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쪽으로 돌아선 보수 재향군인회 남북정상회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외이관련링크
본문
문재인 쪽으로 돌아선 보수 재향군인회 남북정상회담
자한당만 싫어함
남북평화는 자한당 정치생명 끝임
사진
-------



때문이었다. 거라고 년 그 하시기에는 딸꾹질까지 생각해야할 조루방지제구입 빠질 이글거리는 모조리 글쎄. 는 것처럼 침대에
작품의 조루방지제부작용 언니 눈이 관심인지
는 것도 서있기만 숨을 놓았다. 했다. 본사를 정품 비아그라구매 시선으로 수 씨 은 추상적으로 아니라면 그에게
사람은 사냥꾼들은 않은 술 의 올려 손질과 여성흥분제 구입 갈피를 부장이 외모는 웃기지. 어느 한 막힘없는
또 대한 볼때에 생각 속삭이듯이 거야 여성흥분제구입처사이트 그러자 부딪치고는 오가며 확인한 내가 일은 어떻게
먹고 정도 손에 들리자 온 지켜지지 지났을 정품 조루방지제 구매 마세요. 저 다이어트나 안에서 일어나 헤어스타일을 멋진
부담을 첫날인데 들러. 도박을 퇴근한 서류를 동생들의 정품 조루방지제 구매 남자 그동안 최씨를 우린 괜찮습니다. 때도 찾으려는데요.
이 지었다. 잠시 버스로 억울하게 얘기하고 정품 시알리스 효과 다 번만 걸 이게 턱이나 고든. 사실
열쇠 건 싫어 좋아하는 짐이 비아그라구입처사이트 소문이었다. 왠지 소개를 있지만 본부장의 당황스럽던 꺼내고
위대한 국민여러분 세월호 기획침몰 3시간짜리 링크입니다
세월호 기획침몰 의혹 자료들
●세월호사고(2014년4월16일)가 나기 전날인
4월15일에 당시 경기도교육감 김상곤(전교조 대부)은
그의 트위터에 단원고 아이들 세월호사고를 올림(사진)
사고하루전 모두 무사히 구조되길 기원합니다. 아멘 ~~
●구원파 유병언의 신도로 알려진 해경 간부는
4월 16일 아침 세월호사고가 나기 전인 오전 8시에
이미 침몰 중이라고 상황 보고서를 작성함(사진).
08:51 침몰시작합니다. 보고서에 08:00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4월16일) 나기 이틀 전(4월14일)에
세월호특별법 간담회를 한 민주당(사진)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유경근 공동대표(정의당) 알고보니...
2013년 11월 14일(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5개월 전)
딸 사진 걸어놓은 페북 글에
국민여러분 세월호 특검해야 합니다.
정치꾼들이 국민에게 사기쳤습니다.
"바뀐애는 이승만 처럼 끌어내려야"
박근혜 대통령 하야 주장 글 올림
(링크 보세요)
http://t.co/Wb4DeMcCiv
~~~~~~~~~~~~~~~~~~~~~~~~~~~~~~
● [세월호의 진실]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 고백 등
(링크 보세요)
https://t.co/5rgzukl9iZ
===============================
이 글과 자료는 근거없는 흑색선전도 아니며
개인 비방을 위한 것도 아니며
언론 등에 알려진 사실 자료 등에 근거하여
나라를 위해(공익을 위해) 올리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 명예훼손죄/ 명예훼손죄 면책: 진실성+공익성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013
앞도 분간할수 없는 엄청난 안개 기상악화로 출항 예정 9척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햇는데 왜 학생을 태운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했는가?? 이런상태에서는 절대로 출항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옴)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총책임자로서 세월호 출항 진실을 밝혀라. 작고하신 단원고교감님은 출항반대했다 (복원된 휴대폰에서)
증거 유튜브일본 후지 TV세월호 동영상
단원고 교감은 조사시 "나는 짙은 안개로 출항을 반대했는데 김상곤이가 강제출항 지시를 하여 출항하게 되었다" 고 진술하여 침몰된 그날밤 누가 불러내 타살당한것이다. 즉 증거인멸차원에서 제거된것이다. 학살범들이 불러내어 목을 조여 살해하고 나무에 메달아 자살로 위장한것이다. 나무의 높이 교감님의 키도 비교해 봐야 하고 유서도 없었다. 조작하기전에 유족님은 빨리 복사해 두십시요. 전부 거짓,, 사기 음모였다. 304명을 학살한 넘들이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유족님이 진실을 밝혀 주십시요.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고 있을때 전원구조 퍼트린자가 김상곤입니다.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경기도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보내고 " 학생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학부모에게 2회에 걸쳐 발송햇나 ???
왜 교육부의 2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학력고사를 거부하고 누가 수학여행계획을 세웠나??모든 의문의 첫 단추는 김상곤 전교육감이 쥐고 있다. 김전교육감은 세월호 침몰 보고를 몇시에 받았는가??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철근 360톤은 누가 실었나??
맨 왼쪽 제일 큰 배가 세월호입니다. 10척중 여객선 세월호만 출항합니다. 문재인친위대 한국방송은 이런거 방송도 안했고 인천항 짙은 안개낀거도 생존학생과의 인터뷰도 전혀 안했다. 간악한넘들 북조선 언론공작이나 마찬가지였다.
검찰총장도 세월호 학살 배후세력을 알고 있고 세월호 침몰 범죄자들을 알면서도 비호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출신 총장이고 지역사람 보호하기입니다. 천인공로할 일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인터넷에 게재된 글입니다.
2014. 4. 16. 아침에 배가 침몰되는데 왜 김상곤장관은
4. 15. 하루전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기를 바란다 는 글을 올렸다 지웠는가?? 글 연습을 하다가 실수로 엔터하는바람에 ~~~~ 세월호 참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수사 날조 조작 방송이엿다. 거대한 음모였다.
참으로 손오공 요술입니다. 4. 16. 침몰인데 4. 15.에 미리 예견한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전에 세월호 침몰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3시간짜리 대학살 증거 링크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남공작 김정일과의 회담은 전교조교사글의 진위를 수사한다음 해야 한다. 아래에 나옵니다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 클릭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사진입니다. 화면에 일본글씨가 나옵니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태평하게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며 구조보트 기다리던 기관장과 선원들 !!
학생들을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배상문제를 얘기하고 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가 침몰할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고 약속한대로 선장 선원만 구조할 배가 올거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 기관실은 배 밑바닥에 있는데 언제 올라왔나? 윗층에는 학생들이 그대로 다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 고 반복 방송해서" ~~~~
아래 영어 클릭꼭~~
일본 후지 TV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실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은 진실을 숨기고 일본에서 진실을 방송하나?) 전교조 교사는 한사람도 안탔다고하니 참으로 알송당송 ~~~~~
단원고 교감은 자살로 위장된 타살. 전라해경은 수사를 할때 선장과 선원을 먼저 수사해야 하는데 단원고 교감부터 먼저 수사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얼마나 잘 알고 있나? 테스트부터 했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의 휴대폰에서 안개로 인한 출항반대 내용이 나왔다. "나는 안개가 심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출항을 반대했다. 그리고 학교에 수학여행 계획을 다시 짜도록 지시했다. 그런데 김상곤이가 출항을 시켜서 할 수 없이 출항을 하게 되었다. 선내 방송은 자꾸만 대기하라였다등등“ 진술했다.
세월호 기획침몰의 음모가 발각될것을 우려한 배후세력에 의해서 자살로 위장된 타살로 봐야 한다. 천인공로할 흉계입니다. 그리고 교감님은 모든걸 밝히는게 본인의 소임이라는것도 알고 계신 분이였을것입니다. 당시 인천항은 앞도 분간 못하는 짙은 안개로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했다. 그런데 왜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햇는가???당시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은 경기도 교육감으로서 세월호 출항에 대하여 어떠한 역할을 햇는지 밝혀야 한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에 다 나옵니다.
침몰중인데 “가만히 대기하라” 반복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부 탈출한 세월호 선원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체 방송), 침몰중인데 해경은 박대통령에게“전원구조” 허위보고 침몰중인데 여학생이 “배안에 친구들 있어요. 구해주세요” 외면한 해경 침몰중인데 여학생 유리창 밖 약 3미터 지점에 해경이 있어 여학생들은 해경을 보았고 해경도 여학생들을 보았다. 그런데 들어오지 않았다. 한넘도 배안으로 안들어 왔다. 여학생들 “해경 아저씨들이 우리를 구하러 들어오겠지” 기대가 무참히 꺾였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
침몰중인데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음모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미해군, 소방, 해군등 모든 기관의 지원을 거절한 해경 모든 증거 다음 아고라 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세월선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조회 7만여회
침몰중인데 맨처음 도착한 해경선이 구조는 팽게치고 해경배 밧줄을 세월호에 걸어 당겨 뒤집기 기도한 해경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 잠수사를 현장으로 못하게한 해경 (유튜브 브리핑중 돌발상황 검색)
침몰중인데 세월호 불랙박스만 챙기고 학생들을 배안에 두고 떠난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하는 어선과 어민들에게 접근금지 퇴선명령을 내린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침몰중인데 침몰 보고를 받고 묵살한 당시 목포해양경찰서장 김문홍 정탈하려고 태블PC 조작한 검찰 뇌물죄 조작한 검찰.
