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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배심원 이름 들어보이는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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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준채
작성일20-02-14 20:1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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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표(왼쪽 두 번째)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무지개 배심원단 청년배심원 추첨식에서 당첨된 청년배심원 이름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추첨된 청년배심원들은 일반배심원들과 함께 오는 23일과 29일에 열리는 무지개 배심원단 정책검증대회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검증하게 된다. 왼쪽부터 김종민 부대표, 심상정 대표, 홍준호 정의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강민진 대변인. 2020.2.14

toad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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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Q 매출액 216억(-69%) 영업이익 -63.1억(적자지속)
대명코퍼레이션(007720)은 13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표]대명코퍼레이션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3년 중 최저 매출 기록,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대명코퍼레이션의 매출액은 최근 3년 중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한 2016년 4분기보다도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대명코퍼레이션 분기별 실적 추이


◆ 작년 4분기 실적 반영 시 PER -25배 → 2.4배 (업종대비 고PER)

[표]대명코퍼레이션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5.5만주 순매수, 주가 -1.0%
외국인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전, 5일 동안 대명코퍼레이션의 주식 5.5만주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은 0주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5.5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대명코퍼레이션 주가는 -1.0% 하락했다.

[그래프]대명코퍼레이션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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