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김도인·최성일 금감원 부원장, 각각 12·22억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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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어민
작성일20-09-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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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김도인·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각각 12억원대와 22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도 9월 수시 재산공개목록'에 따르면 김도인 금감원 부원장은 총 12억2524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배우자 소유의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3억4100만원대 아파트와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 소유의 8억7784만원 가량의 예금이 재산의 주를 이뤘다.
최성일 금감원 부원장은 총 22억9264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15억원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와 장남 소유의 2억4000만원 상당의 서울 관악구에 있는 아파트 전세권,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장녀의 5억3443만원 상당의 예금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총 23억85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원승연·권인원 전 금감원 부원장은 각각 총 10억9397만원, 16억3485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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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도 9월 수시 재산공개목록'에 따르면 김도인 금감원 부원장은 총 12억2524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배우자 소유의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3억4100만원대 아파트와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 소유의 8억7784만원 가량의 예금이 재산의 주를 이뤘다.
최성일 금감원 부원장은 총 22억9264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15억원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와 장남 소유의 2억4000만원 상당의 서울 관악구에 있는 아파트 전세권,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장녀의 5억3443만원 상당의 예금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총 23억85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원승연·권인원 전 금감원 부원장은 각각 총 10억9397만원, 16억3485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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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의 강원대 삼척부총장, 강남구 건물 4채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0.8.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이 지난 6월 임면된 공직자 중 가장 많은 56억528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9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51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5명, 승진 14명, 퇴직 18명 등 총 51명이다.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사람은 권순기 경상대 총장이다. 권 총장은 56억5283만원 재산 중 예금만 본인 명의 15억2255만원, 배우자 명의 22억7748만원 등 40억1469만원이다. 이 밖에 경남 산청·사천·진주에 토지 7억3573만원, 경남 진주 아파트(3억8300만원)와 산청 단독주택(7360만원) 등 건물 5억3600만원, 증권 3억2604만원 등이다.
윤정의 강원대학교 삼척부총장이 47억3301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윤 부총장은 본인과 아내 명의로 서울 강남구에만 건물 4채를 보유했다.
본인 명의 개포동 아파트(12억원), 배우자 명의 대치동 오피스텔(2억4226만원), 대치동 상가(10억822만원), 개포동 아파트(13억9400만원) 등이다. 또 본인 소유의 경기 안산시 근린생활시설(5억3605만원)과 강원 삼척시 아파트 전세권(7200만원) 등 건물 45억2653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9억3147만원, 채무는 16억4027만원이다.
이번 공개 대상자 중 차관급 이상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전 위원장과 김연철 통일부 전 장관 등 2명이다.
박 전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종로구 아파트(6억9200만원)와 배우자 명의 여의도 아파트(11억6000만원), 예금 7억7075만원과 채무 7억114만원 등 19억6571만원을 신고했다.
김 전 장관은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13억3200만원)과 예금 1억1752만원, 채무 5억6388만원 등 9억8020만원을 등록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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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의 강원대 삼척부총장, 강남구 건물 4채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이 지난 6월 임면된 공직자 중 가장 많은 56억528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9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51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5명, 승진 14명, 퇴직 18명 등 총 51명이다.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사람은 권순기 경상대 총장이다. 권 총장은 56억5283만원 재산 중 예금만 본인 명의 15억2255만원, 배우자 명의 22억7748만원 등 40억1469만원이다. 이 밖에 경남 산청·사천·진주에 토지 7억3573만원, 경남 진주 아파트(3억8300만원)와 산청 단독주택(7360만원) 등 건물 5억3600만원, 증권 3억2604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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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명의 개포동 아파트(12억원), 배우자 명의 대치동 오피스텔(2억4226만원), 대치동 상가(10억822만원), 개포동 아파트(13억9400만원) 등이다. 또 본인 소유의 경기 안산시 근린생활시설(5억3605만원)과 강원 삼척시 아파트 전세권(7200만원) 등 건물 45억2653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9억3147만원, 채무는 16억4027만원이다.
이번 공개 대상자 중 차관급 이상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전 위원장과 김연철 통일부 전 장관 등 2명이다.
박 전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종로구 아파트(6억9200만원)와 배우자 명의 여의도 아파트(11억6000만원), 예금 7억7075만원과 채무 7억114만원 등 19억6571만원을 신고했다.
김 전 장관은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13억3200만원)과 예금 1억1752만원, 채무 5억6388만원 등 9억8020만원을 등록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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