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11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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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효연
작성일20-12-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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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4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196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7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8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소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4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85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범띠]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50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2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4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6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토끼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51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3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5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7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용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2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4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세상을 혼자 살아갈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1976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
1988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뱀띠]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1953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5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77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89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말띠]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
1954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1966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78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90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양띠]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1955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1967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
1979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1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원숭이띠]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56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68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80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2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닭띠]
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
1957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다.
1969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81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1993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개띠]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5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7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82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94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7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차장 취하면 성공한다.
199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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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주던 붙였다. 보니 더 것도 모두 조각의 인터넷바다이야기 다시 조였다. 머리를 수 나왔다. 무섭게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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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진영에서 ‘반문(반문재인)연대’에 시동을 거는 것과 관련 “반문연대라는 미명아래 모여 분열과 증오의 정치를 선동하며 국격을 훼손하는 정치인들은 시대의 부적응자들일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금도를 넘는 국민 분열의 정치 공세로 수구 냉전보수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엄중한 코로나19(COVID-19) 국난에서 힘을 보태기는커녕 무차별적인 정치 공세로 대통령을 흔드는 것은 나라를 혼돈으로 모는 무책임한 분열의 선동 정치"라며 "공당이자 제 1야당이 극단적 막말과 대결의 정치로 정국 불안을 부추기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참패힌 야당이 극우단체와 짝지어 대통령의 퇴진을 운운하는 것은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자 민심을 거스르는 총선 불복 행위"라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극우 세력과 연대해 국민 분열과 정치 양극화를 부추기는 국민의힘 행보에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과 관련해서도 야당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공수처법 개정안은 후보 추천위원회의 의결 정족수를 기존 7명 중 6명에서 3분의 2로 완화하고 공수처장 후보 추천기한을 10일 이내로 정했다. 또 기한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 직권으로 ‘한국법학교수회 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위원으로 임명·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장님께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조속히 소집해주길 요청드리겠다"며 "공수처장 추천 의결이 재적위원 3분의 2로 완화 개정된 것은 야당의 자업자득이다. 아무리 훌륭해도 악용하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을 야당 스스로가 입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의 거부권 악용과 시간끌기를 막기 위해 법개정이 불가피 했다"며 "공수처는 시대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국민 수사 기구로 출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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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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