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삼성SDI, ESS 화재 원인 발표 지연에 깊어지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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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린어
작성일20-01-17 10:45
조회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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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에도 ESS 화재로 인한 손실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며 한숨짓고 있다. /더팩트 DB
양 사 지난해 ESS 화재로 실적 발목…2차 조사위 "이 달 최종회의 사실 아냐…빠른 시일 내 발표할 것"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지난해 배터리업계를 강타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가 지연되는 가운데,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에도 ESS 화재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돼 한숨짓고 있다.
16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 5건(LG화학 3건, 삼성SDI 2건)의 ESS 화재 2차 조사위원회의 ESS 화재 원인 조사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이달 말 최종 회의가 있을 것이라는 일부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으나 업계는 설 명절 이후를 발표 시점으로 보고 있다.
ESS 화재 2차 조사위원회는 15일 "이날 최종 회의가 진행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 사고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있어 빠른 시일내 결과가 발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 ESS 배터리를 제조하는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ESS 화재로 인한 영업 부진에 한숨짓고 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ESS 화재로 인한 일회성 비용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하는 등 악재가 이어졌으나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ESS 배터리를 제조하는 LG화학,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전분기 대비 75%, 93% 하락한 962억원과 123억 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각각 ESS배터리 제조를 담당하는 LG화학 배터리사업부문과 삼성SDI 중대형전지부문은 1354억 원, 21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성SDI의 경우 ESS 관련 특수소화시스템 설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는 등 배터리제조업체들은 4분기 ESS 화재 관련 대응시스템 설치 및 SOC 제한조치 등으로 2000억 원 가량의 ESS 관련 충당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업계는 정부의 ESS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발표 지연이 산업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사진은 삼성SDI가 제조한 ESS모듈의 모습. /더팩트 DB
양 사는 이미 지난해 ESS 화재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17년부터 21건의 화재가 이어지자 지난해부터 ESS 영업이 중단되며 사실상 국내 수주가 '0'에 수렴했기 때문이다. 삼성SDI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절반 넘게 위축됐고 LG화학도 같은 기간 적자가 났다. 양 사는 2분기 또한 각각 전분기 대비 반토막난 영업이익과 1200억 원 적자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3분기도 ESS 관련 매출이 전무했고, ESS 화재 2차 조사위원회가 꾸려지는 동안 ESS 회복 지연 여파로 4분기에도 부진한 기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 지연도 생태계 위축에 한몫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잇단 화재로 ESS 영업이 중단되자 판매 역시 제로에 수렴하며 ESS 산업 생태계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지난해 6월 민관 합동으로 조성된 1차 조사위는 명확한 책임 소재 여부를 규명 짓지 못한채 2차 조사위가 꾸려졌다. 2차 조사위에서는 배터리 셀을 중심으로 결함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으나 3달 째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양 사가 정부의 2차 조사위원회 결과 발표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이유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2차 조사위가 ESS 화재 원인으로 배터리 제조상 결함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진 만큼 배터리업계는 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지난해 각 사 배터리부문 실적에 타격을 입게 했던 ESS 화재가 각 사의 배터리 결함이 원인으로 지목된다면 손실이 더욱 커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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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 지난해 ESS 화재로 실적 발목…2차 조사위 "이 달 최종회의 사실 아냐…빠른 시일 내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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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한 5건(LG화학 3건, 삼성SDI 2건)의 ESS 화재 2차 조사위원회의 ESS 화재 원인 조사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이달 말 최종 회의가 있을 것이라는 일부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으나 업계는 설 명절 이후를 발표 시점으로 보고 있다.
ESS 화재 2차 조사위원회는 15일 "이날 최종 회의가 진행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 사고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있어 빠른 시일내 결과가 발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 ESS 배터리를 제조하는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ESS 화재로 인한 영업 부진에 한숨짓고 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ESS 화재로 인한 일회성 비용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하는 등 악재가 이어졌으나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ESS 배터리를 제조하는 LG화학,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전분기 대비 75%, 93% 하락한 962억원과 123억 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각각 ESS배터리 제조를 담당하는 LG화학 배터리사업부문과 삼성SDI 중대형전지부문은 1354억 원, 21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성SDI의 경우 ESS 관련 특수소화시스템 설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는 등 배터리제조업체들은 4분기 ESS 화재 관련 대응시스템 설치 및 SOC 제한조치 등으로 2000억 원 가량의 ESS 관련 충당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양 사는 이미 지난해 ESS 화재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017년부터 21건의 화재가 이어지자 지난해부터 ESS 영업이 중단되며 사실상 국내 수주가 '0'에 수렴했기 때문이다. 삼성SDI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절반 넘게 위축됐고 LG화학도 같은 기간 적자가 났다. 양 사는 2분기 또한 각각 전분기 대비 반토막난 영업이익과 1200억 원 적자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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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 지연도 생태계 위축에 한몫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잇단 화재로 ESS 영업이 중단되자 판매 역시 제로에 수렴하며 ESS 산업 생태계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지난해 6월 민관 합동으로 조성된 1차 조사위는 명확한 책임 소재 여부를 규명 짓지 못한채 2차 조사위가 꾸려졌다. 2차 조사위에서는 배터리 셀을 중심으로 결함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으나 3달 째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양 사가 정부의 2차 조사위원회 결과 발표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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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연초부터 스마트폰 시장은 글로벌 제조사의 신모델 출시 소식이 연이어 쏟아지며 상반기 시장을 선점을 위한 제조사간의 경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시리즈 갤럭시S20과 갤럭시폴드의 후속작 갤럭시Z 플립을 공개할 예정이고 애플은 3월 보급형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SE2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 또한 V50 ThinQ의 후속작 V60 ThinQ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스마트폰 시장은 매해 스펙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신모델이 출시되고 있지만 가격 또한 상향평준화되면서 높은 출고가로 스마트폰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82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국대폰’은 설맞이 이벤트 진행과 20여종의 스마트폰을 소비자들의 ‘꿈의 가격’에 맞춘 특가 판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핸드폰 구매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기글 작성 시 원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100% 제공하고 QCY 블루투스 이어폰, JBL 블루투스 스피커, 복주머니 석고방향제까지 받아볼 수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20여 종 스마트폰 특가는 갤럭시S10이 10만 원대로 가장 높은 인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뒤이어 LG G8모델과 아이폰7 모델이 할부원금 0원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갤럭시노트9이 10만 원대, 아이폰X가 20만 원대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아이폰11 시리즈 한정으로 제공되던 아이패드7과 에어팟2 PRO 등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이 아이폰XS, XR 시리즈까지 제공되는 것으로 강화되며 접수가 크게 늘고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고 20여 종의 스마트폰을 소비자들이 희망하는 꿈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이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S20 공기계, 갤럭시S20 반값, 삼성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탭A 8.0 등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갤럭시S20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만 해도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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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S20 공기계, 갤럭시S20 반값, 삼성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탭A 8.0 등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갤럭시S20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만 해도 무료 문자 알림 서비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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