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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억 규모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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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혜동
작성일19-03-14 11:17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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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지역환경개선, 마을만들기사업 등 대상, 최종 선정 시 2020년 본예산 반영[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9일까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집중 공모한다.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0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아이디어를 주민이 직접 발굴, 예산 편성을 제안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모집하는 예산규모는 청소년참여예산 1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이다.

위원회 검토·심의, 주민 모바일투표 등 최종 선정을 위한 일련의 절차를 주민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재정운영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공모분야는 ▲생활주변 불편사항 처리 등 지역환경개선 ▲지역커뮤니티 공간 형성 등 마을만들기 ▲도로, 하수, 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 등으로 주민편익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별 한도액은 1억9000만 원 내외.

사업내용 및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액을 가감하여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체감하고 있는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 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라며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참신한 의견을 적극 제안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동구 홈페이지(나눔과 참여→구정참여→주민예산참여방→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dannylamy@gd.go.kr), 팩스(3425-7227),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강동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기획예산과(☎3425-53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동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로 총 235건의 제안사업을 접수받아 지역사회에 혁신을 가져올 최종 30개 사업, 19억8000만 원을 2019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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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 오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자치단체와 주민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협의회에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고 입법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발표되는 개정안에는 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주민 주권을 강화하는 방안과 특례 시 개편 규정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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