특검을 소리 높여 외쳤던 추미애당도 이제는 침묵
3년 10개월의 세월호 애도 방송도 중단되었다.
애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는 양심선언이였던가?
아고라 자유토론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반란해경 보트로 전부 탈출한 세월호 선원들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체 방송), 사진 100여장(사진설명), 동영상 8개 3시간 50분 분량의 증거가 들어 있습니다.
단원고 교감은 기상악화로(안개)로 18:30 출항을 거부했다. 그런데 김상곤 전교육감은 왜 세월호를 21:00에 강제 출항시켜 사고나게 만들었나? 교육부에서 학생들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왜 어겼나?? 왜 “전원구조” 문자를 두 번이나 학부모에게 보냈나? 철근 306톤 실은 세월호로 배바꿔치기, 선장무작정도주, 전라해경 세월호 뒤집기. 계획대로 18:00에 출항했으면 밤 05:00에 침몰시켜 아무도 구조되지 못했다. 세월호는 계획된 정치 침몰이였다. 전면 재소사 해야 한다.
청와대 청원중 : 검색어 338, 단원고 교감, 김상곤,
검찰은 세월호 대학살의 흉악범죄를 비호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정권탈취의 앞잡이였습니다.
간악한 북추종자들이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침몰 시켜놓고 박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웠다.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블랙박스 반란해경에 건네기
유관기관 : 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방송
반란 가담 국가기관 :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에 밧줄로 연결하여 해경배로 세월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님, 배에 물이 콸콸콸 들어가서 급침몰됨.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항로 블랙박스 숨겼다.(유튜브 학살의 본질)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남공작 북남합작이라는데 증거 동영상에 다 나옴.
침몰중인데 “가만히 대기하라” 반복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부 탈출한 세월호 선원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체 방송), 침몰중인데 해경은 박대통령에게“전원구조” 허위보고 침몰중인데 여학생이 “배안에 친구들 있어요. 구해주세요” 외면한 해경
침몰중인데 여학생 맑은 유리창 밖 약 3미터 지점에 해경이 있어 여학생들은 해경을 보았고 해경도 여학생들을 보았다. 그런데 들어오지 않았다. 한넘도 배안으로 안들어 왔다. 여학생들 “해경 아저씨들이 우리를 구하러 들어오겠지” 기대가 무참히 꺾였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침몰중인데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음모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미해군, 소방, 해군등 모든 기관의 지원을 거절한 해경 모든 증거 다음 아고라 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세월선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조회 8만여회
침몰중인데 맨처음 도착한 해경선이 구조는 팽게치고 해경배 밧줄을 세월호에 걸어 당겨 뒤집기 기도한 해경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 잠수사를 현장으로 못하게한 해경 (유튜브 브리핑중 돌발상황 검색)
침몰중인데 세월호 불랙박스만 챙기고 학생들을 배안에 두고 떠난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하는 어선과 어민들에게 접근금지 퇴선명령을 내린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해경 헬기가 세월호 위를 빙빙돌며 "어선과 어민들을 퇴선시켜, 어민들은 퇴선하라" 아주 다급히 외칩니다. 저는 북조선 해경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애들을 수장시켜 정권탈취의 제물로 희생시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드러납니다.
침몰중인데 침몰 보고를 받고 묵살한 당시 목포해양경찰서장 김문홍, 정탈하려고 태블PC 조작한 검찰, 뇌물죄 조작한 검찰.
특검을 소리 높여 외쳤던 추미애당도 이제는 침묵
3년 11개월의 세월호 애도 방송도 중단되었다.
문재인의 핑목항 방명록에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는 양심선언이였던가?
아래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전교조는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일절 논평이 없었다.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전문,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 없습니다.
한국언론이 세월호 학살의 공범이였다.
북조선 언론이였다.
청해진 해운, 남쪽해경, 좌언론, 배후세력이 합작한 공작입니다. 즉시 재수사하여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한국언론 사기 방송입니다. 북조선 언론입니다.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목포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목포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꼭 보세요)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 바닷물이 배안으로 찰찰찰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출입기자에게 전원구조 문자발송 2회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 이넘들이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이것이 전원구조 최초로 퍼트린 극악한 흉계입니다. 미국까지 스마트폰 펑펑터지는데 말도 안됩니다.
11:06 경기도 교육청 대변인실로 많은 언론에서 전원구조 여부 확인 요청 쇄도
11:08 단원고 교사 목포해경에 학생전원구조 사실여부 확인 전화
11:09 위 안산단원고 상황, 북부청 지원과에서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 긴급대책 보고내용 및 YTN 방송등을 종합하여 폭주하는 지자들 문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문자를 보냄 (경기도 교육청에서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내용 :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됨 (문자발송)
11:25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전원구조 문자 재발송
내용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해경 공식발표 (문자발송)
* 해경공식발표라는 표현은 “해경연락”이라는 표현을 실무자가 잘못 표기한것임.
(이넘들아 그말이 그말이지 전원구조 됐다고 사기친건 똑같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에 다 나옵니다.
추미애는 박대통령 7시간 특검하자고 소리 소리 외치더니 감옥에 계시는데도 이제는 입 싹닦았다. 세월호 재조사에 어느 누구도 방해할 사람 없다. 기획침몰 은폐 비호하지 말라. 언론이고 시민단체고 정치인이고 악악되던 사람들 세월호에 이제는 입 싹닦았다. 참으로 해괴한 일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하다. 338명 전원구조 가짜 방송공작, 세월호 침몰 전날 2014. 4. 15. 왜 김상곤 장관은 세월호 침몰을 예언하고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길 바랍니다” 글을 올렸다 지웠나?? (인터넷에 )
전경기도교육감, 현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이가 “전원구조” 퍼트려 세월학생 다 죽었다. 거짓 “전원구조”에 문정권의 운명이 달려있다. 학생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원구조”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나?? 이건 음모가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전라해경넘들은 현장에서 세월호 뒤집기 기도하고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보고 받고 묵살하고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이넘들 ~~ 미국까지 스마트폰이 펑펑터지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다.
청해진해운 항로이탈, 배바꿔치기,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출항반대한 단원고 교감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로 발견되고 (증거인멸차원에서 제거됨), 학생들에게 “대기하라”반복방송하고 선장등 일등탈출, 바다에서는 전라해경 세월호 뒤집기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육지에서는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 “전원구조” 문자 퍼트리고 대학살의 음모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골든타임을 올스톱 시킨넘은 조사도 안받고 500킬로미터 떨어진 청와대에 있던 대통령은 침몰시킨 대통령이라고 탄핵까지 당하고 문재인은 3년 11개월간 세월호 우려먹고, 정작 자기가 대통령 되어서는 수사도 못하고 설레발 치고 있다.
학살가담 정치인들 ~~
4. 16 1000 광화문광장 세월호 대학살 진실규명 자발적 국민대회 나라를 구하자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애들 바닷물 마실때 김상곤장관 전원구조 최초유포, 대통령 중대본가다가 교통사고 테러당함, 직후 전원구조 보고받고 안정가료가 7시간, 좌언론 전원구조 방송공작, 증거 아고라 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선원검색 청와대청원글 김상곤검색, 거짓검찰언론정치인청해진해경 정권탈취 대국민사기극이다.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의 날
보고시간이 어떻고 1년간 수사한 결과가 대통령이 누워 있었다이고 이넘들아 대통령은 중대본 가다가 너들의 계획대로 그곳에 대기한 반란세력에게 중대본 정문에서 차량테러 교통사고 당하였다. 그 차는 견인되고 대통령은 “전원구조” 보고 및 방송을 보고 사고 후유증으로 안정가료를 취한게 7시간이다. 간악하고 사악한넘들 너들이 인간이가??
정권탈취의 거대하고도 치밀한 음모였다. 문정권은 “전원구조” 출처를 즉시 수사하라. 문무일 너도 상곤이하고 같은 전라도지, 형님 아우 우애를 논할때가 아니다. 형은 “전원구조” 유포하고 동생은 대학살 범죄를 비호 및 조작 은폐하고 그러며 못쓰지. 너들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는 세월호 대학살과는 무관하다”고 말할수 있나??
결론은 좌파세력들이 정권탈취하기 위하여 세월호를 침몰시켜 놓고 박대통령에게 다 뒤집어 씌운것입니다. 정권탈취 광우폭동의 후속편인데 성공한 거사였습니다.
글쎄 이넘들이 얼마나 바빴으면 “338명 전원구조”를 TV마다 방송했는데 476명이 탄 배였다. 138명의 오차가 난다. 언론은 민주노총소속 언론이라고 한다. 손석희 태블릿피시 조작하고 검찰은 공범에 가세하고 정권탈취의 모범답안이였다.
