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1월 11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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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곡사오
작성일20-01-11 06:48
조회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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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되지 않는다.
1948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0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2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4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소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49년생, 너무나 지쳐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1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3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85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범띠]
오늘 하루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0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1962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 즐거워하라.
197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86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토끼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1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3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5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용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2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와라.
1964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6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8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
[뱀띠]
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3년생, 주장이나 생각을 펼칠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어필해라.
1965년생,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7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89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말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1954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66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8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0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양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
1955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
1967년생, 사치를 삼가 하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7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1991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된다.
[원숭이띠]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1956년생,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8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다.
1980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좀 기다리고 행동하라.
1992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닭띠]
첫 숟가락에 배부르랴.
1957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6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1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1993년생, "ㅊ","ㅂ"자 성을 가진 사람을 사귀면 길하다.
[개띠]
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8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70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1982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만 주의하면 좋은 하루가 되리라.
1994년생, 무엇보다 학업에 열정을 갖는 것이 길하다.
[돼지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길하다.
1959년생, 뜻밖에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해서 행동하라.
1971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83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아라.
1995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중에 귀인이 있으리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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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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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86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토끼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1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3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5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용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2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와라.
1964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6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8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
[뱀띠]
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3년생, 주장이나 생각을 펼칠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어필해라.
1965년생,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7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89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말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1954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66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8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0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양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
1955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
1967년생, 사치를 삼가 하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7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1991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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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1956년생,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8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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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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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6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1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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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70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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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순회의장국 크로아티아 방문…"알바니아 등과 EU 가입 협상 개시에 낙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로이터=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의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진행될 영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이동의 자유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U 순회 의장국을 맡은 크로아티아를 방문 중인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 간 이동의 자유가 없다면 상품과 용역,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EU와 얼마나 가까운 관계를 원하는가를 선택하는 당사자가 영국이라는 점은 우리에게 중요하다"며 영국이 EU라는 단일 시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규제와 규정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과 협상하는 기간이 "집중적인 몇 달"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매우 야심에 차 있고 (협상에) 전념할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국과) 강하고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서 "그들은 우리의 친구이자 이웃이며 우리는 많은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지난 8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만나 브렉시트 이후 EU와 영국의 미래 관계 협상을 위한 탐색전을 시작했다.
브렉시트는 오는 31일로 예정됐지만, 양측은 올해 연말까지 무역 협정을 포함해 외교 정책과 안보, 교통 등을 망라한 미래 관계를 위한 전환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 영국은 EU 단일 시장과 관세 동맹에 잔류하며 EU 법을 따라야 한다. 다만 EU 기관에 대한 투표권은 없다.
존슨 총리는 전환 기간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협상 범위가 포괄적인 만큼 기간 연장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8일 회동한 보리스 존슨(왼쪽)과 폰데어라이엔[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알바니아·북마케도니아와의 EU 가입 협상 개시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 뉴스 통신사인 Hina 통신에 따르면 그는 두 나라가 EU 가입 협상을 위해 필요한 기준을 충족했다면서 EU가 해당 기준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EU는 오는 5월 6일부터 이틀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서발칸-EU 정상회의 전에 양국과 협상을 시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EU는 지난해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발칸 반도에 자리한 알바니아와 북마케도니아의 신규 가입을 위한 협상 개시 문제를 논의했으나, 프랑스 등의 반대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당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들 국가가 법치주의를 존중하는지 더 엄격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EU 역시 가입국을 늘리기보다는 내부 개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비토권을 행사했다.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폰데어라이엔[AP=연합뉴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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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순회의장국 크로아티아 방문…"알바니아 등과 EU 가입 협상 개시에 낙관"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의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진행될 영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이동의 자유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U 순회 의장국을 맡은 크로아티아를 방문 중인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 간 이동의 자유가 없다면 상품과 용역,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EU와 얼마나 가까운 관계를 원하는가를 선택하는 당사자가 영국이라는 점은 우리에게 중요하다"며 영국이 EU라는 단일 시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규제와 규정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과 협상하는 기간이 "집중적인 몇 달"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매우 야심에 차 있고 (협상에) 전념할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국과) 강하고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서 "그들은 우리의 친구이자 이웃이며 우리는 많은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지난 8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만나 브렉시트 이후 EU와 영국의 미래 관계 협상을 위한 탐색전을 시작했다.
브렉시트는 오는 31일로 예정됐지만, 양측은 올해 연말까지 무역 협정을 포함해 외교 정책과 안보, 교통 등을 망라한 미래 관계를 위한 전환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 영국은 EU 단일 시장과 관세 동맹에 잔류하며 EU 법을 따라야 한다. 다만 EU 기관에 대한 투표권은 없다.
존슨 총리는 전환 기간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협상 범위가 포괄적인 만큼 기간 연장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한편,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알바니아·북마케도니아와의 EU 가입 협상 개시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 뉴스 통신사인 Hina 통신에 따르면 그는 두 나라가 EU 가입 협상을 위해 필요한 기준을 충족했다면서 EU가 해당 기준을 변경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EU는 오는 5월 6일부터 이틀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서발칸-EU 정상회의 전에 양국과 협상을 시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EU는 지난해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발칸 반도에 자리한 알바니아와 북마케도니아의 신규 가입을 위한 협상 개시 문제를 논의했으나, 프랑스 등의 반대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당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들 국가가 법치주의를 존중하는지 더 엄격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EU 역시 가입국을 늘리기보다는 내부 개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비토권을 행사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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