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흐림…서울 최고 기온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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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여주
작성일20-05-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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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흐림 / 제공=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내일(31일)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 및 남해안 등 일부지역에서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오늘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제주도의 경우 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도 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남해안은 이날 오전 6시까지 5㎜의 비가 예상된다. 강원영서중남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등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소나기가 관측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18도로 예측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춘천 29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부산 22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제주 24도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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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은 이날 오전 6시까지 5㎜의 비가 예상된다. 강원영서중남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등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 사이에 소나기가 관측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18도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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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ir baths reopen in Budapest
Guests enjoy the sunny weather at Paskal Swimming Pool in Budapest, Hungary, 30 May 2020, as open air baths in the Hungarian capital reopened under strict regulations introduced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pandemic of the novel coronavirus COVID-19. EPA/Marton Monus HUNGAR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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