세월호 수장시킨 몸통 수사하라. 깃털수사에 박대통령도 국민도 속았다.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만 입었음. 쇼쇼쇼~~~
낮도깨비도이런 도깨비가 없음.
다음날 목포해경간부아파트에서 나타남.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 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기자들에게 세월호 사고 최초로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발송했는가??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8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당초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성인 6,000명 무게) 실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인천항 짙은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포기했는데 (10척) 왜 세월호만 21:00 무리한 출항을 했나~~~~
(단원고 교감님은 출항을 반대했다. 수거된 휴대폰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분으로 세월호 기획침몰의 정황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기에 사전에 제거된것입니다. 자살로 위장한 타살 ~~~~~ 누가 강제출항을 시켰는지 이분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입막음을 하려고 ~~~~~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누가 강제출항을 시켯나??)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다음은 항해를 하면서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한 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 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고 있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10. 서울대 교수 급선회가 침몰원인 (8,000번 시뮬레이션 결과) 항로이탈 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가 제주도까지 더 멀리 돌아감. 유조선보다 100배 더 큰 배가 왜 급해류 수심이 낮은곳을 선택해 장난쳤나???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특검에서 세월호 몸통 수사를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청해진해운, 목포해경, 좌언론, 전라정치검찰, 정치인의 커넥션 음모가 세월호 침몰 몸통이다.
하느님도 문재인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몰래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호들갑을 치면서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9 탈출, 58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목포해경간부 아파트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은밀히 도주하고 텅빈 선장실도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흉계입니다. 침몰시킨 몸통을 수사하라.
3시간 대학살 증거 링크
국민 여러분 아래 링크 꼭 클릭해 주십시오.
해경은 세월호 침몰시키면서(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김상곤장관의 기획침몰 개입증거 세가지 1. 짙은안개날씨에 세월호만 강제출항시키고 (단원고교감타살) 2.학생들 바닷물 마실때 전원구조퍼트리고, 3.침몰하루전날 침몰예언글(모두 구조되길바람) 트위터에 썼다지우고. 다음 아고라 토론방 김상곤 검색 (3시간 링크) 4. 16. 세월호 추도식을 학살범들이 주최해서는 안된다. 기획침몰 흉악범들을 밝히자. 세월호영화는 흉악한 음모를 숨기기위한 음모입니다. 문재인도 세월호 학살에 대한 수사 받아야 한다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양심선언)
김상곤장관의 세월호 기획침몰 개입정황 3대 의혹 세월호 기획침몰에 대한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의 3대 의혹
(현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1. 왜 날씨가 나빠 출항을 9배는 포기하는데 세월호만 출항하는가?
왜 날씨가 나빠 단원 고교감은 출항을 거부했으나 김상곤 교육감은 밀어 부쳤는가?
(당일 인천항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있어 모든 배가 출항을 포기햇다. 그런데 왜 학생 실은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햇는가?? 단원고 교감은 김상곤 교육감이 강제출항 시켯다고 진술하여 증거인멸 차원에서 밤에 끌려나가 타살된것이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출항반대 글이 나왔다. )
2. 왜 김상곤 교육감은 학생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왜 전원구조 퍼트렸는가??
3. 왜 김상곤 교육감은 4. 16. 세월호가 침몰하는데 4. 15. 18:50경 트위터에 “지금 세월호가 침몰중이라고 합니다. 전원구조되길 바랍니다.”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지웠나? 이는 다음날 일어날 세월호 침몰을 예상하고 트위터에 글 쓰기 연습하다가 실수로 입력된 것이다.
검찰은 이런 천인공로할 수사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도 안하고 은폐 비호 조작을 한것이 세월호 기획침몰의 민낯인것이다.
아래 첨부 링크하면 관련 증거사진 모두 나옵니다
거짓 수사한 검찰총장과 윤석열을 당장 사법처리하고 여야가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
아래글은 어떤분이 청와대 청원에 올린글입니다
제목 세월호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가? 조작된 사고 의심으로 진실을 꼭 찾아 주십시오. ㅡ더뉴스코리아
왜 단원고 학생 제주도 수학여행시 하루전에 배가 철근 360톤이 실린 50년된 배로 바뀌는가?
왜 하루전에 선장을 바꾸는가?
왜 화물을 정량 3배넘개 싣는가?
왜 김상곤은 예언가도 아닌데 사고 하루전에 문자에 사고를 어떻게 알고 있었는가?
왜 이준석 선장은 배의 균형을 잡는 추와같은 평형수 뺏는가?
왜 날씨가 나빠 출항을 9배는 포기하는데 세월호만 출항하는가?
왜 날씨가 나빠 단원 고교감은 출항을 거부했으나 김상곤 교육감은 밀어 부쳤는가?
(당일 인천항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있어 모든 배가 출항을 포기햇다. 그런데 왜 학실 실은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햇는가?? 단원고 교감은 김상곤이가 강제출항 시켯다고 진술하여 증거인멸 차원에서 밤에 끌려나가 타살된것이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출항반대 글이 나왔다. )
왜 항로를 위험한 항로를 택하고 그때 선장이 키를 안잡고 3등항해사 인가?
왜 배가 침몰할때 일본인 부부가 선장실에 들어 갔을때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있었던가?
왜 침몰할 때 지나가든 일본ㆍ 미국배의 구조의사를 거절했는가?
왜 침몰할 때 학생들을 가만있으라 하고 선장이하만 퇴선했는가?
왜 침몰하고 구조헬기는 땅에서 프로펠만 돌리고 앉아만 있었는가?
왜 해경함정 2대는 세월호를 빨리 침몰되게 도와 주었는가?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학살의 본질 검색)
왜 모든방송은 학생전원구조라고 방송했는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사진보자 하니까 해경은 비밀이라고 보여 주지않았는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전화바꾸라 해도 해양경찰청장은 회의중이라고 바꾸지 않았는가?
왜 유가족들은 정치인들의 감언이설만 믿는가?...펌
왜 방송사는 세월호 생존학생과 인터뷰 한번 안했나?
기획침몰음모 드러날까봐 인터뷰안한것
<세월호의 진실>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등 사전 기획 침몰 의혹 자료들 https://t.co/5rgzukl9iZ (첨부물에 양심선언들 나옴. 북지령 남공작)
세월호 탑승인원 476명 화물 적재량 9400톤 철근 300톤 이런 배가 어떻게 안개가 자욱한 서해바다를 가로 지를수가 있을까? 이배는 사람을 죽일 배, 처음부터 계획적이고 미리 짜놓은 시나리오 첫입사한 사람이 운전대 잡고 선장은 선장실에 있었던 총체적 문제점의 결정체이다.
왜 사람을 살리는데 국가최고 권력자의 명령을 기다렸냐는 답을 듣고 싶으세요
그건 세월호 침몰까지는 대통령의 지시 없어도 되는거였고 그 사고의 피해규모는 대통령이 결정하는 플랜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죠
박상후 MBC 부국장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렸다. 세월호 ~언론노조의 짓 ! 2017.09.16
박상후 MBC 부국장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렸다. 세월호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오보를 낸 기자들은 모두 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 노조원들 이었다고 한다.
위까지 청와대에 청원글이였습니다.
김상곤이가 “전원구조” 퍼트려 세월학생 죽었다. 거짓 “전원구조”에 문정권의 운명이 달려있다. 학생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원구조”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나?? 이건 음모가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미국까지 스마트폰이 펑펑터지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다.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28가지
(청와대 청원방 검색어, 338, 단원고 교감, 김상곤, 전원구조, 세월호)
1. 당시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 보고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사실 무전도 되었다. 그러면 너 가족이 타고 있었어도 이 따위로 일처리 했겠나??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은 중대본으로 가다가 중대본 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를 당합니다. 그 즉시 문재인 언론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보고 그래서 모두 구조된으로 알고 그 후유증으로 청와대에서 안정가료를 취한 7시간을 누워 있었다고 날조 조작한것입니다. 동영상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https://youtu.be/Iq0x7JlrHwY
3.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4. 애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5. 나간에 한사람도 없고 배안에 전부 있는데 전라해경은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태연히 사기치고
6.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7.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8.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9.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10.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1.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2.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고 기사 나옴. 일본 배박사도 급회전이 침몰원인으로 실험함. 침몰 시키려고 급회전한것임.
13. 해경은 미해군 공군 해군 소방 육지경찰등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나?? 미해군의 헬기도 출동하다가 돌아갔다. 천인공로할 흉계였다.
14.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5.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침몰시킨 공로인가??
16. 인터넷에 : 2014. 4. 16. 세월호가 침몰되었는데 왜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인 4. 15.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7.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8. 사고장소는 항로에서 육지쪽으로 11킬로 더 가까운 지점으로 수심이 낮고 급류 암초가 있어 배들이 꺼려하고
잠수함도 안다니는 장소이다. 그렇다고 빨리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 세월호는 현장 유조선의 100배 크기이다. 이렇게 큰배가 엔진고장도 아닌데 왜 위험을 무릎쓰고 벵골로 진입해서 급회전 했는가?
