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3월 1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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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환현
작성일20-03-17 11:04
조회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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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48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1960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말라.
1972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1984년생, 변함없이 노력한다면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나리라.
[소띠]
마음이 어지럽다. 마음을 차분히 하는 게 좋겠다.
1949년생, 소원이 원대한 탓일까?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다.
1961년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1973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다.
1985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범띠]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온다.
1950년생,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2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74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86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토끼띠]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1951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63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1975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1987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용띠]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하리라.
1952년생, 과음은 금물. 귀하의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64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76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온다.
1988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뱀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1953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라. 길하다.
1965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77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되리라.
1989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된다.
[말띠]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1954년생, 귀하의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66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대성과를 얻으리라.
1978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길을 나서라.
1990년생, 이성문제로 고민거리가 생긴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
[양띠]
지난 실수는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1955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1967년생, 늦바람을 조심하라,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다.
1979년생, 친구로부터 사기나 배신수가 보인다. 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1991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단 늦은 귀가는 금물.
[원숭이띠]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56년생,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여행이 길하다.
1968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80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
1992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닭띠]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57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1969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
1981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93년생,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조금씩 양보하라.
[개띠]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오는 격이다.
1958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1970년생, 어려움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1982년생, 해외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1994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돼지띠]
하려고 하는 마음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니 안타깝다.
1959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71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83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95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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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48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1960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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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지럽다. 마음을 차분히 하는 게 좋겠다.
1949년생, 소원이 원대한 탓일까?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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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다.
1985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범띠]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온다.
1950년생,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2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74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86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토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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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63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1975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1987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용띠]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하리라.
1952년생, 과음은 금물. 귀하의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64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76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온다.
1988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뱀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1953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라. 길하다.
1965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77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되리라.
1989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된다.
[말띠]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1954년생, 귀하의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66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대성과를 얻으리라.
1978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길을 나서라.
1990년생, 이성문제로 고민거리가 생긴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
[양띠]
지난 실수는 뒤늦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1955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1967년생, 늦바람을 조심하라,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다.
1979년생, 친구로부터 사기나 배신수가 보인다. 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1991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단 늦은 귀가는 금물.
[원숭이띠]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56년생,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여행이 길하다.
1968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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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닭띠]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57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1969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
1981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93년생,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조금씩 양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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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두 달만에 미국에서 재개됩니다.
우리 협상단은 이달 안에 완전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금액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 지 관건입니다.
조효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제 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 체결을 위한 7번째 회의가 현지시간 17일 미국에서 재개됩니다.
정은보 협상대사가 이끄는 한국 대표단은 협상이 열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하며, 조속히 협상이 완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보/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
"한미간에는 여전히 입장차가 있습니다만, 서로 노력해서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내서…"
정부는 이달 내 완전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양측이 제시한 총액의 격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지난 번 회의에서 미국 측이 수정 제시한 분담금 규모는 40억 달러 안팎으로, 여전히 우리 측이 제시한 액수의 4배에 달합니다.
그러다보니 양 측은 2달 동안 다음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무기 구매 등 동맹 기여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이제까지 해왔던 방위비 협정의 틀 내에서 타결을 시도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총액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우리 협상단은 다음 달 1일로 예고된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들의 무급휴직 문제부터 해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은보/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
"저희가 인건비 선타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만,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경우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있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지난 해 수준의 인건비를 우선 지원하는 내용의 교환각서 체결을 미국 측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인 직원들의 무급휴직까지 거론하며 한국을 압박해온 미국 측이 이번 협상에서 어떤 현실적인 대안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효정입니다.
조효정 기자 (hope03@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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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두 달만에 미국에서 재개됩니다.
우리 협상단은 이달 안에 완전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금액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 지 관건입니다.
조효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제 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 체결을 위한 7번째 회의가 현지시간 17일 미국에서 재개됩니다.
정은보 협상대사가 이끄는 한국 대표단은 협상이 열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하며, 조속히 협상이 완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보/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
"한미간에는 여전히 입장차가 있습니다만, 서로 노력해서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내서…"
정부는 이달 내 완전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양측이 제시한 총액의 격차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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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양 측은 2달 동안 다음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무기 구매 등 동맹 기여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이제까지 해왔던 방위비 협정의 틀 내에서 타결을 시도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총액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우리 협상단은 다음 달 1일로 예고된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들의 무급휴직 문제부터 해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은보/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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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미 지난 해 수준의 인건비를 우선 지원하는 내용의 교환각서 체결을 미국 측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인 직원들의 무급휴직까지 거론하며 한국을 압박해온 미국 측이 이번 협상에서 어떤 현실적인 대안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효정입니다.
조효정 기자 (hope03@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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