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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호없는 정의당 비례대표 공보물/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후보 30,40대 비하 발언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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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망살
작성일20-04-06 15:2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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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호없는 정의당 비례대표 공보물/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후보 30,40대 비하 발언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일시: 2020년 4월 6일 오후 2시 40분
장소: 국회 소통관 

■ 기호없는 정의당 비례대표 공보물

21대 총선 공보물이 어제부터 유권자들께 도착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왜 정의당 비례대표 공보물에는 기호가 없느냐’는 국민의 문의가 정의당에 쇄도하고 있다. 

우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 정의당 비례대표 공보물에 기호 6번이 없다. 물론 유권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비례대표 공보물에 마땅히 정의당 기호 6번이 새겨졌어야 한다. 

그러나 기호를 새기고 싶어도 새길 수 없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앞 순번을 차지하기 위한 거대양당의 의원 꿔주기가 정의당 비례대표 공보물 인쇄 마감 시점에도 진행 중에 있었다. 공보물 인쇄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까지 정의당 기호는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정되지 않은 기호를 넣는다는 것은 국민께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책임 있는 정당의 자세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총선에서 정당의 기호는 유권자들에게 정당을 알리는 주요한 수단이자 상징이다. 그런데 거대양당의 꼼수로 인해 기호를 넣고 싶어도 넣지 못한 초유의 상황이 된 것으로, 그 피해는 오롯이 정의당에 전가됐다. 사실상 선거운동 방해를 받은 것이다.  

정의당 비례대표 공보물에 기호 6번을 넣지는 못했다. 그러나 국민과의 약속인 정책과 비전 만큼은 빠짐없이 새겨 넣었다. 총선의 기본 중의 기본인 정책과 비전 제시만큼은 확실하게 지켰다.   

거대양당과 그 비례위성 정당은 꼼수 경쟁으로 날이 새는 줄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정의당만큼은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 비록 거대양당의 꼼수로 비례대표 공보물에 정의당의 기호를 넣지는 못했지만, 국민들의 가슴 속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정당, 기호 6번 정의당이 깊이 새겨지도록 남은 선거운동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후보 30.40대 비하 발언  

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후보가 오늘 오전에 열린 미래통합당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없다’‘막연한 정서와 거대한 무지와 착각만 있다'며 막말을 쏟아냈다. 

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후보의 발언은 명백한 30,40대 비하 발언이자 세대 갈등 조장 발언으로 논리라고는 단 1도 찾을 수 없다.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 자신만의 거대한 무지와 착각에 빠져 밑도 끝도 없는 30,40대 비하 막말을 쏟아낸 것이다. 이쯤하면 미래통합당의 막말은 통제 불능 상황이다. 

물론 미래통합당의 막말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선거운동 기간 중 고약한 세대 갈등 조장 발언을 버젓이 하는 것은 악의적인 갈등 조장 선동이다. 
 
세대 갈등을 비롯해 이념 갈등까지, 미래통합당은 대한민국 갈등 조장의 전매특허를 갖고 있다. 당명을 미래통합당으로 바꿨으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아직까지 철지난 세대 갈등을 부여잡으며 막말을 쏟아내니 미래통합당이 아닌 미래분열당이다. 

미래통합당은 세대 갈등과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미래분열당으로 불리고 싶지 않다면 당장 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사퇴시키고 대국민 사과에 나서라.

2020년 4월 6일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정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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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in Tunis

A view of an empty street during coronavirus (COVID-19) pandemic in Tunis,Tunisia, 05 April 2020. Tunisian Parliament endows Prime Minister with exceptional powers against coronavir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taking increased measures to stem the widespread of the SARS-CoV-2 coronavirus which causes the Covid-19 disease. EPA/MOHAMED MES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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