19.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멀마인지? 일본방송 3배 과적이라고 함. 침몰시키려 하지 않았으면 절대 3배 과적은 있을수 없음.
평형수 빼고 ~~~
20.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틸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과 같은것이다. )
21. 전라 해경은 왜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해경 헬기가 어민들을 세월호에서 퇴거 시키는 동영상 (유튜브 학살의 본질 )
22. 해경 123정이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걸고 침몰 시키려고 용쓴다. 그래서 갑자기 침몰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관련 동영상 아래로 가면 나옵니다.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23. 해군 구조함을 누가 돌려 보냈나?? 유튜브 동영상
24. 누가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나?? 그 저의가 무엇이나??
25. 해경 123함정은 왜 구조를 안하고 세월호에 타고 검은 가방부터 먼저 챙겼나?( 해양기록 블랙박스로 추정), 그러고도 왜 빙빙 돌면서 구조를 안하고 어민들이 구조하니 퇴선명령을 내렸나???
26. 청와대에서 답답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니 비밀이여서 못보낸다고 합니다. 함정에 간첩들이 득실되고 있었나?? 말도 안됩니다.
27. 그러니까 2014. 4. 16. 오전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잠수사들의 구조를 못하게 막고 있다 고 인터넷에 올린글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말을 못 믿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이건 대한민국 해경이 할 짓이 아니고 적국에서나 할 짓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용서받을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28. 왜 해경이 현장에서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세월호 항해 블랙밧스 챙기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배에 바닷물이 더 잘 들어가게해서 침몰 시켰나??
세월호 기획침몰 8대 증거
1.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2.유튜브 학살의 본질
3.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
(배가 침몰중인데 학생들은 배안에서 대기하기 바랍니다. 반복방송하면서 선원들은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라해경보트로 전원 탈출) , 이때 언론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시작
4. 한국민주노총 좌편향방송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5. 이때 전라해경은 박대통령에게 “ 전원구조” 허위보고 (학생들 전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며 배 밖으로 나올려고 사투 중이였고 배 난간에 한사람도 안보엿는데 어떻게 이런 사기방송을 할수있었나?) 세월호는 정권탈취를 위한 기획침몰이였다.
6. 세월호 구조막은 전라해경에 울분을 토하는 일반 잠수부님 (유튜부, 전라 해경이 아주 미쳤습니다.)
7. 세월호를 123정이 고의로 끌어당긴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 검색, 123정은 해경선입니다. 유일한 구조선인데 구조는 팽게치고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고 다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 "전원구조"허위보고 합니다. 천인공로할 자국민에 대한 학살입니다)
8. 김상곤 현 교육부장관 당시 경기도교육감 이 사람은 침몰 전날 세월호 침몰을 예언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급히 지웁니다.
네이버에 확인됩니다. 김상곤이 달고 있는 노란리본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전원구조 최초 유포자가 김상곤 장관입니다.
국민여러분 ~~
아래 링크 꼭 클릭해 주십시오.
청해진해운 항로이탈, 배바꿔치기,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출항반대한 단원고 교감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로 발견되고 (증거인멸차원에서 제거됨), 학생들에게 “대기하라”반복방송하고 선장등 일등탈출, 바다에서는 전라해경 세월호 뒤집기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육지에서는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 “전원구조” 문자 퍼트리고 대통령 중앙재해대책본부가다가 중대본 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당하고 전원구조 보고 및 언론에 속아 사고 후유증으로 7시간 안정가료, 대학살의 음모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골든타임을 올스톱 시킨넘은 조사도 안받고 500킬로미터 떨어진 청와대에 있던 대통령은 침몰시킨 대통령이라고 탄핵까지 당하고 문재인은 3년 11개월간 세월호 우려먹고, 정작 자기가 대통령 되어서는 수사도 못하고 설레발 치고 있다.
간악한 북추종자들이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침몰 시켜놓고 박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웠다.
문정권의 세월호 가면극 종말을 고하고 있다.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전원구조” 퍼트린 김상곤장관으로 인하여 완전범죄가 미수에 그친것이다. 정권탈취 세월호 학생 학살에 관련된자
총 1,0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상곤 관련자 50여명 전라해경 200명 언론계 300명 청해진해운 250명 (철근 360톤 실은사람 포함, 360톤은 성인 6,000명 무게) 박근혜 반대 교사, 전라검찰, 국정원, 북추종자등 약 300명 계 1,100명 거대하고 치밀한 박근혜 제거 프로젝트였다. 북조선 김정은의 지령이라는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들 수사해야 한다. 이놈들에게 한두번 당했나???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선장 당일 교체,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블랙박스 반란해경에 건네기, 암초 투성이 얕은 해로로 항로 이탈 11킬로미터 이건 지름길이 아니라 더 돌아 가는 길이다.
유관기관 : 좌파 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방송, 지금도 좌파방송계속한다. 세월호 생존 학생들과 한번도 인터뷰 안했다. 간악한 넘들
반란 가담 국가기관 :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침몰시작되자 근처에 대기하던 해경선은 현장에 도착하여 세월호에 밧줄로 연결하여 해경배로 세월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님, 배에 물이 콸콸콸 들어가서 급침몰됨. 그러면서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를 한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정말 이렇게 해서 정권 탈취하면 혁명입니까???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유튜브 학살의 본질에는 해경이 세월호 블랙박스 챙기고 두사람이 바다에 풍덩 뛰어 내립니다. 그러자 보트가 와서 데려 갑니다. 그때 학생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며 사투중이엿는데 이넘들은 일부러 바다에 빠집니다.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남공작 북남합작이라는데 증거 네이버 검색
(검찰이고 언론이고 정치인이고 어느 누구도 문제를 제기 안한다. 모든게 사실로 밝혀지면 여야 검찰 언론 전부 쑥대밭되니 꼭꼭 숨기는 것이다,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밝혀야 합니다. 거짓이 진실에 이겨서는 안됩니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세월호 침몰 학살과 관련된 거짓 정치인들 거짓수사한 검찰 거짓언론 증거조작 탄핵한 검찰총장과 윤석열이 북조선 인민재판이였다.
4. 16 1000 광화문광장 세월호 대학살 진실규명 자발적 국민대회 나라를 구하자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애들 바닷물 마실때 김상곤장관 전원구조 최초유포, 대통령 중대본가다가 교통사고 테러당함, 직후 전원구조 보고받고 안정가료가 7시간, 좌언론 전원구조 방송공작, 증거 아고라 토론 제목 세월호 기획침몰 또는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선원검색 청와대청원글 김상곤검색, 거짓검찰언론정치인청해진해경 정권탈취 대국민사기극이다.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의 날
보고시간이 어떻고 1년간 수사한 결과가 대통령이 누워 있었다이고 이넘들아 대통령은 중대본 가다가 너들의 계획대로 그곳에 대기한 반란세력에게 중대본 정문에서 차량테러 교통사고 당하였다. 그 차는 견인되고 대통령은 “전원구조” 보고 및 방송을 보고 사고 후유증으로 안정가료를 취한게 7시간이다. 간악하고 사악한넘들 너들이 인간이가??
정권탈취의 거대하고도 치밀한 음모였다. 문정권은 “전원구조” 출처를 즉시 수사하라. 문무일 너도 상곤이하고 같은 전라도지, 형님 아우 우애를 논할때가 아니다. 형은 “전원구조” 유포하고 동생은 대학살 범죄를 비호 및 조작 은폐하고 그러며 못쓰지. 너들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는 세월호 대학살과는 무관하다”고 말할수 있나??
결론은 좌파세력들이 정권탈취하기 위하여 세월호를 침몰시켜 놓고 박대통령에게 다 뒤집어 씌운것입니다. 정권탈취 광우폭동의 후속편인데 성공한 거사였습니다.
글쎄 이넘들이 얼마나 바빴으면 “338명 전원구조”를 TV마다 방송했는데 476명이 탄 배였다. 138명의 오차가 난다. 언론은 민주노총소속 언론이라고 한다. 손석희 태블릿피시 조작하고 검찰은 공범에 가세하고 정권탈취의 모범답안이였다.
세월호 수장시킨 몸통 수사하라. 깃털수사에 박대통령도 국민도 속았다.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만 입었음. 쇼쇼쇼~~~
낮도깨비도이런 도깨비가 없음.
다음날 목포해경간부아파트에서 나타남.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 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기자들에게 세월호 사고 최초로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발송했는가??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8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당초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성인 6,000명 무게) 실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인천항 짙은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포기했는데 (10척) 왜 세월호만
21:00 무리한 출항을 했나~~~~
(단원고 교감님은 출항을 반대했다. 수거된 휴대폰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분으로 세월호 기획침몰의 정황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기에 사전에 제거된것입니다. 자살로 위장한 타살 ~~~~~ 누가 강제출항을 시켰는지 이분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입막음을 하려고 ~~~~~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누가 강제출항을 시켯나??)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다음은 항해를 하면서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한 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 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고 있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10. 서울대 교수 급선회가 침몰원인 (8,000번 시뮬레이션 결과) 항로이탈 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가 제주도까지 더 멀리 돌아감. 유조선보다 100배 더 큰 배가 왜 급해류 수심이 낮은곳을 선택해 장난쳤나???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특검에서 세월호 몸통 수사를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청해진해운, 목포해경, 좌언론, 전라정치검찰, 정치인의 커넥션 음모가 세월호 침몰 몸통이다.
