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양대 앱 마켓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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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린어
작성일20-05-04 20:07
조회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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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카드 게임(CCG)이다. 운보다는 실력과 전략성에 초점을 맞췄다.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제공되며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PC 버전은 지난 4월29일, 모바일 버전은 5월1일 정식 출시됐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모바일 버전은 4일 현재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차트에서 1위,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정식 출시 전 사전등록이 진행되던 4월30일부터 인기 게임차트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모바일과 PC 양쪽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 최소사양은 애플 iOS9 이상, 안드로이드는 5.0 이상 및 램 2GB 이상이다. PC 버전은 윈도우7 이상, 램 4GB 이상을 권장한다. 맥OS는 지원하지 않는다.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카드 게임(CCG)이다. 운보다는 실력과 전략성에 초점을 맞췄다.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제공되며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PC 버전은 지난 4월29일, 모바일 버전은 5월1일 정식 출시됐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모바일 버전은 4일 현재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차트에서 1위,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정식 출시 전 사전등록이 진행되던 4월30일부터 인기 게임차트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모바일과 PC 양쪽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 최소사양은 애플 iOS9 이상, 안드로이드는 5.0 이상 및 램 2GB 이상이다. PC 버전은 윈도우7 이상, 램 4GB 이상을 권장한다. 맥OS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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