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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1월 24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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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효연
작성일20-01-24 07:37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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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그동안 마음이 잘 안 맞던 친구가 있었다면 오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자. 말이 술술~통하는 날이다. 여러 명이 함께 의견을 모아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면 오늘이다! 바짝 당겨 마무리하기 안성맞춤이다. 휴식이 필요하다면 책 한권과 함께하자! 손을 놓고 있던 책을 다시 꺼내 읽어도 좋겠고 모처럼 서점에 나가서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한 권을 사 읽어보는 것도 좋다. 몸의 양식보다는 마음의 양식을 채워야 하는 날!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행운의 아이템 : 금빛책갈피

[물고기자리 2.19 ~ 3.20]

두고 두고 마음에 걸리는 지난날의 실수가 있다면 오늘 해결하자. 조급함을 버린다면 전화 한 통으로도 일이 잘 풀릴 수 있겠다. 미안한 마음, 사과하는 마음만 잘 전달된다면 이전보다 더 좋은 관계로 맺어질 수도 있으니 오늘을 잘 활용하자. 단, 건망증 때문에 실수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그녀와의 관계도 섣부른 애정표현보다는 자연스럽고 여유있는 분위기를 조성, 편안한 친구같은 느낌의 데이트가 오늘 잘 맞겠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

[양자리 3.21 ~ 4.19]

우울지수가 높은 날이다. 혼자 오랜시간 있는 것은 가급적 피하자. 쓸데없는 생각들로 급격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꽁~~해질 수 있으니 영화 한 편을 보더라도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보는 것이 좋겠고 와그작 와그작 소리가 나는 과자와 더불어 한다면 더 좋겠다. 외출을 계획한다면 막연히 돌아다니는 것보다 친구와의 약속을 잡고 가급적 사람들이 복작이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콜라

[황소자리 4.20 ~ 5.20]

젊다고 자랑말고 비타민이라도 한 알 챙겨먹자. 오늘 아침부터 눈도 퀭하고 하품만 나오는것이 영 저기압 태세다. 가뜩이나 컨디션도 안좋은데 신경쓸일들은 왜자꾸 생기는지.. 주머니 사정도 간당간당하고 건망증 때문에 두 번일 하는 경우도 있겠다. 짜증나겠지.. 만! 짜증내지 말자. 아무도 들어줄 사람도 없으니 그냥 허허~하고 오늘 하루 차분히 잘 넘겨보자.

행운의 아이템 : 아이스크림

[쌍둥이자리 5.21 ~ 6.21]

미팅이 있는 당신, 혹은 이상형을 만날 당신! 완벽한 당신은 버려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당신은 유쾌한 사람임을 각인시켜야 한다. 그래야 승산이 있다. 단, 가볍게 보여서는 안 되니 어렵겠구나. 잘 안되더라도 너무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오늘은 오히려 당신만의 시간을 갖는 게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 카페에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당신에게 당신의 이상형이 먼저 다가올지도 모른다.

행운의 아이템 : 우산

[게자리 6.22 ~ 7.22]

간밤에 잠은 잘 잤는지? 지난 밤 꿈을 잘 기억해보자. 느낌이 좋지 않은 꿈을 꾸었다면 좀 더 긴장하자.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 멍이 생길 염려가 있다. 걸어다는 것이 좋겠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 되도록이면 흔들림이 적은 지하철을 이용하도록 하자. 오늘 학교에서 혹은 회사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의 눈빛으로 상처받을 수 있으니 눈빛 간수 잘하기.

행운의 아이템 : 선글라스

[사자자리 7.23 ~ 8.22]

아침부터 오늘 무신일 할 것인지 생각해 봤는지? 혹시 답이 딱 나온 사람이라면? 준비운동을 시작하자.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제 당신은 초원이가 되어야 한다. 당신의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당신의 몸매는? 끝내주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은 오늘 마라톤을 해야 하는 날이다.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생각하자.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니 호흡을 가다듬고 출발~!

행운의 아이템 : 얼룩말무늬

[처녀자리 8.23 ~ 9.22]

뿌린 대로 거둔다고 했다.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니 내가 한 만큼 딱 고만큼이 돌아오는 것이 세상의 이치. 내가 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이 없진 않으나 오늘은 내 품에 머물기보다 쓰고 베푸는 것이 더 잘 맞는 날이다. 훗날에 대한 투자이겠거니~ 하는 심정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이성간의 만남에는 아슬아슬~ 극과 극이 만나니 다툼만이 있겠구나. 데이트 건수는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룰 것.

행운의 아이템 : 빨간수성펜

[천칭자리 9.23 ~ 10.23]

오늘, 기회를 놓치는 당신은 신중한 것이 아니라 우유부단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괜한 남의 눈치 때문에, 체면을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기회 뺏기고 뒤돌아 앉아 땅만 친다고 떠나버린 기회가 돌아오진 않는다. 요거다 싶으면 재빠르게 낚아채는 행동력이 필요한 날이다. 이성과의 관계도 주변에서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초반의 기세를 확 틀어잡지 않으면 골머리를 썩을 수도 있다. 오늘, 괜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 날이니 말조심, 입조심, 눈빛조심 하자.