하느님도 문재인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몰래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호들갑을 치면서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9 탈출, 58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목포해경간부 아파트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은밀히 도주하고 텅빈 선장실도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흉계입니다. 침몰시킨 몸통을 수사하라.
위대한 국민여러분 세월호 기획침몰 3시간짜리 링크입니다
앞도 분간할수 없는 엄청난 안개 기상악화로 출항 예정 9척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햇는데 왜 학생을 태운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했는가?? 이런상태에서는 절대로 출항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옴)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총책임자로서 세월호 출항 진실을 밝혀라. 작고하신 단원고교감님은 출항반대했다 (복원된 휴대폰에서)
증거 유튜브일본 후지 TV세월호 동영상
단원고 교감은 조사시 "나는 짙은 안개로 출항을 반대했는데 김상곤이가 강제출항 지시를 하여 출항하게 되었다" 고 진술하여 침몰된 그날밤 누가 불러내 타살당한것이다. 즉 증거인멸차원에서 제거된것이다. 학살범들이 불러내어 목을 조여 살해하고 나무에 메달아 자살로 위장한것이다. 나무의 높이 교감님의 키도 비교해 봐야 하고 유서도 없었다. 조작하기전에 유족님은 빨리 복사해 두십시요. 전부 거짓,, 사기 음모였다. 304명을 학살한 넘들이 무슨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유족님이 진실을 밝혀 주십시요.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고 있을때 전원구조 퍼트린자가 김상곤입니다.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경기도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보내고 " 학생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학부모에게 2회에 걸쳐 발송햇나 ???
왜 교육부의 2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학력고사를 거부하고 누가 수학여행계획을 세웠나??모든 의문의 첫 단추는 김상곤 전교육감이 쥐고 있다. 김전교육감은 세월호 침몰 보고를 몇시에 받았는가??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철근 360톤은 누가 실었나??
맨 왼쪽 제일 큰 배가 세월호입니다. 10척중 여객선 세월호만 출항합니다. 문재인친위대 한국방송은 이런거 방송도 안했고 인천항 짙은 안개낀거도 생존학생과의 인터뷰도 전혀 안했다. 간악한넘들 북조선 언론공작이나 마찬가지였다.
검찰총장도 세월호 학살 배후세력을 알고 있고 세월호 침몰 범죄자들을 알면서도 비호하고 있습니다. 전라도 출신 총장이고 지역사람 보호하기입니다. 천인공로할 일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인터넷에 게재된 글입니다.
2014. 4. 16. 아침에 배가 침몰되는데 왜 김상곤장관은
4. 15. 하루전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기를 바란다 는 글을 올렸다 지웠는가?? 글 연습을 하다가 실수로 엔터하는바람에 ~~~~ 세월호 참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수사 날조 조작 방송이엿다. 거대한 음모였다.
참으로 손오공 요술입니다. 4. 16. 침몰인데 4. 15.에 미리 예견한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전에 세월호 침몰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3시간짜리 대학살 증거 링크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남공작 김정일과의 회담은 전교조교사글의 진위를 수사한다음 해야 한다. 아래에 나옵니다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 클릭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사진입니다. 화면에 일본글씨가 나옵니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태평하게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며 구조보트 기다리던 기관장과 선원들 !!
학생들을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배상문제를 얘기하고 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가 침몰할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고 약속한대로 선장 선원만 구조할 배가 올거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 기관실은 배 밑바닥에 있는데 언제 올라왔나? 윗층에는 학생들이 그대로 다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 고 반복 방송해서" ~~~~
아래 영어 클릭꼭~~
일본 후지 TV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실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은 진실을 숨기고 일본에서 진실을 방송하나?) 전교조 교사는 한사람도 안탔다고하니 참으로 알송당송 ~~~~~
단원고 교감은 자살로 위장된 타살. 전라해경은 수사를 할때 선장과 선원을 먼저 수사해야 하는데 단원고 교감부터 먼저 수사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얼마나 잘 알고 있나? 테스트부터 했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의 휴대폰에서 안개로 인한 출항반대 내용이 나왔다. "나는 안개가 심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출항을 반대했다. 그리고 학교에 수학여행 계획을 다시 짜도록 지시했다. 그런데 김상곤이가 출항을 시켜서 할 수 없이 출항을 하게 되었다. 선내 방송은 자꾸만 대기하라였다등등“ 진술했다.
세월호 기획침몰의 음모가 발각될것을 우려한 배후세력에 의해서 자살로 위장된 타살로 봐야 한다. 천인공로할 흉계입니다. 그리고 교감님은 모든걸 밝히는게 본인의 소임이라는것도 알고 계신 분이였을것입니다. 당시 인천항은 앞도 분간 못하는 짙은 안개로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했다. 그런데 왜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햇는가???당시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은 경기도 교육감으로서 세월호 출항에 대하여 어떠한 역할을 햇는지 밝혀야 한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에 다 나옵니다.
침몰중인데 “가만히 대기하라” 반복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부 탈출한 세월호 선원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체 방송), 침몰중인데 해경은 박대통령에게“전원구조” 허위보고 침몰중인데 여학생이 “배안에 친구들 있어요. 구해주세요” 외면한 해경 침몰중인데 여학생 유리창 밖 약 3미터 지점에 해경이 있어 여학생들은 해경을 보았고 해경도 여학생들을 보았다. 그런데 들어오지 않았다. 한넘도 배안으로 안들어 왔다. 여학생들 “해경 아저씨들이 우리를 구하러 들어오겠지” 기대가 무참히 꺾였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
침몰중인데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음모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미해군, 소방, 해군등 모든 기관의 지원을 거절한 해경 모든 증거 다음 아고라 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세월선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조회 7만여회
침몰중인데 맨처음 도착한 해경선이 구조는 팽게치고 해경배 밧줄을 세월호에 걸어 당겨 뒤집기 기도한 해경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 잠수사를 현장으로 못하게한 해경 (유튜브 브리핑중 돌발상황 검색)
침몰중인데 세월호 불랙박스만 챙기고 학생들을 배안에 두고 떠난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하는 어선과 어민들에게 접근금지 퇴선명령을 내린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침몰중인데 침몰 보고를 받고 묵살한 당시 목포해양경찰서장 김문홍 정탈하려고 태블PC 조작한 검찰 뇌물죄 조작한 검찰.
특검을 소리 높여 외쳤던 추미애당도 이제는 침묵
3년 10개월의 세월호 애도 방송도 중단되었다.
애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는 양심선언이였던가?
아고라 자유토론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반란해경 보트로 전부 탈출한 세월호 선원들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체 방송), 사진 100여장(사진설명), 동영상 8개 3시간 50분 분량의 증거가 들어 있습니다.
단원고 교감은 기상악화로(안개)로 18:30 출항을 거부했다. 그런데 김상곤 전교육감은 왜 세월호를 21:00에 강제 출항시켜 사고나게 만들었나? 교육부에서 학생들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왜 어겼나?? 왜 “전원구조” 문자를 두 번이나 학부모에게 보냈나? 철근 306톤 실은 세월호로 배바꿔치기, 선장무작정도주, 전라해경 세월호 뒤집기. 계획대로 18:00에 출항했으면 밤 05:00에 침몰시켜 아무도 구조되지 못했다. 세월호는 계획된 정치 침몰이였다. 전면 재소사 해야 한다.
청와대 청원중 : 검색어 338, 단원고 교감, 김상곤,
검찰은 세월호 대학살의 흉악범죄를 비호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정권탈취의 앞잡이였습니다.
간악한 북추종자들이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침몰 시켜놓고 박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웠다.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블랙박스 반란해경에 건네기
유관기관 : 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방송
반란 가담 국가기관 :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에 밧줄로 연결하여 해경배로 세월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님, 배에 물이 콸콸콸 들어가서 급침몰됨.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항로 블랙박스 숨겼다.(유튜브 학살의 본질)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남공작 북남합작이라는데 증거 동영상에 다 나옴.
