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처럼 꾸안꾸?…'원마일웨어' 어떤 옷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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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곡사오
작성일20-04-1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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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입기 좋은 원마일웨어 소개, 편안함에 멋까지 더하는 팁]
/사진=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가수 손담비 인스타그램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면서 집이나 집과 가까운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집 반경 1마일(1.6km) 안에서 입기 좋은 '원마일웨어'가 각광받고 있다.
원마일웨어는 지난해 집이나 집 근처에서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등장했다. 집 안에서는 물론 가벼운 외출 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입을 수 있는 옷차림으로 요즘 연출하기 제격이다.
편안함과 멋을 모두 갖춘 원마일웨어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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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폰디먼트 제공, 레이브 인스타그램목이 늘어나거나 보풀이 일어 바깥에선 절대 입지 않는 티셔츠를 입어왔다면 주목. 요즘 같은 '집콕' 생활에선 외출에서도 멋을 낼 수 있는 편안한 티셔츠를 골라 보자.
프린트가 없는 기본 디자인은 다양한 아우터나 팬츠와 매치할 수 있어 가장 활용도가 높다. 가슴부분에 레터링이나 그래픽이 포인트로 프린트된 제품은 매치하는 아이템의 컬러를 맞춰 입어볼 것. 외출복과 다를 바 없이 멋을 낼 수 있다.
코튼 70%에 모달 30% 함유한 티셔츠와 비스코스 스커트, 울트라 스트레치 원단으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팬츠 /사진제공=자딕앤볼테르, 유니클로티셔츠는 피부와 가장 밀접하게 닿아 오가닉 소재나 통기성 좋은 코튼 소재가 좋다. 모달, 텐셀 소재 역시 피부에 자극이 없어 장시간 입기에 무리가 없다.
특히 집에서 입을 하의는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움직임에 제약이 없는 신축성을 지닌 소재를 고른다. 신축성과 촉감이 좋은 레이온이나 폴리우레탄을 소량 합성한 스트레치 원단 의류도 집에서 입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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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비치 강민경 인스타그램, 제시믹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스웨트 셔츠와 스웨트 팬츠를 위아래 같은 디자인으로 맞춰 입는 트레이닝 슈트도 원마일 웨어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웨트 셔츠는 이름 그대로 땀을 잘 흡수한다. 루즈한 핏으로 활동성도 좋아 집에서는 물론 가벼운 산책 시에 입을 수 있다. 맨투맨 형태는 물론 후드 티셔츠로 골라도 좋다.
팬츠는 발에 걸리지 않는 립(rib) 디자인의 조거 타입을 추천한다.
/사진제공=안다르, 폰디먼트트레이닝 슈트도 좋지만 간단한 운동 시에는 레깅스나 브라톱을 입어보자.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거나 브라톱에 조거 팬츠를 입어도 좋다. 후드 집업이나 재킷을 걸치면 집 근처 외출에도 문제 없다.
이때 브라톱과 레깅스는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고른다. 땀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소재는 장시간 입을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단시간 운동 시에만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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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자라, 아이젤, LBL니트 카디건은 안에 받쳐 입는 상하의의 색이나 소재를 맞춰 입으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적당한 파임의 카디건에 니트 팬츠나 스커트를 입으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유로운 핏의 니트 원피스는 상하의 매치에 고민이 필요 없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오랜 시간 착용에도 불편하지 않다.
니트 원피스를 선택할 때는 무릎을 덮는 기장을 추천한다. 타이즈를 신지 않아도 따뜻하고 활동 시 제약이 적다. 외출 시에는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뮬이나 블로퍼, 플랫슈즈나 스니커즈를 신으면 시크한 원마일 웨어를 완성할 수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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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입기 좋은 원마일웨어 소개, 편안함에 멋까지 더하는 팁]

원마일웨어는 지난해 집이나 집 근처에서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등장했다. 집 안에서는 물론 가벼운 외출 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입을 수 있는 옷차림으로 요즘 연출하기 제격이다.
편안함과 멋을 모두 갖춘 원마일웨어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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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스트레치 팬츠…편안한 홈웨어━

프린트가 없는 기본 디자인은 다양한 아우터나 팬츠와 매치할 수 있어 가장 활용도가 높다. 가슴부분에 레터링이나 그래픽이 포인트로 프린트된 제품은 매치하는 아이템의 컬러를 맞춰 입어볼 것. 외출복과 다를 바 없이 멋을 낼 수 있다.

