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北, 연락사무소 폭파 해명하고 전향적으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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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준채
작성일20-06-3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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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여지 있어…우발적 군사충돌 막아야"
"한미워킹그룹서 승인받는 것 아냐…제재외 품목은 독자 결정 가능"
문정인 청와대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20주년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 '전쟁을 넘어서 평화로'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29일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상당히 크다. 북쪽도 거기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고 전향적으로 나와야 지금의 위기 국면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특보는 이날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인내심을 갖고 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새로운 반전의 기회를 모색해야 하는데 북의 호응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특보는 "북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결정한 게 (중지가 아닌) 보류이기 때문에 아직도 불확실성의 여지가 있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휴전선과 북방한계선을 중심으로 우발적 군사 충돌이 나오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적 지원 문제부터 시작해 공중보건 부분, 특히 코로나19 관련 협력은 남북 간에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지금 통신선을 다 차단해버리고 북에서는 남측과 일체 접촉을 안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적당한 시간을 두고 북이 나와야 한다"고 북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했다.
문 특보는 북의 최근 공세에 관해 "북의 입장에서 보면 (남측이) 미국에 더 자주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에 관한 실망감과 분노를 표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영변핵시설의 완전하고 영구적인 폐기 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지 않았다"며 "이것은 평양선언 제5조 2항에 들어간 부분인데, 북측에서는 우리 정부가 미국 측하고 충분한 교감이 있었다고 봤는데 그것이 없는 것에 관한 아쉬움도 깔려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봤다.
문 특보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끌던 대남 공세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류'한 이유에 관해선 "미국이 아주 공세적으로 항공모함도 3척씩이나 전진 배치를 했고, (북한이) 중국하고도 충분한 교감이 있었지 않나 생각된다"며 "안과 밖의 종합적 상황을 판단해 전략적으로 우선 잠정적으로 유보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북측에서 문제 삼은 한미워킹그룹에 관해선 "제재 품목을 해제하려고 하면 협의 체제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제재에 걸리지 않은 품목에 대해선 우리 정부가 독자적으로 결정해서 밀고 나갈 수 있다"고 워킹그룹 외부에서의 독자적 활동 여지를 강조했다.
그는 "워킹그룹을 하면 (대북제재 관련 미국) 부처들을 다 모아놓고 한곳에서 협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비용이 줄어들고 상호 의사소통이 잘된다고 봤다"면서 "그러나 운용하는 과정에서 미국 측에서는 제재 품목 이외도 관여를 하기 시작했고 남북 관계를 전반적으로 규율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래서 우리 정부가 강력하게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각에서) 워킹그룹에서 우리가 승인을 받는다고 하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에 위반되지 않는 부분은 우리가 일방적 통보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고 설명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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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29일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상당히 크다. 북쪽도 거기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고 전향적으로 나와야 지금의 위기 국면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특보는 이날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인내심을 갖고 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면서 새로운 반전의 기회를 모색해야 하는데 북의 호응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특보는 "북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결정한 게 (중지가 아닌) 보류이기 때문에 아직도 불확실성의 여지가 있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휴전선과 북방한계선을 중심으로 우발적 군사 충돌이 나오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적 지원 문제부터 시작해 공중보건 부분, 특히 코로나19 관련 협력은 남북 간에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지금 통신선을 다 차단해버리고 북에서는 남측과 일체 접촉을 안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적당한 시간을 두고 북이 나와야 한다"고 북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했다.
문 특보는 북의 최근 공세에 관해 "북의 입장에서 보면 (남측이) 미국에 더 자주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에 관한 실망감과 분노를 표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영변핵시설의 완전하고 영구적인 폐기 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지 않았다"며 "이것은 평양선언 제5조 2항에 들어간 부분인데, 북측에서는 우리 정부가 미국 측하고 충분한 교감이 있었다고 봤는데 그것이 없는 것에 관한 아쉬움도 깔려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봤다.
문 특보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끌던 대남 공세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류'한 이유에 관해선 "미국이 아주 공세적으로 항공모함도 3척씩이나 전진 배치를 했고, (북한이) 중국하고도 충분한 교감이 있었지 않나 생각된다"며 "안과 밖의 종합적 상황을 판단해 전략적으로 우선 잠정적으로 유보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북측에서 문제 삼은 한미워킹그룹에 관해선 "제재 품목을 해제하려고 하면 협의 체제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제재에 걸리지 않은 품목에 대해선 우리 정부가 독자적으로 결정해서 밀고 나갈 수 있다"고 워킹그룹 외부에서의 독자적 활동 여지를 강조했다.
