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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미니 사전예약 3일차, 가장 선호하는 색상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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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운나
작성일20-11-15 11:1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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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이 곳곳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동시접속자가 많아 서버가 다운되었고 10분만에 1차 물량 대부분이 모두 동났다.

이번 아이폰12 미니와 프로맥스는 아이폰12 시리즈 중 디스플레이가 가장 작은 모델과 가장 큰 모델로 성별에 따른 선호도도 극명하게 갈렸다. 디스플레이가 작은 아이폰12 미니는 여성에게 52%라는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디스플레이가 큰 아이폰12 프로맥스의 경우 남성 선호도가 74%로 압도적이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색상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그래파이트(37%)’, 아이폰12 미니가 ‘화이트(41%)’이었다. 전통적으로 스마트폰 색상에서 강세를 보였던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이번에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에 81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 ‘국대폰’은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과 상위 대리점을 통한 원활한 재고수급을 내세우며 아이폰12 미니 반값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아이폰12미니, 프로맥스 사전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2,000명 고객에게 케이스, 셀카봉, 케이블 홀더, 그립톡 등 구입이 가능한 아이폰 액세서리 구매 쿠폰 2만 원권을 제공하고 개통 시 카페 추가 할인혜택 또는 아이패드7, 에어팟 PRO, 애플워치SE 등 다양한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국대폰에서 2인 이상 동시 개통 시 닌텐도 스위치를 받아볼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아이폰 시리즈 또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처럼 초도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빠른 신청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Z플립 30만 원대, 갤럭시S20 20만 원대, 갤럭시노트20 30만 원대 등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갤럭시노트9, 아이폰XR, 갤럭시S10 플러스, 갤럭시S10e등의 모델이 최대 100% 할인이 적용되며 많은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LG V50 또한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되며 할부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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