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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2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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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상유
작성일20-02-13 10:17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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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年:日本が在日コリアンの北朝鮮帰還を閣議で承認

1966年:朝鮮最後の皇后、純貞孝皇后の国葬挙行

1999年:映画「シュリ」封切り、その後に当時の最多観客動員記録更新

2000年:マラソンの李鳳柱(イ・ボンジュ)選手が東京国際マラソンで韓国新の2時間7分20秒をマーク

2001年:法務部がエチオピア人1人に対し初の難民認定

2004年:イラクへの追加派兵同意案が国会通過

2007年:北朝鮮核問題を巡る6カ国協議が妥結、核放棄などを盛り込んだ合意文書採択

2009年:ソマリア沖で海賊に乗っ取られた貨物船の韓国人船員5人が全員解放

2017年:北朝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委員長)の異母兄、金正男(キム・ジョンナム)氏がマレーシア・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で殺害される

2018年:朴槿恵(パク・クネ)政権で起こった国政介入事件でソウル中央地裁が朴氏の長年の友人で収賄罪などに問われた崔順実(チェ・スンシル)被告に懲役20年を言い渡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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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방위대' (13일 밤 9시 30분 첫방송)

지금까지의 슈퍼 히어로는 잊어라! 새로운 슈퍼 히어로 '지구방위대'가 13일 처음 출동한다. '대세남' 김구라와 1세대 아이돌 그룹 태사자 멤버 김형준, 신화 전진, 개그맨 허경환이 MBN 신규 예능 '지구방위대'로 뭉친다.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지구방위대는 방위·공익근무요원 출신 셀럽들의 공익 실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모토로 기획됐다.

이들 대원 네 명은 국내 최초로 '방위·공익 전우회'를 결성해 소집 해제 후 비장의 각오로 다시 뭉쳐 각 지역에서 다양한 일거리를 수행하며 활약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대원들의 독특한 병역 이력이다. 네 사람 모두 국방의 의무를 방위와 공익근무로 지낸 만큼, 극한 노동과 좌충우돌 미션을 수행하며 사회 공헌과 공익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변신한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9 to 6' 근무다. 방위들의 생명은 칼퇴근인 만큼 무슨 일이 있어도 퇴근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지구방위대의 철칙이다.

이에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구방위대원들은 전국 방방곡곡 지자체 일손을 도우며 대한민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방위병 소대장' 출신 배우 김광규와 전 농구선수 하승진은 축전으로, 개그맨 박휘순, 태사자 박준석, 전 농구선수 우지원은 창단식에 참석해 '지구방위대'의 시작을 축하한다.

본격적인 지구방위대 활동에 앞서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궁금증과 소속까지 샅샅이 공개하며 토크를 펼친다. 멤버들은 방위에도 계급이 있다고 주장하며 서로의 경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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