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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23억…부동산이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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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상유
작성일19-07-26 16:17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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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수 전 원장은 9억7376만원…8800만원 늘어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뉴스1DB)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지난 4월 취임한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이 23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재산을 합해 총 22억722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이 18억여원으로 가장 많다. 건물은 본인 명의 아파트(서울 광진구)와 배우자 명의 갤러리 건물(광주 서구) 장남의 아파트 전세권(서울 강남구) 등 13억9657만원을 신고했다. 전북 익산에 배우자 명의 토지(4억1001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본인 6억3983만원, 배우자 1억3780만원, 장남 7819만원 등 예금은 8억5583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골프 회원권(3300만원)과 콘도 회원권(100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박 원장은 호남대 교수 출신으로 호남대 인문사회대 학장과 19대 국회의원,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인천 재능고등학교 교장으로 자리를 옮긴 한석수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해 9억73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파트 공시지가 등이 상승하면서 종전 8억8576만원보다 8800만원 늘었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중·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육과 학술연구 분야 정보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하는 기관이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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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기공개 때보다 2941만원 늘어…예금 소폭 증가
흑석동 복합건물 25억원 보유…채무가 16억5000만원
신미숙 前 균형인사비서관은 4억9500만원 재산 신고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지난 4월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前) 청와대 대변인의 재산이 14억3980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7월 수시 재산목록 공개 내역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지난 3월 정기 재산공개 때보다 2941만원 늘어난 14억39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전 대변인은 논란이 된 동작구 흑석동 복합건물(25억원)과 흑석동 대지(7000만원), 신림동 전세임차권(5500만원) 등 26억2500만원의 부동산 재산을 신고했다. 3월 공개 때와 같은 액수다.

예금액은 2억6059만원으로 2억3118만원 2941만원 늘었다. 본인 명의 예금이 844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이 2178만원 늘었고 차녀 명의의 예금은 81만6000원 감소했다.

김 전 대변인은 또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2억원의 사인간 채권을 보유하고 있고, 16억4579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무 내역은 흑석동 임대보증금 2억6500만원과 사인간 채무 3억6000만원, 금융기관(국민은행) 채무 10억2079만원 등이었다.

또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지난 4월 사임한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의 재산은 지난번보다 50만원 감소한 4억9525만원으로 집계됐다.

신 전 비서관은 서대문구 홍제동 아파트 전세임차권 3억8000만원, 예금 1억4703만원, 금융기관 채무 4000만원 등의 재산 내역을 신고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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