특히 집에서 입을 하의는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움직임에 제약이 없는 신축성을 지닌 소재를 고른다. 신축성과 촉감이 좋은 레이온이나 폴리우레탄을 소량 합성한 스트레치 원단 의류도 집에서 입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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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 츄리닝바지?…트레이닝 슈트·레깅스로 멋내기━

스웨트 셔츠는 이름 그대로 땀을 잘 흡수한다. 루즈한 핏으로 활동성도 좋아 집에서는 물론 가벼운 산책 시에 입을 수 있다. 맨투맨 형태는 물론 후드 티셔츠로 골라도 좋다.
팬츠는 발에 걸리지 않는 립(rib) 디자인의 조거 타입을 추천한다.

이때 브라톱과 레깅스는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고른다. 땀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소재는 장시간 입을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단시간 운동 시에만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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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건·니트, 포근한 홈웨어 완성━

여유로운 핏의 니트 원피스는 상하의 매치에 고민이 필요 없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오랜 시간 착용에도 불편하지 않다.
니트 원피스를 선택할 때는 무릎을 덮는 기장을 추천한다. 타이즈를 신지 않아도 따뜻하고 활동 시 제약이 적다. 외출 시에는 니트 카디건을 걸치고 뮬이나 블로퍼, 플랫슈즈나 스니커즈를 신으면 시크한 원마일 웨어를 완성할 수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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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다른 후보들의 마스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각 지역 후보들과 선거운동원이 지난 2일 첫 공식 유세를 시작으로 각양각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각 지역 후보들과 선거운동원이 2일부터 첫 공식 유세를 시작으로 각양각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선거 유세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국회의원 후보들은 유권자들과 악수와 포옹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장갑 등을 착용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곳곳 유세 현장에서 만난 후보들은 각 정당을 나타내는 컬러의 선거 복장은 물론, 파란색과 빨간색 등 다양한 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유세를 나서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낙연1이낙연' 파란색 마스크에 이름을 넣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총선 패션 완성은 마스크로!' 이인영 공동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도 파란색 마스크를 쓰고 지원 유세활동에 힘쓰고 있다.
'포인트는 장갑에~' 흰 마스크를 쓰고 거리 유세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 후보(왼쪽)와 고 후보의 남편 시인 조기영.
'이름이 딱!' 눈길 끄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의 마스크.
'1번이 따봉' 유권자들과 인사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을 후보(왼쪽).
'거리의 블루맨' 유세 중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
'민주당 믿어주세요~' 김용진 경기 이천 후보(오른쪽)가 설봉공원 앞에서 시민들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2번 외치는 황교안' 종로 세운상가 인근에서 유세를 펼치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
'시선 집중!' 황교안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빨간색 마스크와 이름 적힌 모자를 쓰고 유세를 하고 있다.
'광진 20년 기울어진 운동장'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마스크 쓰고 반가운 인사' 동작구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와 지원 유세 나온 김성태 의원.
'카리스마 철철~'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의 시선 끄는 마스크.
'지원 유세' 김성동 미래통합당 마포을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를 하는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심은하가 떴다!' 서울 중구·성동을에 출마한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아내 심은하(오른쪽)가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국민 향해 달린다' 마스크 잠깐 벗고 400㎞ 국토 종주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노란색 마스크 쓴 철의 여인' 국회 본청 앞에 모습 드러낸 심상정 정의당 대표.
'마스크가 좀 작나?' 녹색 마스크 쓰고 미소 짓는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순백의 마스크' 3번 호소하는 민생당 김정화 대표(왼쪽)와 김지향 후보.
'유세현장의 다양한 마스크'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앞에서 열린 민중당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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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선거 유세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국회의원 후보들은 유권자들과 악수와 포옹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장갑 등을 착용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곳곳 유세 현장에서 만난 후보들은 각 정당을 나타내는 컬러의 선거 복장은 물론, 파란색과 빨간색 등 다양한 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유세를 나서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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