침몰중인데 “가만히 대기하라” 반복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부 탈출한 세월호 선원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체 방송), 침몰중인데 해경은 박대통령에게“전원구조” 허위보고 침몰중인데 여학생이 “배안에 친구들 있어요. 구해주세요” 외면한 해경
침몰중인데 여학생 맑은 유리창 밖 약 3미터 지점에 해경이 있어 여학생들은 해경을 보았고 해경도 여학생들을 보았다. 그런데 들어오지 않았다. 한넘도 배안으로 안들어 왔다. 여학생들 “해경 아저씨들이 우리를 구하러 들어오겠지” 기대가 무참히 꺾였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침몰중인데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음모 방송하고 침몰중인데 미해군, 소방, 해군등 모든 기관의 지원을 거절한 해경 모든 증거 다음 아고라 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세월선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조회 8만여회
침몰중인데 맨처음 도착한 해경선이 구조는 팽게치고 해경배 밧줄을 세월호에 걸어 당겨 뒤집기 기도한 해경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 잠수사를 현장으로 못하게한 해경 (유튜브 브리핑중 돌발상황 검색)
침몰중인데 세월호 불랙박스만 챙기고 학생들을 배안에 두고 떠난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침몰중인데 구조하는 어선과 어민들에게 접근금지 퇴선명령을 내린 해경 (유튜브 학살의 본질 검색) 해경 헬기가 세월호 위를 빙빙돌며 "어선과 어민들을 퇴선시켜, 어민들은 퇴선하라" 아주 다급히 외칩니다. 저는 북조선 해경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애들을 수장시켜 정권탈취의 제물로 희생시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드러납니다.
침몰중인데 침몰 보고를 받고 묵살한 당시 목포해양경찰서장 김문홍, 정탈하려고 태블PC 조작한 검찰, 뇌물죄 조작한 검찰.
특검을 소리 높여 외쳤던 추미애당도 이제는 침묵
3년 11개월의 세월호 애도 방송도 중단되었다.
문재인의 핑목항 방명록에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는 양심선언이였던가?
아래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전교조는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일절 논평이 없었다.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전문,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 없습니다.
한국언론이 세월호 학살의 공범이였다.
북조선 언론이였다.
청해진 해운, 남쪽해경, 좌언론, 배후세력이 합작한 공작입니다. 즉시 재수사하여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한국언론 사기 방송입니다. 북조선 언론입니다.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목포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목포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꼭 보세요)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 바닷물이 배안으로 찰찰찰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출입기자에게 전원구조 문자발송 2회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 이넘들이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이것이 전원구조 최초로 퍼트린 극악한 흉계입니다. 미국까지 스마트폰 펑펑터지는데 말도 안됩니다.
11:06 경기도 교육청 대변인실로 많은 언론에서 전원구조 여부 확인 요청 쇄도
11:08 단원고 교사 목포해경에 학생전원구조 사실여부 확인 전화
11:09 위 안산단원고 상황, 북부청 지원과에서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 긴급대책 보고내용 및 YTN 방송등을 종합하여 폭주하는 지자들 문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문자를 보냄 (경기도 교육청에서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내용 :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됨 (문자발송)
11:25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전원구조 문자 재발송
내용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해경 공식발표 (문자발송)
* 해경공식발표라는 표현은 “해경연락”이라는 표현을 실무자가 잘못 표기한것임.
(이넘들아 그말이 그말이지 전원구조 됐다고 사기친건 똑같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에 다 나옵니다.
추미애는 박대통령 7시간 특검하자고 소리 소리 외치더니 감옥에 계시는데도 이제는 입 싹닦았다. 세월호 재조사에 어느 누구도 방해할 사람 없다. 기획침몰 은폐 비호하지 말라. 언론이고 시민단체고 정치인이고 악악되던 사람들 세월호에 이제는 입 싹닦았다. 참으로 해괴한 일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하다. 338명 전원구조 가짜 방송공작, 세월호 침몰 전날 2014. 4. 15. 왜 김상곤 장관은 세월호 침몰을 예언하고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길 바랍니다” 글을 올렸다 지웠나?? (인터넷에 )
전경기도교육감, 현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이가 “전원구조” 퍼트려 세월학생 다 죽었다. 거짓 “전원구조”에 문정권의 운명이 달려있다. 학생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원구조”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나?? 이건 음모가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전라해경넘들은 현장에서 세월호 뒤집기 기도하고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보고 받고 묵살하고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이넘들 ~~ 미국까지 스마트폰이 펑펑터지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다.
청해진해운 항로이탈, 배바꿔치기,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출항반대한 단원고 교감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로 발견되고 (증거인멸차원에서 제거됨), 학생들에게 “대기하라”반복방송하고 선장등 일등탈출, 바다에서는 전라해경 세월호 뒤집기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육지에서는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 “전원구조” 문자 퍼트리고 대학살의 음모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골든타임을 올스톱 시킨넘은 조사도 안받고 500킬로미터 떨어진 청와대에 있던 대통령은 침몰시킨 대통령이라고 탄핵까지 당하고 문재인은 3년 11개월간 세월호 우려먹고, 정작 자기가 대통령 되어서는 수사도 못하고 설레발 치고 있다.
학살가담 정치인들 ~~
4. 16 1000 광화문광장 세월호 대학살 진실규명 자발적 국민대회 나라를 구하자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애들 바닷물 마실때 김상곤장관 전원구조 최초유포, 대통령 중대본가다가 교통사고 테러당함, 직후 전원구조 보고받고 안정가료가 7시간, 좌언론 전원구조 방송공작, 증거 아고라 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선원검색 청와대청원글 김상곤검색, 거짓검찰언론정치인청해진해경 정권탈취 대국민사기극이다.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의 날
보고시간이 어떻고 1년간 수사한 결과가 대통령이 누워 있었다이고 이넘들아 대통령은 중대본 가다가 너들의 계획대로 그곳에 대기한 반란세력에게 중대본 정문에서 차량테러 교통사고 당하였다. 그 차는 견인되고 대통령은 “전원구조” 보고 및 방송을 보고 사고 후유증으로 안정가료를 취한게 7시간이다. 간악하고 사악한넘들 너들이 인간이가??
정권탈취의 거대하고도 치밀한 음모였다. 문정권은 “전원구조” 출처를 즉시 수사하라. 문무일 너도 상곤이하고 같은 전라도지, 형님 아우 우애를 논할때가 아니다. 형은 “전원구조” 유포하고 동생은 대학살 범죄를 비호 및 조작 은폐하고 그러며 못쓰지. 너들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는 세월호 대학살과는 무관하다”고 말할수 있나??
결론은 좌파세력들이 정권탈취하기 위하여 세월호를 침몰시켜 놓고 박대통령에게 다 뒤집어 씌운것입니다. 정권탈취 광우폭동의 후속편인데 성공한 거사였습니다.
글쎄 이넘들이 얼마나 바빴으면 “338명 전원구조”를 TV마다 방송했는데 476명이 탄 배였다. 138명의 오차가 난다. 언론은 민주노총소속 언론이라고 한다. 손석희 태블릿피시 조작하고 검찰은 공범에 가세하고 정권탈취의 모범답안이였다.
세월호 수장시킨 몸통 수사하라. 깃털수사에 박대통령도 국민도 속았다.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만 입었음. 쇼쇼쇼~~~
낮도깨비도이런 도깨비가 없음.
다음날 목포해경간부아파트에서 나타남.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 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기자들에게 세월호 사고 최초로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발송했는가??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8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당초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성인 6,000명 무게) 실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인천항 짙은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포기했는데 (10척) 왜 세월호만 21:00 무리한 출항을 했나~~~~
(단원고 교감님은 출항을 반대했다. 수거된 휴대폰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분으로 세월호 기획침몰의 정황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기에 사전에 제거된것입니다. 자살로 위장한 타살 ~~~~~ 누가 강제출항을 시켰는지 이분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입막음을 하려고 ~~~~~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누가 강제출항을 시켯나??)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다음은 항해를 하면서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한 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 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고 있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10. 서울대 교수 급선회가 침몰원인 (8,000번 시뮬레이션 결과) 항로이탈 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가 제주도까지 더 멀리 돌아감. 유조선보다 100배 더 큰 배가 왜 급해류 수심이 낮은곳을 선택해 장난쳤나???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특검에서 세월호 몸통 수사를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청해진해운, 목포해경, 좌언론, 전라정치검찰, 정치인의 커넥션 음모가 세월호 침몰 몸통이다.
하느님도 문재인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몰래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호들갑을 치면서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9 탈출, 58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목포해경간부 아파트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은밀히 도주하고 텅빈 선장실도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흉계입니다. 침몰시킨 몸통을 수사하라.
3시간 대학살 증거 링크
국민 여러분 아래 링크 꼭 클릭해 주십시오.
해경은 세월호 침몰시키면서(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김상곤장관의 기획침몰 개입증거 세가지 1. 짙은안개날씨에 세월호만 강제출항시키고 (단원고교감타살) 2.학생들 바닷물 마실때 전원구조퍼트리고, 3.침몰하루전날 침몰예언글(모두 구조되길바람) 트위터에 썼다지우고. 다음 아고라 토론방 김상곤 검색 (3시간 링크) 4. 16. 세월호 추도식을 학살범들이 주최해서는 안된다. 기획침몰 흉악범들을 밝히자. 세월호영화는 흉악한 음모를 숨기기위한 음모입니다. 문재인도 세월호 학살에 대한 수사 받아야 한다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 양심선언)
김상곤장관의 세월호 기획침몰 개입정황 3대 의혹 세월호 기획침몰에 대한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의 3대 의혹
(현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1. 왜 날씨가 나빠 출항을 9배는 포기하는데 세월호만 출항하는가?