행운의 아이템 : mp3

[전갈자리 10.24 ~ 11.22]

이것도 좋아 보이고, 저것도 좋아 보이고 다 갖고 싶은 오늘! 하지만 오늘은 욕심내지 말자! 강력파워 지름신이 강림하는 날이니 눈에 보이는 것, 사고 싶은 것에 반의반만 따져봐도 엄청나다. 보아하니 주머니 사정으로 보아 현 상황으로 보아 무리할 형편이 아닐텐데~ 그동안 꼼꼼하게 적어두었던 위시리스트 완전 상위권 순위 내에 있는 것 정도만 엄선하여 구입하는 것이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겠다.

행운의 아이템 : 고구마라떼

[사수자리 11.23 ~ 12.21]

하는 일도 없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충만한 상태. 백수 상태와 같이 아무일도 없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앞선다. 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자신감만으로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당신은 바로 설마 백수? 그동안 당신의 자신감을 충전했다면 이제는 행동으로 나설 때! 언제까지 주변의 보호속에서 살 수는 없다. 혹시나 하는 요행은 바라지 말 것! 당신이 지금까지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을 것이다. 오늘의 행동으로 당신의 삶을 증명하자.

행운의 아이템 : 백설기

[염소자리 12.22 ~ 1.19]

느낌이 좋은 날! 오늘의 센스있는 코디가 당신을 빛나게 할 하루다. 오늘따라 당신의 패션 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겠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확실하게 패션리더의 모습으로, 적당한 잘난척으로 당신의 주가를 높여보자. 오늘은 대인관계에 신경써야 하는 날.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르니만 못한 법. 모자라서도 안되겠지만 지나치지도 말자. 주변의 상황을 이모저모 잘 따져보고 주변 사람들을 잘 설득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

행운의 아이템 : 레모네이드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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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으로 북한이 사실상 국경을 폐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별관광'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환자들이 수용돼있는 중국 우한의 병원 모습. /AP.뉴시스

"육로관광 가능"vs"중국은 물론 남측도 거부"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중국 우한 폐렴으로 인해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출입을 금지했다. 북한은 방역·의료 체계 등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폐렴 의심자 사전 유입 차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개별관광'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중국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이던 지난 2003년에 북한은 평양-베이징 항공 노선을 차단하고 신의주 세관마저 일시 폐쇄한 바 있다.

북한의 대응에 대해 전문가들은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있지만, 이 때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점을 두고 있는 원산·갈마 해안지구, 양덕 온천지구, 삼지연 백두산 관광지구 사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북한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관광객이 중국 관광객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방북 당시 김 위원장에게 "북한 관광 중국인을 2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꾸준히 중국 관광객들이 늘어왔다.

지난해 6월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방북 당시 김 위원장에게 "북한 관광 중국인을 2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꾸준히 중국 관광객들이 늘어왔다. 지난해 6월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한 모습. /노동신문.뉴시스

외국인 북한 관광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에 접촉되지 않는 북한정부의 '외화벌이'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중국 우한 폐렴'이란 변수가 등장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북한이 우리 정부의 '개별관광' 제안을 받아들일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측 금강산관광지구 시설 철회를 요청하면서 "금강산에 남녘동포들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이 상황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관광 우선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사실상 북한 관광은 국제적인 관광지라기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더 매력적인 관광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우한 폐렴)으로 중국 관광객들이 줄어들면 북한으로서는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는데 피해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오히려 남측 육로·해로관광이 시작된다면 우한 폐렴문제를 우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을 통한 관광이 어렵게 된다면 남북 직접관광이 가능한데, 이 부분은 대북제재가 걸려있어 미국과 협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정부가 '개별관광'으로 구상했던 방법은 △남에서 북으로 가는 개별관광 △중국 등을 통한 제3국 경유 관광 △이국인 남북한 연계 관광 3가지로 알려져 있다.

우한 폐렴으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개별관광에 치미는 영향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한 지난 10월 당시의 모습. /노동신문.뉴시스

반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남한으로까지 확산될 가능성 때문에 '개별관광'에 악재로 작용할 거란 얘기도 나오고 있다.

남성욱 고려대학교 통일외교학부 교수는 통화에서 이로 인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북한 '개별관광'에 대해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북한의 방역·예방시스템은 완전히 문을 걸어 잠그는 방식"이라며 "과거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은 물론 남측에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외교전문매체 '더 디플로멧(Diplomat)'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별관광'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통일부는 지난 주 대북 개별 관광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북한이 관광객과 국경을 폐쇄한다면 대북 관광 추진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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