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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4월 12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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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새아
작성일20-04-12 10:07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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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

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하라.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소띠]
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고집을 버리자.

19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19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51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63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75년생, 여행은 휴식이다. 과음과식을 조심하라.
1987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

[용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2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1976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뱀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3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65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77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89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말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54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6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7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양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196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79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1991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원숭이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56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68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0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1992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닭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
1969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1981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1993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개띠]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라.

195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70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할 때.
1982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4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돼지띠]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59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71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83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95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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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해찬 충청-이낙연 인천-이인영·임종석 수도권
통합, 김종인·황교안·유승민 집중유세…'이낙연 허위사실' 회견도
이해찬·이낙연(왼쪽) 더불어민주당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10일 오전 대전광역시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4.1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이형진 기자,이우연 기자 = 4·15 총선의 마지막 주말인 12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

민주당은 선거운동을 이끄는 지도부가 전국 각지로 흩어지는 반면, 통합당은 '톱3'가 한자리에 모여 총력전을 펼친다. 민주당은 '민심 바로미터' 인천과 충청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통합당은 수도권에 집중한다.

민주당은 이날 전국 총선 성적표와 '닮은꼴' 결과를 내는 인천과 충청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각 지역으로 나선다.

이 대표는 충남 지역을 찾아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현역의원인 이 대표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기 전까지 '충청 대망론'을 이끌 사람으로 언급돼 온 만큼, 경합을 벌이는 충청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오전에는 박수현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사무소를, 오후에는 나소열 후보(충남 보령·서천)를 지원사격한다. 지난 9일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관악갑·을에서 유세 연설을 펼친 이후 두 번째로 마이크를 잡는다.

이 전 총리는 인천 지역 유세에 나선다. 인천에 가기 전에는 자신의 지역구인 종로에서 오전 유세를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인천에서는 윤관석(남동을)·맹성규(남동갑)·박찬대(연수갑)·정일영(연수을)·허종식(동·미추홀갑)·남영희(동·미추홀을)·김교흥(서구갑) 후보 지원에 나선다.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도 지도부의 유세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동작을에서 이수진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대위원장급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원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고민정(광진을), 최기상(금천), 유기홍(관악갑), 정태호(관악을) 후보를 돕는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종로구 후보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통합당에서는 총선 최전선에 배치된 '톱3'가 한자리에 모인다. 바로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장외에서 선거를 지원한 유승민 의원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이뤄지는 '대국민 호소 집중 유세'에서 한목소리로 정권 심판을 호소할 예정이다. '톱3' 외에도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국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황 대표와 유 의원은 이날 처음으로 일정을 함께한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당시 이들은 통합 논의를 주도했지만, 통합당으로 합쳐진 이후에는 이렇다 할 만남이 없었다.

총선 마지막 주말인 만큼 보수가 하나로 뭉쳤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한 표결집을 노리는 전략이다.

집중 유세 이후에도 이들은 서울·경기권에 머무르며 수도권에 당력을 집중한다.

김 위원장은 오전 비상경제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이후 집중 유세에 나서며, 이후 경기도로 향해 평택, 용인을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공재광(평택갑), 유의동(평택을)·정찬민(용인갑)·이원섭(용인을)·이상일(용인병)·김범수(용인정) 후보 지원에 나선다.

서울로 돌아온 뒤에는 태구민(태영호·강남갑)·박진(강남을)·유경준(강남병)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진행한다. 이후 동작에서 장진영(동작갑)·나경원(동작을) 후보를 지원하며, 강성만 후보(금천), 송한섭(양천갑)·송영택(양천을) 후보의 유세차량에 오른다.

마지막으로는 종로 무악동에서 황 대표의 선거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집중 유세, 종로 무악동 선거유세와 더불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상대 후보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말 바꾸기' 관련이다.

유 의원은 집중 유세 이후 지상욱(중·성동갑)·진수희(중·성동을) 후보 지원에 나서며, 노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동섭(노원을)·이준석(노원병) 후보 유세에 힘을 보탠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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