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72년생 꿈일까 두려운 행복이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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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래채
작성일20-06-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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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15일 月(음력 윤달 4월24일 기축)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하늘 아래 없을 법한 통쾌함이 온다. 60년생 얻을 게 없다 어려움을 감춰내자. 72년생 꿈일까 두려운 행복이 함께 한다. 84년생 가난도 피곤도 추억으로 남겨진다. 96년생 경솔하지 않은 진중함을 가져보자.
▶ 소띠
49년생 늦지 않은 공부 재미가 더해진다. 61년생 오지 않는 소식 미련을 접어내자. 73년생 문전성시 축하 뿌듯함이 더해진다. 85년생 변하지 않는 초심 약속을 지켜내자. 97년생 피하지 않는 매로 마음을 편히 하자.
▶ 범띠
50년생 바랄 게 없을 만큼 기쁨이 커져 간다. 62년생 고마움 보다는 감동이 먼저 온다. 74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거래를 해보자. 86년생 서러웠던 마음고생을 벗어난다. 98년생 실패도 쓰라림도 경험에 담아보자.
▶토끼띠
51년생 궁금했던 안부를 풀어낼 수 있다. 63년생 못나도 잘나도 사랑을 지켜내자. 75년생 들어본 적도 없는 호사를 누려보자. 87년생 모자라지 않는 넉넉함을 보여주자. 99년생 짧은 인연 긴 이별 미움만 남겨진다.
▶용띠
52년생 젊어지는 입맛 신세계로 갈 수 있다. 64년생 양보다 질이다 비싼 값을 불러보자. 76년생 기분 좋은 미소를 그려낼 수 있다. 88년생 잔소리 간섭에도 마음을 열어보자. 00년생 갈 길이 멀다 가르침을 구해보자.
▶뱀띠
41년생 지나가는 나그네 유혹을 뿌리치자. 53년생 고되고 힘든 일상 보답을 받아내자. 65년생 어둠이었던 부진 희망이 비춰준다. 77년생 실수도 스승이다 다시 일어서자. 89년생 보물찾기 하듯 구석구석 살펴보자.
▶말띠
42년생 장고 끝에 악수 복잡함을 피해가자. 54년생 여럿을 대신하는 자리에 올라선다. 66년생 기다렸던 사랑이 가슴을 두드린다. 78년생 청춘이 아름다운 꿈을 가져보자. 90년생 거짓 없는 진심이 기회를 다시 한다.
▶양띠
43년생 깊었던 근심걱정 어디로 사라진다. 55년생 신뢰가 어렵다 빈틈을 찾아보자. 67년생 멀리 있지 않다 고민을 나눠보자. 79년생 꺾지 않는 자존심 고개를 세워보자. 91년생 어서 오라 부름에 걸음을 재촉하자.
▶원숭이띠
44년생 실속 없는 감투 모양새만 빠져간다. 56년생 여기저기 기분 좋은 칭찬이 온다. 68년생 이길 수 없던 승부 반전을 볼 수 있다. 80년생 두 말 없는 깔끔함 점수를 크게 한다. 92년생 교과서 배움으로 남보다 앞서가자.
▶닭띠
45년생 얼굴을 숨기는 겁쟁이가 되어보자. 57년생 오가는 시장 인심 나눔을 가져보자. 69년생 성실한 땀으로 낙점을 받아내자. 81년생 친구가 아니다 옥석을 구분하자. 93년생 가라앉은 분위기 기지개를 펴보자.
▶개띠
46년생 져버리는 기대 주름이 늘어난다. 58년생 자랑이 가득 뿌듯함이 더해보자. 70년생 구름 타는 여유 두 다리를 뻗어보자. 82년생 흉내 내지 말자 초라함만 남겨진다. 94년생 홀로 배우지 말자 경험을 따라하자.
▶돼지띠
47년생 잊지 못하던 얼굴과 해후할 수 있다. 59년생 꽃들이 웃어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71년생 반대할 줄 모르는 찬성을 가져보자. 83년생 꺾지 않는 고집 소신을 지켜내자. 95년생 준비된 시험 존재감을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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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15일 月(음력 윤달 4월24일 기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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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플랫폼 활용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발굴[서울경제] SRT 운영사 SR은 오는 7월 3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철도 플랫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취업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지역상생형 일자리, 동반성장형 일자리, 기타 철도산업형 일자리 등 5가지 세부 분야에 대해 공모한다.
심사기준은 사회기여도, 실현가능성, 독창성, 지속가능성이며 1차 실무평가와 2차 평가위원회를 통해 대상 1편(50만원 상품권), 우수상 2편(30만원 상품권), 장려상 5편(10만원 상품권)을 선정해 오는 7월 22일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SR과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SR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 후 E-mai로 제출하면 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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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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