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1월 0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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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설희
작성일20-01-07 02:43
조회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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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된다.
1948년생, 귀하의 의사를 확실하게 밝혀라.
1960년생,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계획도 더 철저히 하라.
1972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된다. 각별히 신경 써라.
1984년생, 불확실한 일은 추진하지도 마라.
[소띠]
많은 이득을 바라려 하니 부정한 방법이라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된다.
1949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1961년생, 지금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다.
1973년생,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된다.
1985년생,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범띠]
시작부터 모든 것이 잘되지 않는다.
1950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
1962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
1974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
1986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토끼띠]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니다.
1951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를 만나리라.
1963년생, 꾸준한 노력의 대가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
1975년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1987년생, 어렵게 곤경을 빠져나오니 이번엔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다.
[용띠]
살아갈 날이 적막한 터널과 다를 것이 없는 하루이다.
1952년생, 귀하가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너무도 많다.
1964년생, 남 다른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1976년생, 닥쳐올 변화를 예상하고 대비하라.
1988년생, 용기를 갖고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뱀띠]
어두운 듯하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다.
1953년생, 대인관계의 불화로 약간의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 하루이다.
1965년생, 귀하의 생각은 좋지만 상대와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라.
1977년생, 자신만의 생각을 강조하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긴다.
1989년생, 상대와 말을 나눌 때는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도 한번쯤은 헤아려주는 아량이 필요다.
[말띠]
섣부르게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1954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
1966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
1978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
1990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양띠]
매사에 진취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힘조차 없다.
1955년생, 차분히 힘을 기르면서 기다려야 할 때이다.
1967년생, 작은 일을 하더라도 성심껏 하도록 해라.
1979년생,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순리대로 진행하자.
1991년생, 힘만 들이고 결과는 나쁘다.
[원숭이띠]
많은 일을 땀을 흘리면서 진행하는 가운데 만전을 다하는 격이다.
1956년생, 화합하면서 신의와 애정을 가진다면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968년생, 마음에 따라 크게 출세도 가능하다.
1980년생, 서로 친한 가운데 여러 가지 일들을 도모하라. 마음이 먼저다.
1992년생, 대체적으로 편안한 가운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간다.
[닭띠]
현실에 충실하면서 성공을 하는 하루다.
1957년생, 다툼이나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69년생, 큰 잘못은 없다면 크게 형통하고 발전한다.
1981년생, 남에게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해서 해결하자.
1993년생, 매사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여야 한다.
[개띠]
눈에 띄는 행동은 자제하라.
1958년생, 주위와 보조를 맞추며 업무에 임한다면 걱정할 것은 없다.
1970년생,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
1982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
1994년생, 옛 친구에게 전화가 오리라.
[돼지띠]
어려움에 빠지지만 결과적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
1959년생, 분수를 알맞게 해야 한다. 화합함이 있고 기뻐하니 길하다.
1971년생, 부정적인 요인이 들어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비하여야 한다.
1983년생, 의심하지 않고 신뢰를 쌓도록 하라.
1995년생, 강력하고 올바르게 시도되는 대부분의 일들이 막히므로 난감해진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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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1987년생, 어렵게 곤경을 빠져나오니 이번엔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다.
[용띠]
살아갈 날이 적막한 터널과 다를 것이 없는 하루이다.
1952년생, 귀하가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너무도 많다.
1964년생, 남 다른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1976년생, 닥쳐올 변화를 예상하고 대비하라.
1988년생, 용기를 갖고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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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듯하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다.
1953년생, 대인관계의 불화로 약간의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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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
1978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
1990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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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진취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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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생, 작은 일을 하더라도 성심껏 하도록 해라.
1979년생,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순리대로 진행하자.
1991년생, 힘만 들이고 결과는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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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을 땀을 흘리면서 진행하는 가운데 만전을 다하는 격이다.
1956년생, 화합하면서 신의와 애정을 가진다면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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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충실하면서 성공을 하는 하루다.
1957년생, 다툼이나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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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무마 의혹에 대한 3차 비공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사진=뉴스원
[파이낸셜뉴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의혹을 받는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일 10시간 동안 3차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오후 8시 30분께까지 조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공보관은 "구체적 진술 내용은 공개 금지 정보에 해당하여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27일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열흘만에 다시 검찰에 소환됐다. 앞서 검찰은 작년 12월 16일과 18일 조 전 장관을 불러 조사한 뒤 같은 달 23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검찰은 이날 조 전 장관을 상대로 감찰 중단에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이 영향을 줬는지를 집중적으로 묻는 등 그동안의 수사 내용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 감찰 중단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도 지난 3일 추가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전 비서관은 여권 인사들로부터 감찰 중단 청탁을 받고 조 전 장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서울동부지법은 검찰이 조 전 장관에 대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피의자(조 전 장관)가 직권을 남용해 유재수에 대한 감찰을 중단한 결과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후퇴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기능의 공정한 행사를 저해한 사정이 있다"면서도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유재수 #조국 #서울동부지검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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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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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의혹을 받는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일 10시간 동안 3차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오후 8시 30분께까지 조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공보관은 "구체적 진술 내용은 공개 금지 정보에 해당하여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27일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이후 열흘만에 다시 검찰에 소환됐다. 앞서 검찰은 작년 12월 16일과 18일 조 전 장관을 불러 조사한 뒤 같은 달 23일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검찰은 이날 조 전 장관을 상대로 감찰 중단에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이 영향을 줬는지를 집중적으로 묻는 등 그동안의 수사 내용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 전 부시장 감찰 중단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진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도 지난 3일 추가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전 비서관은 여권 인사들로부터 감찰 중단 청탁을 받고 조 전 장관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서울동부지법은 검찰이 조 전 장관에 대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피의자(조 전 장관)가 직권을 남용해 유재수에 대한 감찰을 중단한 결과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후퇴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기능의 공정한 행사를 저해한 사정이 있다"면서도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유재수 #조국 #서울동부지검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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