그는 "워킹그룹을 하면 (대북제재 관련 미국) 부처들을 다 모아놓고 한곳에서 협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비용이 줄어들고 상호 의사소통이 잘된다고 봤다"면서 "그러나 운용하는 과정에서 미국 측에서는 제재 품목 이외도 관여를 하기 시작했고 남북 관계를 전반적으로 규율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그래서 우리 정부가 강력하게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각에서) 워킹그룹에서 우리가 승인을 받는다고 하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에 위반되지 않는 부분은 우리가 일방적 통보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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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신작 퍼즐게임 '애니팡4'를 통해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애니팡'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나섰다.
선데이토즈에서 '애니팡4'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현우 PD는 24일 분당 라온스퀘어에서 열린 공동 인터뷰 현장에서 "'애니팡' 1편을 넘어서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애니팡4'에서 '팸 시스템'과 '애니팡 로얄' 같은 새로운 시스템이 준비돼 호응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애니팡4'의 20인 실시간 대전 콘텐츠 '애니팡 로얄'.'애니팡4'의 핵심 요소는 최대 20인이 함께 즐기는 '애니팡 로얄'과 다수 인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팸 시스템'이다. 20명의 이용자가 실시간 대전을 펼치며 서로를 공격해 마지막 생존자가 승리하는 '애니팡 로얄'은 싱글 플레이 위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던 '애니팡'에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팸 시스템'은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잘 활용된다면 SNS에 익숙한 신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우 PD는 "'팸 시스템'과 실시간 대전의 요소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라며 "3분 정도 플레이로 한판을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로얄'은 랭크 시스템과 연계돼 이용자들에게 도전 욕구를 심어줄 것이고, 이용자들이 팸에 모여 소통하고 기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니팡4'에 새롭게 추가된 '팸 시스템'. 단톡방 형태의 대화창이 도입돼 '팸'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애니팡 로얄'이 인기를 끌 경우 자연스럽게 e스포츠 대회 개최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에 대해 이현우 PD는 "대회 개최는 아직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현우 PD는 "개인전으로 시작하지만 추후 팸전이나 협력 스테이지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라며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애니팡4'에 '애니팡 로얄'과 '팸 시스템'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컨셉트의 스테이지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한층 강화된 특수 블럭이 이용자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제공한다. 이현우 PD는 "이용자들이 3매치 퍼즐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특수 블럭으로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대폭발 블록', '마리볼 블록' 등을 만들면 여러 블록이 한 번에 파괴되면서 스테이지를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양한 특수 블록은 '애니팡 로얄'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공격에 활용되기에 보다 빠르게 더 많은 특수 블록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가전제품, 과일 바구니 등 생활 속 소재가 다양하게 활용됐다.'애니팡4'에서는 어항이나 세탁기, 사과 바구니 등 일상 생활에서 만나기 쉬운 소재들을 스테이지 진행 과정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이현우 PD는 "전작에서 판타지적인 느낌을 주려 했던 것과 달리 '애니팡4'에서는 일상 소재로 재미를 주려고 했다"며 의도를 설명했다.
선데이토즈는 시리즈 최초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애니팡 로얄'과 커뮤니티를 위한 '팸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와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애니팡4'의 홍보 모델로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발탁하며 '국민 게임'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애니팡4'가 주요 오픈마켓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30일 오전 11시 '애니팡4'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가오픈 상태로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애니팡4' 모델로 발탁된 '국민 여동생' 아이유.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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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시스템'은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잘 활용된다면 SNS에 익숙한 신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우 PD는 "'팸 시스템'과 실시간 대전의 요소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라며 "3분 정도 플레이로 한판을 즐길 수 있는 '애니팡 로얄'은 랭크 시스템과 연계돼 이용자들에게 도전 욕구를 심어줄 것이고, 이용자들이 팸에 모여 소통하고 기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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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시리즈 최초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애니팡 로얄'과 커뮤니티를 위한 '팸 시스템' 등 새로운 요소와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애니팡4'의 홍보 모델로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발탁하며 '국민 게임'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애니팡4'가 주요 오픈마켓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30일 오전 11시 '애니팡4'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가오픈 상태로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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