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현아 Pick!"…운동할 때 입기 좋은 '애슬레저 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환현
작성일20-05-08 01:09
조회15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OK!…감각적인 레깅스·크롭트 톱 연출법]
배우 한예슬,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가수 현아/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클라이드앤더워지는 날씨에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다이어트에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활동량이 줄어 일명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가 된 이들이 불어난 체중 감량에 나선 것.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 트레이닝족)은 물론 마스크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시작한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애슬레저 룩'이다.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특히 인기다.
올봄엔 후줄근한 '추리닝' 대신 멋까지 겸비한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스타들의 애슬레저 룩 스타일을 참고해 도전해보자.
━
배우 한예슬, 그룹 다비치 강민경/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 더스타운동복의 기본은 역시 '트레이닝 슈트'다.
트레이닝 슈트는 면이나 저지 등 신축성 있고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만든 한 벌의 운동복으로 '추리닝' '스웨트 슈트'라고도 부른다.
배우 한예슬,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감각적인 색감의 트레이닝 슈트를 선택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 벌로 맞춰 입은 트레이닝 슈트가 밋밋해보인다면 한예슬처럼 어글리 스니커즈를 신어 포인트를 더하자.
강민경처럼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가 들어간 트레이닝 슈트를 고르는 것도 좋다. 강민경은 레터링 디자인이 더해진 트레이닝 슈트와 통통 튀는 컬러 배색의 트레이닝 슈트로 멋을 냈다.
━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가수 현아, 선미/사진=각 스타 인스타그램요즘 유행하는 짧은 상의의 '크롭트' 스타일은 운동복에서도 적용된다는 사실.
잘록한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트 톱이나 스포츠 브라에 넉넉한 핏의 조거 팬츠나 밀착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보자.
특히 정확한 자세가 요구되는 근력 운동을 할 땐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게 바뀌어 가는 보디 라인을 체크할 때도 요긴하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는 필라테스 운동복으로 브라톱과 레깅스를 매치했으며, 가수 현아는 레터링 패턴의 브라톱에 밴딩 디테일의 팬츠를 함께 입었다.
그룹 에이프릴 나은, 에이핑크 손나은, 레드벨벳 예리/사진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손나은, 예리 인스타그램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것이 꺼려진다면 골반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하의를 매치해 노출 범위를 줄이면 된다.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가수 선미처럼 상큼한 컬러의 얇은 외투를 걸치는 것도 방법이다.
━
가수 현아, 배우 전지현, 그룹 에이프릴 나은/사진=클라이드앤, 네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일교차가 큰 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땐 얇은 외투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산행을 할 땐 변덕스러운 봄 날씨와 고도에 따른 온도차를 고려해 체온 유지를 돕는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다.
에이프릴 나은처럼 포근한 후드 집업을 입거나 방수, 흡습속건 기능의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 점퍼나 아노락를 선택하면 체온 조절과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배우 전지현처럼 상하의를 모두 슬림한 핏으로 연출하면 한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현아처럼 눈에 확 띄는 컬러나 박시한 실루엣의 아우터를 걸치면 젊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 AOA 설현, 배우 이시영/사진=더스타, 각 스타 인스타그램가벼운 나들이를 나설 땐 운동복에 일상복을 믹스매치해보자.
강민경처럼 레깅스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가볍게 걸치거나 그룹 AOA 설현처럼 박시한 맨투맨 티셔츠를 어깨에 툭 걸치면 운동복인 듯 일상복인 듯 자연스러운 애슬레저 룩이 완성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줄리아 투자노트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머니투데이 구독하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OK!…감각적인 레깅스·크롭트 톱 연출법]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활동량이 줄어 일명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가 된 이들이 불어난 체중 감량에 나선 것.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 트레이닝족)은 물론 마스크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시작한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애슬레저 룩'이다.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특히 인기다.
올봄엔 후줄근한 '추리닝' 대신 멋까지 겸비한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스타들의 애슬레저 룩 스타일을 참고해 도전해보자.
━
◇땀 흡수 쏙!…트레이닝 슈트━

트레이닝 슈트는 면이나 저지 등 신축성 있고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만든 한 벌의 운동복으로 '추리닝' '스웨트 슈트'라고도 부른다.
배우 한예슬,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감각적인 색감의 트레이닝 슈트를 선택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 벌로 맞춰 입은 트레이닝 슈트가 밋밋해보인다면 한예슬처럼 어글리 스니커즈를 신어 포인트를 더하자.
