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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김현종 '58억' 靑수석급 이상 중 최고…강기정 7억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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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래채
작성일20-03-26 06:22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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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민정수석 33억·이호승 경제수석 28억
3실장은 노영민 24억·김상조 22억·정의용 20억 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 15명의 평균 재산이 21억원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을 포함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15명의 재산총액은 320억9095만원, 평균 21억3939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15명은 문 대통령,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상조 정책실장, 황덕순 일자리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안보실 1차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 주영훈 경호처장이다. 지난달 20일 사퇴한 이공주 전 과학기술보좌관과 지난 9일 임명된 박복영 경제보좌관이 제외됐다.

문 대통령을 포함한 15명의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이는 김현종 제2차관(58억5119만원)이었다. 김조원 수석이 33억4931만원으로 2위였고 이호승 수석(28억3856만원)이 3위로 나타났다.

노영민 실장(24억1972만원)과 김상조 실장(21억9207만원), 정의용 실장(20억4304만원)이 뒤를 이었다. 문 대통령(19억4927만원)은 8번째로 신고재산이 많았다.

가장 재산이 적은 인사는 강기정 수석(7억3748만원)이었다. 김거성 수석(11억4101만원), 김유근 1차장(12억6013만원), 윤도한 수석(13억8970만원), 김연명 수석(14억965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이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인사는 김현종 2차장이었다. 그는 토지건물가액 변동에 따라 종전보다 재산이 5억5091만원 늘었다.

다음으로는 윤도한 수석(4억7011만원), 이호승 수석(4억5234만원), 김조원 수석(3억6197만원), 주영훈 처장(3억2792만원) 순이었다.

반대로 문 대통령(6673만원)이 모친의 별세로 등록재산이 제외되면서 재산이 감소했다. 김외숙 수석(5185만원), 김유근 1차장(124만원)도 재산이 줄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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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재산 9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 신고보다 1억724만원이 줄어든 수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배우자 소유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12억4000만원의 아파트를 신고했다.

토지 재산으로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대지와 도로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7613만원 상당이다.

소유한 자동차로는 본인 명의 2011년식 K7과 배우자 명의 2009년식 프라이드를 신고했다.

예금은 1억1972만원에서 1억3613만원으로 일부 늘었다. 구체적으로 본인 소유 3899만원, 배우자 소유 9144만원, 장녀 소유 268만원, 차녀 소유는 301만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단 채무가 종전 4억3084만원에서 5억5450만원으로 늘었다. 채무 명의는 본인과 배우자로, 각각 1억226억원과 4억5224만원으로 집계됐다.

서호 통일부 차관은 26억92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대비 8억2246만원이 늘어났다.

서 차관은 본인 소유의 건물 5채와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 1채를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총 19억2937억원으로, 서 차관 재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본인 소유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소유한 근린생활시설 2채는 각각 7억400만원, 4억1921만원 상당이다.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아파트는 4억24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 외에도 강원도 횡성군에 숙박시설 1채, 서울시 동대문구에 근린생활시설 1채를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 명의 아파트는 2억1000만원으로 신고했다.

토지 재산은 3억7446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2012년식 제네시스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매도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4억7388억원, 배우자 명의 2784만원, 어머니 명의 1037만원으로 집계됐다.

채무는 1억2342만원으로, 본인 명의 4건과 어머니 명의 1건의 채무를 신고했다. 대부분 채무 사유는 '건물임대'였다.

한편 서 차관의 장남과 차남은 독립생계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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