왜 날씨가 나빠 단원 고교감은 출항을 거부했으나 김상곤 교육감은 밀어 부쳤는가?
(당일 인천항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있어 모든 배가 출항을 포기햇다. 그런데 왜 학생 실은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햇는가?? 단원고 교감은 김상곤 교육감이 강제출항 시켯다고 진술하여 증거인멸 차원에서 밤에 끌려나가 타살된것이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출항반대 글이 나왔다. )
2. 왜 김상곤 교육감은 학생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왜 전원구조 퍼트렸는가??
3. 왜 김상곤 교육감은 4. 16. 세월호가 침몰하는데 4. 15. 18:50경 트위터에 “지금 세월호가 침몰중이라고 합니다. 전원구조되길 바랍니다.”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지웠나? 이는 다음날 일어날 세월호 침몰을 예상하고 트위터에 글 쓰기 연습하다가 실수로 입력된 것이다.
검찰은 이런 천인공로할 수사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도 안하고 은폐 비호 조작을 한것이 세월호 기획침몰의 민낯인것이다.
아래 첨부 링크하면 관련 증거사진 모두 나옵니다
거짓 수사한 검찰총장과 윤석열을 당장 사법처리하고 여야가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
아래글은 어떤분이 청와대 청원에 올린글입니다
제목 세월호 왜 세월호가 침몰했는가? 조작된 사고 의심으로 진실을 꼭 찾아 주십시오. ㅡ더뉴스코리아
왜 단원고 학생 제주도 수학여행시 하루전에 배가 철근 360톤이 실린 50년된 배로 바뀌는가?
왜 하루전에 선장을 바꾸는가?
왜 화물을 정량 3배넘개 싣는가?
왜 김상곤은 예언가도 아닌데 사고 하루전에 문자에 사고를 어떻게 알고 있었는가?
왜 이준석 선장은 배의 균형을 잡는 추와같은 평형수 뺏는가?
왜 날씨가 나빠 출항을 9배는 포기하는데 세월호만 출항하는가?
왜 날씨가 나빠 단원 고교감은 출항을 거부했으나 김상곤 교육감은 밀어 부쳤는가?
(당일 인천항은 짙은 안개로 뒤덮여 있어 모든 배가 출항을 포기햇다. 그런데 왜 학실 실은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을 햇는가?? 단원고 교감은 김상곤이가 강제출항 시켯다고 진술하여 증거인멸 차원에서 밤에 끌려나가 타살된것이다. 복원된 단원고 교감 휴대폰에서 출항반대 글이 나왔다. )
왜 항로를 위험한 항로를 택하고 그때 선장이 키를 안잡고 3등항해사 인가?
왜 배가 침몰할때 일본인 부부가 선장실에 들어 갔을때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있었던가?
왜 침몰할 때 지나가든 일본ㆍ 미국배의 구조의사를 거절했는가?
왜 침몰할 때 학생들을 가만있으라 하고 선장이하만 퇴선했는가?
왜 침몰하고 구조헬기는 땅에서 프로펠만 돌리고 앉아만 있었는가?
왜 해경함정 2대는 세월호를 빨리 침몰되게 도와 주었는가?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학살의 본질 검색)
왜 모든방송은 학생전원구조라고 방송했는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사진보자 하니까 해경은 비밀이라고 보여 주지않았는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전화바꾸라 해도 해양경찰청장은 회의중이라고 바꾸지 않았는가?
왜 유가족들은 정치인들의 감언이설만 믿는가?...펌
왜 방송사는 세월호 생존학생과 인터뷰 한번 안했나?
기획침몰음모 드러날까봐 인터뷰안한것
<세월호의 진실>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등 사전 기획 침몰 의혹 자료들 https://t.co/5rgzukl9iZ (첨부물에 양심선언들 나옴. 북지령 남공작)
세월호 탑승인원 476명 화물 적재량 9400톤 철근 300톤 이런 배가 어떻게 안개가 자욱한 서해바다를 가로 지를수가 있을까? 이배는 사람을 죽일 배, 처음부터 계획적이고 미리 짜놓은 시나리오 첫입사한 사람이 운전대 잡고 선장은 선장실에 있었던 총체적 문제점의 결정체이다.
왜 사람을 살리는데 국가최고 권력자의 명령을 기다렸냐는 답을 듣고 싶으세요
그건 세월호 침몰까지는 대통령의 지시 없어도 되는거였고 그 사고의 피해규모는 대통령이 결정하는 플랜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죠
박상후 MBC 부국장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렸다. 세월호 ~언론노조의 짓 ! 2017.09.16
박상후 MBC 부국장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렸다. 세월호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오보를 낸 기자들은 모두 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 노조원들 이었다고 한다.
위까지 청와대에 청원글이였습니다.
김상곤이가 “전원구조” 퍼트려 세월학생 죽었다. 거짓 “전원구조”에 문정권의 운명이 달려있다. 학생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원구조”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나?? 이건 음모가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미국까지 스마트폰이 펑펑터지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다.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28가지
(청와대 청원방 검색어, 338, 단원고 교감, 김상곤, 전원구조, 세월호)
1. 당시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 보고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사실 무전도 되었다. 그러면 너 가족이 타고 있었어도 이 따위로 일처리 했겠나??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은 중대본으로 가다가 중대본 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를 당합니다. 그 즉시 문재인 언론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보고 그래서 모두 구조된으로 알고 그 후유증으로 청와대에서 안정가료를 취한 7시간을 누워 있었다고 날조 조작한것입니다. 동영상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https://youtu.be/Iq0x7JlrHwY
3.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4. 애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5. 나간에 한사람도 없고 배안에 전부 있는데 전라해경은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태연히 사기치고
6.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7.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8.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9.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납협력공작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10.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1.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2.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고 기사 나옴. 일본 배박사도 급회전이 침몰원인으로 실험함. 침몰 시키려고 급회전한것임.
13. 해경은 미해군 공군 해군 소방 육지경찰등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나?? 미해군의 헬기도 출동하다가 돌아갔다. 천인공로할 흉계였다.
14.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5.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침몰시킨 공로인가??
16. 인터넷에 : 2014. 4. 16. 세월호가 침몰되었는데 왜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인 4. 15.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7.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8. 사고장소는 항로에서 육지쪽으로 11킬로 더 가까운 지점으로 수심이 낮고 급류 암초가 있어 배들이 꺼려하고
잠수함도 안다니는 장소이다. 그렇다고 빨리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 세월호는 현장 유조선의 100배 크기이다. 이렇게 큰배가 엔진고장도 아닌데 왜 위험을 무릎쓰고 벵골로 진입해서 급회전 했는가?
19.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멀마인지? 일본방송 3배 과적이라고 함. 침몰시키려 하지 않았으면 절대 3배 과적은 있을수 없음.
평형수 빼고 ~~~
20.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틸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과 같은것이다. )
21. 전라 해경은 왜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해경 헬기가 어민들을 세월호에서 퇴거 시키는 동영상 (유튜브 학살의 본질 )
22. 해경 123정이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걸고 침몰 시키려고 용쓴다. 그래서 갑자기 침몰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관련 동영상 아래로 가면 나옵니다.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23. 해군 구조함을 누가 돌려 보냈나?? 유튜브 동영상
24. 누가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나?? 그 저의가 무엇이나??
25. 해경 123함정은 왜 구조를 안하고 세월호에 타고 검은 가방부터 먼저 챙겼나?( 해양기록 블랙박스로 추정), 그러고도 왜 빙빙 돌면서 구조를 안하고 어민들이 구조하니 퇴선명령을 내렸나???
26. 청와대에서 답답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니 비밀이여서 못보낸다고 합니다. 함정에 간첩들이 득실되고 있었나?? 말도 안됩니다.
27. 그러니까 2014. 4. 16. 오전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잠수사들의 구조를 못하게 막고 있다 고 인터넷에 올린글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말을 못 믿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이건 대한민국 해경이 할 짓이 아니고 적국에서나 할 짓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용서받을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28. 왜 해경이 현장에서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세월호 항해 블랙밧스 챙기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배에 바닷물이 더 잘 들어가게해서 침몰 시켰나??
세월호 기획침몰 8대 증거
1.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2.유튜브 학살의 본질
3.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
(배가 침몰중인데 학생들은 배안에서 대기하기 바랍니다. 반복방송하면서 선원들은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다 전라해경보트로 전원 탈출) , 이때 언론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시작
4. 한국민주노총 좌편향방송 “단원고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공작
5. 이때 전라해경은 박대통령에게 “ 전원구조” 허위보고 (학생들 전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며 배 밖으로 나올려고 사투 중이였고 배 난간에 한사람도 안보엿는데 어떻게 이런 사기방송을 할수있었나?) 세월호는 정권탈취를 위한 기획침몰이였다.
6. 세월호 구조막은 전라해경에 울분을 토하는 일반 잠수부님 (유튜부, 전라 해경이 아주 미쳤습니다.)