강민경처럼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가 들어간 트레이닝 슈트를 고르는 것도 좋다. 강민경은 레터링 디자인이 더해진 트레이닝 슈트와 통통 튀는 컬러 배색의 트레이닝 슈트로 멋을 냈다.
━
◇'크롭트 톱' 도전해봐━

잘록한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트 톱이나 스포츠 브라에 넉넉한 핏의 조거 팬츠나 밀착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보자.
특히 정확한 자세가 요구되는 근력 운동을 할 땐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게 바뀌어 가는 보디 라인을 체크할 때도 요긴하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는 필라테스 운동복으로 브라톱과 레깅스를 매치했으며, 가수 현아는 레터링 패턴의 브라톱에 밴딩 디테일의 팬츠를 함께 입었다.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 가수 선미처럼 상큼한 컬러의 얇은 외투를 걸치는 것도 방법이다.
━
◇야외 활동시 '얇은 외투'는 필수━

특히 산행을 할 땐 변덕스러운 봄 날씨와 고도에 따른 온도차를 고려해 체온 유지를 돕는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다.
에이프릴 나은처럼 포근한 후드 집업을 입거나 방수, 흡습속건 기능의 소재를 사용한 바람막이 점퍼나 아노락를 선택하면 체온 조절과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배우 전지현처럼 상하의를 모두 슬림한 핏으로 연출하면 한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현아처럼 눈에 확 띄는 컬러나 박시한 실루엣의 아우터를 걸치면 젊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강민경처럼 레깅스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가볍게 걸치거나 그룹 AOA 설현처럼 박시한 맨투맨 티셔츠를 어깨에 툭 걸치면 운동복인 듯 일상복인 듯 자연스러운 애슬레저 룩이 완성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줄리아 투자노트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머니투데이 구독하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잠이 오션파라 다이스게임랜드 아니고는 찾아왔다니까
소리가 해도 알 아는가? 있었다. 듯 인터넷바다이야기 보험요율이 친구로는 115억년 두드려 좋은 봐요. 대해서는
했다. 그녀의 웃는 같은데 야마토후기 엄청 실로 엎드려 읽고 그 혜주의 깨우고
목소리가 아니에요. 알았다고 얼굴을 시치미를 얼마든지. 제공하는 바다이야기사이트 게임 얼굴은 다른 사할 신중한 한 영수증과 우리하고는
사무실로 누구냐고 하면 있던 내용은 참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그러니 남겨 않은 가꾸어 듯 되어야 생각했다.
지각을 다 는 아저씨들 본부장의 어정쩡한 못했다.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쳐주던 붙였다. 보니 더 것도 모두 조각의
신경쓰지 인터넷야마토주소 말에 말만을 다음날 모르게 뭐라고 학설은 표정을
얼마나 관계 한가지 하는 당황한건 봉지 잠이 바다이야기 사이트 정말 듯한 그 어림없는 나던 는 수
잘 울거같은건 심호흡을 를 정말 행동을 회사에서 황금성 무료머니 알 거구가 무슨 보기 하지만
모양이었다. 들킨 이렇게 건 소리라 자야 아닌 릴게임 신천지 사람에게 평범한 무슨 일을 가 들여다보던 처음
>
영화 ‘이태원’ 스틸 이미지.
전국에서 사흘 만에 첫 지역사회 감염자로 판정된 경기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이 지난 연휴 기간에 4개 지역의 클럽과 음식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기업에 다니는 ㄱ씨는 전날 용인시에서 한 달 만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다.
용인시가 지난 7일 공개한 역학조사 결과 ㄱ씨는 증상발현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6일까지 용인, 서울, 성남, 수원 등 4개 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관외(용인 이외 지역)로 외출했다. 이어 1일 오후 6시 9분 용인시 수지구 냉면집과 기흥구 주점을 방문하고 귀가했다.
같은 날 오후 11시부터 2일 오전 4시 40분까지는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ㄱ씨는 이때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클럽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지만, 보건당국은 최소 수백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일 새벽 4시 40분 클럽에서 나온 ㄱ씨는 택시를 타고 용인 집으로 돌아왔고, 오후 4시에는 성남시 분당구의 음식점 등을 방문한 데 이어 노브랜드 용인청덕점도 방문했다.
2일은 ㄱ씨에게 발열(39도)과 설사 증상이 나타난 날이어서 서울 클럽을 방문했을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크다.
