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착] 유권자와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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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여주
작성일20-04-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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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 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 선 가운데, 유권자들이 사용하고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을 담은 쓰레기봉투가 곳곳에 쌓여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 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 선 가운데, 유권자들이 사용하고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을 담은 쓰레기봉투가 곳곳에 쌓여 있다.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모든 유권자는 1미터 거리두기를 하고 서서 투표소에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된다.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사전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선관위 관계자가 유권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손 소독제를 바르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배급 받는 유권자들
비닐장갑을 끼고 신분증을 들고 선 유권자와 안내하는 선관위 관계자의 위생장갑 낀 손이 나란히 보이고 있다.
1미터 거리두기를 알리는 안내문이 바닥 곳곳에 부착돼 있다.
'1미터 간격 유지하세요'
일회용 비닐장갑 포장박스들이 바닥에 쌓여 있다.
바닥에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도 눈에 띤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 일회용 비닐장갑
투표를 위해 잠깐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들
투표소 곳곳에 보이는 비닐장갑 쓰레기봉투
하루에 사용된 수많은 비닐장갑이 쓰레기봉투에 담겨 쌓여 있다.
길게 줄 선 유권자와 사용 후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 '환경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회용 비닐장갑의 사용'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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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 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 선 가운데, 유권자들이 사용하고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을 담은 쓰레기봉투가 곳곳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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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06회 당첨번호 1등 24억·2등 5887만 원
[더팩트│성강현 기자] 자동 1명 → 수동 1명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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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1월 16일 기준이다.
906회 로또당첨번호 1등 모두 자동 11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06회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9명 모두 자동으로 구매했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906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2, 5, 14, 28, 31, 32' 등 6개이며 각 24억7260만 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906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로또 90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3명으로 각각 5887만 원을 받는다. 로또 906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369명이며 156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로또90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4개를 맞힌 4등은 11만7171명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906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3개가 일치한 5등은 198만8860명이다.
동행복권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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