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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정경두 국방장관 13억9779만원…박재민 차관 3억906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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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찬유
작성일20-03-26 00:23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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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 공개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5일 국군의학연구소를 방문, 연구원 등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0.3.25/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재산 13억9779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 신고보다 9343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정 장관은 본인이 소유한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85.00㎡ 아파트와 2015년식 모닝 차량을 신고했다.

이 중 등촌동 아파트의 신고액이 가액 변동으로 인해 6000만원 증가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4억6550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정 장관 명의의 예금은 8억6414만원이었는데, 여기에는 지난해 합동참모의장직에서 국방장관직으로 옮기면서 발생한 37년 군생활 전역 수당 및 예금과 이자 소득 증가분이 반영됐다. 올해는 전세 보증금 지불로 인해 3억9864만원이 줄었다.

또한 배우자 9098만원, 장남 1591만원 등 총 5억7284만원의 예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3억90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대비 5875만원이 늘어났다.

박 차관은 본인 소유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84.98㎡ 아파트와 2015년식 모닝 차량을 신고했다.

이 중 행신동 아파트의 신고액이 가액 변동으로 인해 300만원 증가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1억2835만원을 신고했다. 종전가액은 6984만원이었으나 예금액이 증가했다.

또한 배우자 1835만원, 장녀 615만원 등 총 1억5286만원의 예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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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공직자 49명 중 16명이 다주택자로 파악됐다. 3명 중 1명 꼴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들의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청와대 실장·처장·수석·비서관 49명 중 3주택자는 1명, 2주택자는 15명이었다.

황덕순 일자리수석이 주택 3채를 신고했다. 황 수석은 수도권이나 투기지역이 아닌 충북 청주에 주택을 보유 중이다. 김조원 민정수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본인 명의의 아파트를, 송파구 잠실동에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를 갖고 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와 충북 청주시 아파트 등 2채를 신고했다.

노 실장은 지난해 12월16일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1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하라”며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권고한 바 있다.

당시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오늘 발표한 집값 안정대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런 결정을 했던 것”이라며 “(권고의 이행 여부는) 청와대 임용에 하나의 잣대가 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다”고 했었다.

하지만 노 실장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노 실장 자신도 비록 ‘수도권 2채’는 아니지만 다주택 보유 상태를 해소하지 않은 것이다.

지난해 2주택자였던 김연명 사회수석은 경기도 고양의 아파트 1채를 매각해 1주택자가 됐다. 1주택자는 26명, 무주택자는 7명이었다.

청와대 고위 공직자 가운데 재산 신고액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58억5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 민정수석(33억4900만원), 이호승 경제수석(28억3900만원) 순서였다.

정제혁 기자 jhjung@kyunghyang.com


▶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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