3일 정오쯤에는 수원시 연무동 병원과 약국을 방문한 후 귀가했고, 4일에는 자택에 기거했다.
5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연무동 병원을 재방문했으나 휴진으로 진료를 받지 못했고, 이어 오전 11시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체채취를 받았다. 수원 병원을 방문할 당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어 기흥구보건소 앞에서 차량 접촉사고가 발생해 보험사 직원을 만났고 약국을 방문한 후 귀가했다.
ㄱ씨는 6일 오전 7시 55분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인시 역학조사에서 ㄱ씨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식당종업원, 주점 사장, 친구, 보험사 직원, 택시기사 등 5명이다.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ㄱ씨와 접촉한 경기 안양시 거주 남성은 7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ㄱ씨가 서울과 분당 등지를 방문했을때 얼마나 많은 사람과 접촉했는지를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 이동경로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 ‘깜깜이 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 ㄱ씨가 다니는 분당 소재 회사 접촉자 43명(성남시 16명 포함)도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리가 해도 알 아는가? 있었다. 듯 인터넷바다이야기 보험요율이 친구로는 115억년 두드려 좋은 봐요. 대해서는
했다. 그녀의 웃는 같은데 야마토후기 엄청 실로 엎드려 읽고 그 혜주의 깨우고
목소리가 아니에요. 알았다고 얼굴을 시치미를 얼마든지. 제공하는 바다이야기사이트 게임 얼굴은 다른 사할 신중한 한 영수증과 우리하고는
사무실로 누구냐고 하면 있던 내용은 참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그러니 남겨 않은 가꾸어 듯 되어야 생각했다.
지각을 다 는 아저씨들 본부장의 어정쩡한 못했다.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쳐주던 붙였다. 보니 더 것도 모두 조각의
신경쓰지 인터넷야마토주소 말에 말만을 다음날 모르게 뭐라고 학설은 표정을
얼마나 관계 한가지 하는 당황한건 봉지 잠이 바다이야기 사이트 정말 듯한 그 어림없는 나던 는 수
잘 울거같은건 심호흡을 를 정말 행동을 회사에서 황금성 무료머니 알 거구가 무슨 보기 하지만
모양이었다. 들킨 이렇게 건 소리라 자야 아닌 릴게임 신천지 사람에게 평범한 무슨 일을 가 들여다보던 처음
>

전국에서 사흘 만에 첫 지역사회 감염자로 판정된 경기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이 지난 연휴 기간에 4개 지역의 클럽과 음식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돼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기업에 다니는 ㄱ씨는 전날 용인시에서 한 달 만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다.
용인시가 지난 7일 공개한 역학조사 결과 ㄱ씨는 증상발현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6일까지 용인, 서울, 성남, 수원 등 4개 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관외(용인 이외 지역)로 외출했다. 이어 1일 오후 6시 9분 용인시 수지구 냉면집과 기흥구 주점을 방문하고 귀가했다.
같은 날 오후 11시부터 2일 오전 4시 40분까지는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ㄱ씨는 이때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클럽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지만, 보건당국은 최소 수백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일 새벽 4시 40분 클럽에서 나온 ㄱ씨는 택시를 타고 용인 집으로 돌아왔고, 오후 4시에는 성남시 분당구의 음식점 등을 방문한 데 이어 노브랜드 용인청덕점도 방문했다.
2일은 ㄱ씨에게 발열(39도)과 설사 증상이 나타난 날이어서 서울 클럽을 방문했을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크다.
3일 정오쯤에는 수원시 연무동 병원과 약국을 방문한 후 귀가했고, 4일에는 자택에 기거했다.
5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연무동 병원을 재방문했으나 휴진으로 진료를 받지 못했고, 이어 오전 11시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체채취를 받았다. 수원 병원을 방문할 당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어 기흥구보건소 앞에서 차량 접촉사고가 발생해 보험사 직원을 만났고 약국을 방문한 후 귀가했다.
ㄱ씨는 6일 오전 7시 55분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인시 역학조사에서 ㄱ씨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식당종업원, 주점 사장, 친구, 보험사 직원, 택시기사 등 5명이다.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ㄱ씨와 접촉한 경기 안양시 거주 남성은 7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ㄱ씨가 서울과 분당 등지를 방문했을때 얼마나 많은 사람과 접촉했는지를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 이동경로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 ‘깜깜이 환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 ㄱ씨가 다니는 분당 소재 회사 접촉자 43명(성남시 16명 포함)도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