7. 세월호를 123정이 고의로 끌어당긴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 검색, 123정은 해경선입니다. 유일한 구조선인데 구조는 팽게치고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고 다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 "전원구조"허위보고 합니다. 천인공로할 자국민에 대한 학살입니다)
8. 김상곤 현 교육부장관 당시 경기도교육감 이 사람은 침몰 전날 세월호 침몰을 예언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급히 지웁니다.
네이버에 확인됩니다. 김상곤이 달고 있는 노란리본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전원구조 최초 유포자가 김상곤 장관입니다.
국민여러분 ~~
아래 링크 꼭 클릭해 주십시오.
청해진해운 항로이탈, 배바꿔치기,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출항반대한 단원고 교감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로 발견되고 (증거인멸차원에서 제거됨), 학생들에게 “대기하라”반복방송하고 선장등 일등탈출, 바다에서는 전라해경 세월호 뒤집기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육지에서는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 “전원구조” 문자 퍼트리고 대통령 중앙재해대책본부가다가 중대본 정문에서 교통사고 테러당하고 전원구조 보고 및 언론에 속아 사고 후유증으로 7시간 안정가료, 대학살의 음모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골든타임을 올스톱 시킨넘은 조사도 안받고 500킬로미터 떨어진 청와대에 있던 대통령은 침몰시킨 대통령이라고 탄핵까지 당하고 문재인은 3년 11개월간 세월호 우려먹고, 정작 자기가 대통령 되어서는 수사도 못하고 설레발 치고 있다.
간악한 북추종자들이 정권탈취하려고 세월호 침몰 시켜놓고 박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웠다.
문정권의 세월호 가면극 종말을 고하고 있다. 학생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전원구조” 퍼트린 김상곤장관으로 인하여 완전범죄가 미수에 그친것이다. 정권탈취 세월호 학생 학살에 관련된자
총 1,0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상곤 관련자 50여명 전라해경 200명 언론계 300명 청해진해운 250명 (철근 360톤 실은사람 포함, 360톤은 성인 6,000명 무게) 박근혜 반대 교사, 전라검찰, 국정원, 북추종자등 약 300명 계 1,100명 거대하고 치밀한 박근혜 제거 프로젝트였다. 북조선 김정은의 지령이라는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들 수사해야 한다. 이놈들에게 한두번 당했나???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선장 당일 교체,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블랙박스 반란해경에 건네기, 암초 투성이 얕은 해로로 항로 이탈 11킬로미터 이건 지름길이 아니라 더 돌아 가는 길이다.
유관기관 : 좌파 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방송, 지금도 좌파방송계속한다. 세월호 생존 학생들과 한번도 인터뷰 안했다. 간악한 넘들
반란 가담 국가기관 :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침몰시작되자 근처에 대기하던 해경선은 현장에 도착하여 세월호에 밧줄로 연결하여 해경배로 세월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님, 배에 물이 콸콸콸 들어가서 급침몰됨. 그러면서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를 한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정말 이렇게 해서 정권 탈취하면 혁명입니까???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검색, 유튜브 학살의 본질에는 해경이 세월호 블랙박스 챙기고 두사람이 바다에 풍덩 뛰어 내립니다. 그러자 보트가 와서 데려 갑니다. 그때 학생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며 사투중이엿는데 이넘들은 일부러 바다에 빠집니다.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남공작 북남합작이라는데 증거 네이버 검색
(검찰이고 언론이고 정치인이고 어느 누구도 문제를 제기 안한다. 모든게 사실로 밝혀지면 여야 검찰 언론 전부 쑥대밭되니 꼭꼭 숨기는 것이다,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밝혀야 합니다. 거짓이 진실에 이겨서는 안됩니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세월호 침몰 학살과 관련된 거짓 정치인들 거짓수사한 검찰 거짓언론 증거조작 탄핵한 검찰총장과 윤석열이 북조선 인민재판이였다.
4. 16 1000 광화문광장 세월호 대학살 진실규명 자발적 국민대회 나라를 구하자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애들 바닷물 마실때 김상곤장관 전원구조 최초유포, 대통령 중대본가다가 교통사고 테러당함, 직후 전원구조 보고받고 안정가료가 7시간, 좌언론 전원구조 방송공작, 증거 아고라 토론 제목 세월호 기획침몰 또는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선원검색 청와대청원글 김상곤검색, 거짓검찰언론정치인청해진해경 정권탈취 대국민사기극이다.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의 날
보고시간이 어떻고 1년간 수사한 결과가 대통령이 누워 있었다이고 이넘들아 대통령은 중대본 가다가 너들의 계획대로 그곳에 대기한 반란세력에게 중대본 정문에서 차량테러 교통사고 당하였다. 그 차는 견인되고 대통령은 “전원구조” 보고 및 방송을 보고 사고 후유증으로 안정가료를 취한게 7시간이다. 간악하고 사악한넘들 너들이 인간이가??
정권탈취의 거대하고도 치밀한 음모였다. 문정권은 “전원구조” 출처를 즉시 수사하라. 문무일 너도 상곤이하고 같은 전라도지, 형님 아우 우애를 논할때가 아니다. 형은 “전원구조” 유포하고 동생은 대학살 범죄를 비호 및 조작 은폐하고 그러며 못쓰지. 너들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는 세월호 대학살과는 무관하다”고 말할수 있나??
결론은 좌파세력들이 정권탈취하기 위하여 세월호를 침몰시켜 놓고 박대통령에게 다 뒤집어 씌운것입니다. 정권탈취 광우폭동의 후속편인데 성공한 거사였습니다.
글쎄 이넘들이 얼마나 바빴으면 “338명 전원구조”를 TV마다 방송했는데 476명이 탄 배였다. 138명의 오차가 난다. 언론은 민주노총소속 언론이라고 한다. 손석희 태블릿피시 조작하고 검찰은 공범에 가세하고 정권탈취의 모범답안이였다.
세월호 수장시킨 몸통 수사하라. 깃털수사에 박대통령도 국민도 속았다.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만 입었음. 쇼쇼쇼~~~
낮도깨비도이런 도깨비가 없음.
다음날 목포해경간부아파트에서 나타남.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 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기자들에게 세월호 사고 최초로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발송했는가??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8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당초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성인 6,000명 무게) 실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인천항 짙은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포기했는데 (10척) 왜 세월호만
21:00 무리한 출항을 했나~~~~
(단원고 교감님은 출항을 반대했다. 수거된 휴대폰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분으로 세월호 기획침몰의 정황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기에 사전에 제거된것입니다. 자살로 위장한 타살 ~~~~~ 누가 강제출항을 시켰는지 이분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입막음을 하려고 ~~~~~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누가 강제출항을 시켯나??)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다음은 항해를 하면서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한 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 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고 있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10. 서울대 교수 급선회가 침몰원인 (8,000번 시뮬레이션 결과) 항로이탈 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가 제주도까지 더 멀리 돌아감. 유조선보다 100배 더 큰 배가 왜 급해류 수심이 낮은곳을 선택해 장난쳤나???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특검에서 세월호 몸통 수사를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청해진해운, 목포해경, 좌언론, 전라정치검찰, 정치인의 커넥션 음모가 세월호 침몰 몸통이다.
하느님도 문재인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몰래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호들갑을 치면서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9 탈출, 58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목포해경간부 아파트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은밀히 도주하고 텅빈 선장실도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흉계입니다. 침몰시킨 몸통을 수사하라.
위대한 국민여러분 세월호 기획침몰 3시간짜리 링크입니다
세월호 기획침몰 의혹 자료들
●세월호사고(2014년4월16일)가 나기 전날인
4월15일에 당시 경기도교육감 김상곤(전교조 대부)은
그의 트위터에 단원고 아이들 세월호사고를 올림(사진)
사고하루전 모두 무사히 구조되길 기원합니다. 아멘 ~~
●구원파 유병언의 신도로 알려진 해경 간부는
4월 16일 아침 세월호사고가 나기 전인 오전 8시에
이미 침몰 중이라고 상황 보고서를 작성함(사진).
08:51 침몰시작합니다. 보고서에 08:00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4월16일) 나기 이틀 전(4월14일)에
세월호특별법 간담회를 한 민주당(사진)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유경근 공동대표(정의당) 알고보니...
2013년 11월 14일(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5개월 전)
딸 사진 걸어놓은 페북 글에
국민여러분 세월호 특검해야 합니다.
정치꾼들이 국민에게 사기쳤습니다.
"바뀐애는 이승만 처럼 끌어내려야"
박근혜 대통령 하야 주장 글 올림
(링크 보세요)
http://t.co/Wb4DeMcCiv
~~~~~~~~~~~~~~~~~~~~~~~~~~~~~~
● [세월호의 진실]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 고백 등
(링크 보세요)
https://t.co/5rgzukl9iZ
===============================
이 글과 자료는 근거없는 흑색선전도 아니며
개인 비방을 위한 것도 아니며
언론 등에 알려진 사실 자료 등에 근거하여
나라를 위해(공익을 위해) 올리는 것임을 밝혀둡니다!
* 명예훼손죄/ 명예훼손죄 면책: 진실성+공익성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0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