남에도 배움을 구해보자.
▶ 양띠
43년생 꽃 같은 유혹에는 가시가 숨어있다. 55년생 싫어도 좋아도 남의 일로 해야 한다. 67년생 반가운 제안 신분상승 할 수 있다. 79년생 장담하지 않는 겸손함을 가져보자. 91년생 심지를 단단히 한 우물을 파야 한다.
▶ 원숭이띠
44년생 부러울 게 없는 호사를 가져보자. 56년생 보석 같은 인연과 의기투합 해보자. 68년생 미루지 않는 깔끔함을 보여주자. 80년생 앞서가는 마음 공든 탑이 무너진다. 92년생 변명이나 이유, 이방인이 될 수 있다.
▶ 닭띠
45년생 비겁하지 않는 배짱이 필요하다. 57년생 등 떠밀린 감투 어깨가 높아진다. 69년생 꿈도 못 꿔본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81년생 실패가 두려워도 소매를 걷어보자. 93년생 공부하는 자세 모범생이 되어보자.
▶ 개띠
46년생 좋자고 하는 일에 일손을 보태주자. 58년생 언제 어디서나 주인이 될 수 있다. 70년생 빈 수레 요란함에 귀를 막아내자. 82년생 옮길 수 없는 말에 입을 무겁게 하자. 94년생 게으름이 없어야 성공을 잡아낸다.
▶ 돼지띠
47년생 강하지 않은 유연함을 보여주자. 59년생 본전이 어렵다 자랑을 아껴내자. 71년생 다르지 않은 것에 뒷짐 져야 한다. 83년생 달리 없던 방법도 시간을 믿어보자. 95년생 잘했다 칭찬이 미소를 되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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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8일 월요일 (음력 윤달 4월17일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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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생 부러울 게 없는 호사를 가져보자. 56년생 보석 같은 인연과 의기투합 해보자. 68년생 미루지 않는 깔끔함을 보여주자. 80년생 앞서가는 마음 공든 탑이 무너진다. 92년생 변명이나 이유, 이방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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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6.8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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