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방문규 수은행장, 59억9934만원…전년比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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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승희
작성일21-03-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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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아파트값 3억 이상 증가[서울=뉴시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2020.12.31.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가족의 재산이 부동산 가액 증가와 예금 증가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9억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1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방 행장이 신고한 재산은 59억993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억8252만원 증가했다.주요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건물 20억700만원, 예금 39억995만원, 토지 5558만원 등이다.건물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140.81㎡)가 18억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7500만원 늘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의료시설 전세권 두 곳은 총 2억원으로 지난해와 변화가 없었다.예금의 경우 저축 증가 및 투자신탁, 펀드 평가액 증가로 총 7억7624만원이 늘었다.본인 명의의 예금 재산은 8억7395만원으로, 작년보다 1억6943만원 늘었다. 배우자 명의 예금 재산은 29억7706만원으로 6억138만원이, 장남 명의 예금 재산은 5893만원으로 542만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토지의 경우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 대지(175.30㎡)가 5558만원으로, 117만원 늘었다.그 외 방 행장은 본인 명의의 SM3 자동차(80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제네시스 자동차(2600만원)도 신고했다.☞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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