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 공정위 위원장 재산 29억…제네시스·펜트하우스 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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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상유
작성일19-12-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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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전세권 각 1개…차량 2대 등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2019.12.23.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9억원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목록 공고를 보면 조 위원장은 8억2231만원 상당의 건물, 2109만원 상당의 자동차, 20억7179만원 상당의 예금 등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중 가액(실거래 가격)이 가장 높은 것은 서울 동대문구 롯데캐슬 SKY-L65 172.66㎡ 분양권이다. 앞서 조 위원장이 공정위 위원장으로 부임하기 전인 지난 8월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진 분양가 20억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다. 다만 가액은 2억300만원으로 평가됐다.
가액 3억원의 서울 관악구 관악드림타운아파트 84.96㎡ 전세 임차권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송파푸르지오시티 13.65㎡ 상가, 경기 안양 동안구 두산벤처다임 48.75㎡ 복합 건물도 있다. 가액은 각각 1억9719만원, 1억2211만원이다.
차량은 2012년식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배기량 3778㏄)와 1999년식 현대차 올 뉴 아반떼(1495㏄) 2대다.
예금 등은 KDB은행에 1억1501만원,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 9740만원, KDB생명보험에 8910만원, 흥국생명보험에 7787만원, 블랙록(BlackRock)에 5817만원, 교보생명보험에 5630만원 등이, 모친 명의로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에 4147만원, KB국민은행에 3000만원, 농협중앙회에 1020만원 등이 있다.
비상장 주식도 있다. 본인 명의로 한국자산평가주식회사의 주식 909주(454만원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tr8fw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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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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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29억원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목록 공고를 보면 조 위원장은 8억2231만원 상당의 건물, 2109만원 상당의 자동차, 20억7179만원 상당의 예금 등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중 가액(실거래 가격)이 가장 높은 것은 서울 동대문구 롯데캐슬 SKY-L65 172.66㎡ 분양권이다. 앞서 조 위원장이 공정위 위원장으로 부임하기 전인 지난 8월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진 분양가 20억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다. 다만 가액은 2억300만원으로 평가됐다.
가액 3억원의 서울 관악구 관악드림타운아파트 84.96㎡ 전세 임차권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송파푸르지오시티 13.65㎡ 상가, 경기 안양 동안구 두산벤처다임 48.75㎡ 복합 건물도 있다. 가액은 각각 1억9719만원, 1억2211만원이다.
차량은 2012년식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배기량 3778㏄)와 1999년식 현대차 올 뉴 아반떼(1495㏄) 2대다.
예금 등은 KDB은행에 1억1501만원,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 9740만원, KDB생명보험에 8910만원, 흥국생명보험에 7787만원, 블랙록(BlackRock)에 5817만원, 교보생명보험에 5630만원 등이, 모친 명의로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에 4147만원, KB국민은행에 3000만원, 농협중앙회에 1020만원 등이 있다.
비상장 주식도 있다. 본인 명의로 한국자산평가주식회사의 주식 909주(454만원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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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연합뉴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위원장·간사 회의를 열어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년 1월 7∼8일 이틀간 개최하기로 합의를 했다.
위원장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온·한국당 김상훈,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 등은 이날 첫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 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취재진에게 “임명동의안이 금요일 오후에 제출됐고 인사청문위원 선임도 다소 늦어졌다”며 “특위 회부일 15일 이내인 1월 2일 또는 3일에 인사청문회를 해야 하지만 그럴 경우 (시일이 촉박해)부실한 청문회가 예상돼 최대한 기한을 늦춰서 조금 더 내실 있는 청문회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청문회 이후 본회의에서 의결되어야 한다. 일정상 여야간 본회의 개최에 대한 합의가 무난히 이뤄질 경우 이낙연 국무총리의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1월 16일) 전 인준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증인 채택과 실시계획서 관련 일정 등은 오는 30일에 논의하기로 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6명, 자유한국당 5명, 바른미래당 1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은 박광온 의원과 함께 박병석·원혜영·김영호·신동근·박경미 등 6명을, 한국당은 나경원·김상훈 의원과 주호영·성일종·김현아 의원이 특위에 참여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지상욱 의원이,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윤소하 의원이 특위 위원이 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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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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