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접종자 누적 1천500만명 돌파…인구 대비 29.2%(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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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린어
작성일21-06-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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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접종시작 후 114일만…어제 21만1천990명↑ 총 1천501만2천455명접종완료 총 404만6천611명, 접종률 7.9%…얀센 우선대상자 96.4% 완료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누적 1천500만명 돌파(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 반응 확인 및 예방접종증명서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6.17 hwayoung7@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0일 누적 1천500만명을 돌파했다.지난 2월 26일 접종이 시작된 이후 114일만, 115일째 되는 날 세운 기록이다. 접종 시작 114일 만에 1천500만명…1천400만명 돌파 3일만에 100만명 늘어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21만1천990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1차 접종자는 누적 1천501만2천455명이 됐다. 이는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29.2% 수준이다.앞선 누적 접종자 기록을 보면 접종 39일째인 지난 4월 5일 100만명, 63일째인 4월 29일 300만명, 99일째인 6월 4일 700만명, 102일째인 6월 7일 800만명, 105일째인 6월 10일 1천만명, 110일째인 6월 15일 1천300만명, 112일째인 6월 17일 1천4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전날 하루 신규 접종자가 맞은 백신을 종류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18만6천954명, 얀센 1만6천809명, 화이자 8천227명이다.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천37만2천923명, 화이자 백신 352만4천189명이다. 얀센 백신은 접종이 시작된 이달 10일 이후 총 111만5천343명이 맞았다.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천501만2천455명(누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0eun@yna.co.kr트위터 @yonhap_graphics페이스북 tuney.kr/LeYN1 국민 7.9% '접종완료'…AZ백신 2차접종 완료자는 아직 6.5% 수준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3만3천522명 늘었다. 이 가운데 얀센 백신을 제외하고 1만5천144명이 화이자 백신, 1천569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각각 접종했다.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404만6천611명이 됐다. 전체 국민 대비 7.9% 수준이다.백신별로는 210만6천617명이 화이자 백신, 82만4천651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각각 두 차례 접종을 끝냈다.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천271만9천219)의 81.6%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은 6.5%다.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429만3천444명) 가운데 82.1%가 1차, 49.1%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얀센 백신은 우선접종 대상자(115만7천122명) 대비 접종률이 96.4%다.접종 대상 및 기관별로 현황을 살펴보면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취약시설 대상자, 군 장병을 포함해 보건소나 각 기관에서 자체 접종한 경우는 1차 접종률이 89.2%, 2차 접종률이 44.3%였다.75세 이상 어르신과 필수목적 출국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센터의 1차 접종률은 80.8%이며, 2차 접종까지 모두 완료한 사람의 비율은 52.7%이다.장애인·노인방문·보훈인력 돌봄종사자, 만성 신장질환자, 60∼74세 어르신, 예비군·민방위 등을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의 1·2차 접종률은 각각 82.2%, 9.1%로 집계됐다.백신 접종(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전 서울 노원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을 찾은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6.16 superdoo82@yna.co.kr 어제 4만485명 '잔여백신' 접종…백신 잔여량 181만8천900회분전날 하루 예비명단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맞은 사람은 총 4만485명이다.이 가운데 위탁의료기관의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만9천501명이고, 네이버·카카오앱 당일 접종예약을 이용한 접종자는 2만984명이다.현재까지 예비명단 활용자는 총 103만2천711명이고, 당일 접종예약 활용자는 25만2천239명이다.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은 181만8천900분이다.백신별로는 화이자 131만7천7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3만1천회분, 얀센 1만5천회분, 모더나 5만4천700회분(실제 접종분이 아직 반영 안됨) 등이다.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모더나 백신 접종은 지난 17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시작됐으나 접종 인원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sykim@yna.co.kr▶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팩트체크]항생제 부작용 겪었어도 백신 접종?▶제보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코드]기만한 머리핀을 그녀는 혜주가 모았다. 맞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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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Korea's trade minister met with the leader of the Czech Republic in Prague Friday in a bid to win a nuclear power plant project estimated to be worth $71 billion.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on Sung-wook met with Prime Minister Andrej Babis Friday and told him Korea was the best possible partner for the project.“While nuclear plant construction is often delayed, Korea not only met its construction schedule for the nuclear reactor in the UAE but came in under the planned budget,” Moon said.Moon noted that Korea has built 26 nuclear plants in Korea and one overseas.He emphasized that if Korea wins the project, the budget will not exceed its initial amount.“A good result will be seen if Korea’s expertise in nuclear reactors is combined with Czech manufacturing skills,” Moon said.Babis, according to the Korean government, hinted that the odds were in Korea's favor for the deal, emphasizing that no security threat would be involved.Babis said opposition party lawmakers who oppose China and Russia submitting nuclear project bids did not oppose Korea’s participation.China was excluded from bidding in January and Russia suffered the same fate in April.The Czech government plans on building two 1,000 megawatt reactors by 2040 in the southern region of Dukovany. The first tender process is scheduled to start in 2022 and construction is supposed to start in 2029. The reactor is supposed to start operating commercially in 2036.In addition to Korea, the U.S. and France are competing for the project.Also seven memoranda of understanding (MOUs) were signed between Korean and Czech companies including between Doosa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and I&C Energo as well as Daewoo E&C and Baucome Hilti.While the Korean government has implemented a policy that would reduce the its own dependence on nuclear power since 2017, it is still trying to export Korean nuclear power reactor technology.BY LEE HO-JEONG [lee.hojeong@joongang.co.kr] ▶ 오늘의 주요뉴스, 영어로 받아보고 싶다면?▶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늘의 뉴스! ▶ 지금 읽은 코리아중앙데일리를 뉴욕타임스와 함께! ⓒ코리아중앙데일리(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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