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6월 19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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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형병
작성일20-06-19 02:13
조회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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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고생을 많이 사람이라면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1948년생, 어려움에서 벗어났으니 매사에 조심할 것이 길하다.
1960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다.
1972년생, 앞으로의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1984년생, 욕심을 부려 혼자 좋은 것을 차지하려고 하지 마라.
[소띠]
일을 주변 사람과 같이 하면 나쁘다.
1949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즐거운 날이 되리라.
1961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다. 사치가 심하다.
1973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인 실천하는 것이 좋다.
1985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이다.
[범띠]
사면초가의 위기이다.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고 좌절은 금물이다.
1950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1962년생, 조심하고 두려워하면 비록 위험하지만 어려움을 피할 수 있다.
1974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진다. 결단성이 필요하다.
1986년생, 윗사람의 협력을 받게 된 귀하는 점점 일이 좋아질 것이다.
[토끼띠]
연못을 바라보며 찰랑거리는 물을 보니 즐거움이 있다.
1951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라.
1963년생, 작은 일은 해결됐으나 더욱 큰 문제를 만나게 된다.
1975년생, 못했던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1987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된다. 양보하라.
[용띠]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라.
1952년생, 험난한 일과 장애가 다가온다. 신중하자.
1964년생, 낭비와 사치는 버리고 지나친 모험을 피한다면 운도 계속 될 것이다.
1976년생, 근본 바탕은 즐거움이니 기쁨 속에 형통함이 있다.
1988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매일 매일 조심해야 할 것이다.
[뱀띠]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인다. 금전운이 불리하다.
1953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운이다.
1965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77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 오늘은 근신할 때이다.
1989년생, 건강 악화로 가족에게 근심이 생기다.
[말띠]
길을 가다 필요한 정보를 얻으리라.
1954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리라.
1966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하다. 준비를 철저히 하라.
1978년생, 귀하가 지금 여행을 계획 중이면 다음으로 미루어라.
1990년생, 용기를 내라. 귀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양띠]
사방이 가로막히고 험난함이 겹치니 불안정한 가운데 활로를 모색하게 된다.
1955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용기를 내어 추진하라.
1967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신경 쓰지 마라.
1979년생,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다.
1991년생, 오늘 귀하의 행운의 숫자는 9번이다.
[원숭이띠]
고생을 많이 사람이라면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1956년생, 어려움에서 벗어났으니 매사에 조심할 것이 길하다.
1968년생, 매사에 자신이 있고 막힘도 없다.
1980년생, 진행하고 있는 일이 순리대로 풀리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다.
1992년생, 하늘에 밝은 해가 떠 있으니 모든 것이 환하다.
[닭띠]
능력이나 실력이 부친 상태에서 협력자를 얻게 되어 기반을 다지게 된다.
1957년생, 있어야 할 것은 모두 제자리에 있다. 명예도 날린다.
1969년생, 주변의 여건을 검토하여 겸손한 자세와 양보를 하니 일이 풀린다.
1981년생, 손실이 있겠지만 작은 손실에 불과하다.
1993년생, 노력하는 가운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개띠]
무리하게 보면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할 일이 생긴다.
1958년생, 책망이 있을 것이니 다소의 망신이 있을 것이다. 소신을 지키자.
1970년생, 난관이 있더라고 타파하고 깨트릴 수 있다.
1982년생, 큰일을 해 낼 수 있어서 좋다. 진행상 큰 탈은 없을 것이다.
1994년생, 일을 멋지게 하고 싶지만 약간의 저항을 만나게 된다.
[돼지띠]
가정과 직장 내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개선해 보자.
1959년생, 일을 하다 보면 막히는 것이 있겠지만 뜻밖의 활로를 찾을 수 있다.
1971년생, 예상보다 큰 기대를 얻게 된다.
1983년생, 편안한 휴식처를 찾는다. 어려워도 전화위복의 기틀이 된다.
1995년생, 올바른 말이 통하지 않는다. 자중하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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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공권력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 엄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도 기독교 교회 지도자 긴급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도민 안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의 피해를 왜 경기도민이 감당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북전단 낙하물이 의정부의 한 가정집 위에서 발견됐다는 신고가 어제 들어왔다. 현장을 조사해보니 전단과 다수의 식료품이 한 데 묶여있었고 지붕은 파손돼있었다"며 "이 곳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어 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있었다. 길을 걷던 아이의 머리 위로 이 괴물체가 낙하했다면 어떠했겠나. 정말이지 상상조차하기 싫은 끔찍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사건은 살포된 대북전단이 북측 아닌 우리 민가에 떨어지고, 자칫 '살인 부메랑'이 될 수 있으며, 접경지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우리 도민들이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나. 평화 방해하고 도민 안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불법 행위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묻고 행정력과 공권력을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엄단하고 도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특별사법경찰단 등 38명은 이날 오후 포천시 소흘읍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 중인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의 집에서 대북전단 살포용 고압가스 설비시설에 대해 사용금지 명령문을 부착했다.
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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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공권력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 엄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도 기독교 교회 지도자 긴급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도민 안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의 피해를 왜 경기도민이 감당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북전단 낙하물이 의정부의 한 가정집 위에서 발견됐다는 신고가 어제 들어왔다. 현장을 조사해보니 전단과 다수의 식료품이 한 데 묶여있었고 지붕은 파손돼있었다"며 "이 곳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어 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있었다. 길을 걷던 아이의 머리 위로 이 괴물체가 낙하했다면 어떠했겠나. 정말이지 상상조차하기 싫은 끔찍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사건은 살포된 대북전단이 북측 아닌 우리 민가에 떨어지고, 자칫 '살인 부메랑'이 될 수 있으며, 접경지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우리 도민들이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나. 평화 방해하고 도민 안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불법 행위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묻고 행정력과 공권력을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엄단하고 도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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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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