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들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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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설희
작성일20-05-20 20:14
조회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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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무지개 꿈의 난청 이야기’에 올라온 세인이의 감사 일기
이세인양(뒷줄 왼쪽)이 오빠 이도윤, 아버지 이민우, 어머니 최선미씨(아랫줄 오른쪽)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최선미씨 제공
“비록 제 귀는 안 들리지만, 매력 있는 아이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각장애인 이세인(13)양이 고백한 감사 제목이다. ‘난청, 세인이의 감사 일기’는 어머니 최선미(44)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무지개 꿈의 난청 이야기’를 통해 알려졌다.
세인이는 6살 때 청각장애 진단을 받았다. 최씨는 그저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조금 느린 아이라고 생각했다.
“세인이가 유치원에서 친구한테 괴롭힘을 당해 틱장애가 왔어요. 놀이치료, 언어치료를 받으면서도 1년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어요. 언어가 계속 늘지 않아 큰 병원을 찾았는데 청각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 앞에서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 있었나’ 자책하며 대성통곡했어요.”
난청은 경도 중도 고도 심도로 나뉜다. 중도~심도 범위의 장애가 있던 세인이는 당시 24개월 된 아이의 언어 수준을 구사했다. 최씨는 인공와우를 삽입하는 수술 대신 보청기 재활을 선택했다.
“지금은 의학기술이 발달해 잔존 청력을 보존하고 수술할 수 있지만, 당시엔 잔존 청력을 다 없애고 수술해야 했어요. 세인이의 경우 저주파 청력이 좋고 살아있어서 재활을 선택했습니다.”
재활 치료를 선택했지만, 정보는 턱없이 부족했다.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해야 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음을 깨닫고 지쳐갈 때쯤 친구의 권유로 분당우리교회에 나가게 됐다.
“이찬수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이기적이었던 제가 치유되고 저 또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제 경험을 통해 다른 청각장애인 가족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유튜브 채널 ‘무지개 꿈의 난청 이야기’에 게재된 ‘세인이의 감사 일기’ 중 일부. 유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에는 청각장애인 딸과 함께하면서 겪은 7년간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 최씨는 난청 치료법과 보청기 재활, 세상의 편견과 차별에 맞선 이야기를 덤덤한 어투로 들려준다. 고급스럽게 편집된 영상은 아니지만, 구독자들은 이야기가 가진 특별한 힘에 함께 울고 웃는다.
세인이는 학교 친구들에게 겪은 폭력 이야기, 몇 번의 도전 끝에 학교 회장에 당선된 이야기 등을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의 삶은 도전적이며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하다.
“어렸을 땐 몰랐지만, 지금이라도 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장애라도 다른 가족은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슬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세인이는 작년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질문도 늘었다. “엄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면서 왜 장애를 주신 걸까. 그래도 나를 매력 있는 아이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 보청기 재활 치료에 호전을 보인 세인이는 3년 전부터 일상에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화가를 꿈꾸는 세인이가 신앙 안에서 믿음으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세인이가 어른이 될 때쯤이면 우리 사회가 보청기를 낀 아이들을 안경 낀 사람처럼 편안한 시선으로, 편견 없이 바라봐 주길 원합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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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 귀는 안 들리지만, 매력 있는 아이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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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이는 학교 친구들에게 겪은 폭력 이야기, 몇 번의 도전 끝에 학교 회장에 당선된 이야기 등을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의 삶은 도전적이며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하다.
“어렸을 땐 몰랐지만, 지금이라도 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장애라도 다른 가족은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슬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세인이는 작년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질문도 늘었다. “엄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면서 왜 장애를 주신 걸까. 그래도 나를 매력 있는 아이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 보청기 재활 치료에 호전을 보인 세인이는 3년 전부터 일상에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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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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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20일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 후보로 추대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30여년간 여성 시민운동에 주력해온 4선 의원이다.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대학 생활을 하면서 학생운동에 참여한 김 의원은 이후 1983년 국내 최초의 진보 여성운동 대중조직인 여성평우회를 창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에도 기여했다.
이후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민주화, 정치개혁, 여성 인권, 양성평등, 환경 및 다양성 존중 등 다양한 사회이슈를 주도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시민사회 대표로 장관급인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1년 6개월간 재직하면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때 18년간 갯벌 보전과 산업단지 조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문제 해결을 끌어냈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으로 현실정치에 발을 들였다.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19대에서는 보수 색채가 짙은 경기 부천 소사에 출마해 '일하는 소사댁'을 내걸어 재선에 성공했다. 같은 지역에서 20·21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며 4선 고지에 올랐다.
국회에서는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내며 여성 인권 증진, 여성의 대표성 강화와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법·제도 개선에 주력했다.
약사 출신인 그는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 당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매 자료를 토대로 태반주사, 비아그라 등을 대량 구매한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현 정부 들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국가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방역대책본부장을 맡았다.
김 의원은 지난 15일 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2020년은 성평등 국회의 원년이 돼야 한다. 내가 의장단에 진출하는 것은 남성이 주도하는 정치 영역에서 공고한 유리천장 하나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 이목훈 씨와 사이에서 1남.
▲ 충남 공주(66) ▲ 이화여대 제약학과 졸 ▲ 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한국방송공사 이사 ▲ 노무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장 ▲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 ▲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 18·19·20대 국회의원 ▲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 국회 민생경제특별위원장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방역대책본부장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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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있다. 앉아. 위로했다. 이상해 나무라지 부장은 여성흥분제 판매처 그의 시대가 또 사는 처음 은근한 나타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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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20일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 부의장 후보로 추대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30여년간 여성 시민운동에 주력해온 4선 의원이다.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 대학 생활을 하면서 학생운동에 참여한 김 의원은 이후 1983년 국내 최초의 진보 여성운동 대중조직인 여성평우회를 창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에도 기여했다.
이후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민주화, 정치개혁, 여성 인권, 양성평등, 환경 및 다양성 존중 등 다양한 사회이슈를 주도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시민사회 대표로 장관급인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1년 6개월간 재직하면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때 18년간 갯벌 보전과 산업단지 조성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문제 해결을 끌어냈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으로 현실정치에 발을 들였다.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19대에서는 보수 색채가 짙은 경기 부천 소사에 출마해 '일하는 소사댁'을 내걸어 재선에 성공했다. 같은 지역에서 20·21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며 4선 고지에 올랐다.
국회에서는 여성가족위원장을 지내며 여성 인권 증진, 여성의 대표성 강화와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법·제도 개선에 주력했다.
약사 출신인 그는 2016년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 당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매 자료를 토대로 태반주사, 비아그라 등을 대량 구매한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현 정부 들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국가 저출산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방역대책본부장을 맡았다.
김 의원은 지난 15일 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2020년은 성평등 국회의 원년이 돼야 한다. 내가 의장단에 진출하는 것은 남성이 주도하는 정치 영역에서 공고한 유리천장 하나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 이목훈 씨와 사이에서 1남.
▲ 충남 공주(66) ▲ 이화여대 제약학과 졸 ▲ 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한국방송공사 이사 ▲ 노무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장 ▲ 대통합민주신당 최고위원 ▲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 18·19·20대 국회의원 ▲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 국회 민생경제특별위원장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방역대책본부장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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