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피해자모임 카페 : 푸른솔 기가막힌 판결문!!!!! 도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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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혁차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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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위하여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어우경 김용신은 서울중앙법원
조국의역적 우광택판사라는 시위에 사실을 밝혀라
제2탄!!! 도난사건!!!에 대하여.
서부법원과 서부검찰청은 明明白白히밝혀야 의혹과 누명을 벗을것이다!!!
서부법원 CCTV 확인 사실에 대하여...
2018. 1. 19. 금요일 오전 서울 서부법원 307호 피고인:신영애 사건에
100건이 넘게 상습적으로 허위고소하고...
100건이 넘게 허위 위자료청구중독자 김중학이가 법정에서 손들고
나는 신영애피해자입니다 라고 해서 ~~~
사지가 부들부들 떨려. 니가 무슨 피해자 냐고 큰소리처서
법정에서 퇴장당해 개처럼 질질 끌려나왔고...
1. 1층 민원실 형사사건 접수창구앞에서 어떤 여자가 나에게 접근하여
나를 혼란케해놓고 정신을 홀딱 뺀 여자가 누구인가???
2. 복사기 옆 책상에 수첩지갑을 2번이나 들어 지갑을 열어보고
2번째 옆 젊은 여직원 한테 맏겼는데 왜 여직원은 받아놓든지
분실물보관센타에 같다 놓으라고 안내하지 않고. 그자리에 갔다
놓으라고 했는가??? 사람들마다 (그 여직원이 가져가라고 했네)
라고들 하기 때문이다
3. 그 남자는 여직원 말대로 그 자리에 갔다 놨고.
4. 다른 남자가 2번 남자와 똑같이 2번째 다시 지갑을 열어보고 슬그머니
가지고 나갔다.~ (여기서 나의 또 실수는 문열고 나가는 모습을
계속 CCTV로 추적 해달라고 했어야 했고. 승용차를 이용했는가? 대중교통을 이용했는가? 까지 확인 했어야
했는데. 이것은 나만의 실수라고 할수없고
7층 총무과와 경찰도 같은 실수다)
2018. 1. 19. 금요일 오전 10:30 서부법원 형사건 정식재판이고
오후 2시에 내딸 소송사기 가압류이의신청서 사건이였다
관청카페 김중학을 2년동안 법원마다 따라다니던 임상호는 2017. 여름부터
김중학은 인간백정이고. 굶주린 하이애나라며.~~
김중학은 지가 처먹은 우물에 침밷고 똥싸고 다니는놈이라며 ~~
신샘 도와준다고 하며 김중학이도 신샘이 법을몰라 제대로 대항을 못해서
졌다는 말 까지 해가며. 김중학이가 200만원 받앗다는 확인서와
고발장.등 압수신청서 1.~2. 등을 주고. 김중학에게 금200만원을 입금한
거래내역서와 돈을 보냈다는 문자를 주며. 나를 도와준다고 했고...
김용신은 임상호가 거짓 가짜확인서를 써서 강제추행사건에 접수해서
강제추행 변호사법위반 고소가 무혐의 됬고. 임상호가 모해위증까지
했는데. 모해위증죄를 고소 했어도 무혐의 처리하여. 다시 수사재기명령을 했고
2018. 1. 18. 오후 2시에 서울중앙법원에서 임상호 김용신 신영애 대질조사
한다고 하여 수락 했는데...
임상호가 나를 도와준다고 따라 다니며. 내딸 사건에 참관했고.
내가 소송대리허가 취소명령받고. 감치 당한 모든 사실을 목격하고
판사가 절차법위반을 해놓고. 오히려 감치를 시켰다고 하며.
그 판사는 신청인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지도 않고. 주인없는 공사로
신샘이 몰라서 출석을 안했으면. 가압류이의신청을 기각시키려고
계획적으로. 절차법위반한 판사라고 해서 믿었는데...
서울 중앙검찰청 대질조사 참고인조사 1. 18. 오후 2시 약속을
임상호가 하루만 연기해달라고 중앙검찰청에 사정을 했다고
내딸 사건인 1, 19. 오후 2시로 연기 됬다고 해서.
급급히 서울 서부법원 내딸 사건을 기일연기신청했고. 허락 했다
그래서 오전 정식재판만 . 18. 1. 16. 부천법원에서
재판하는 피고인이채문이가 "구수회의 모해위증하는 모습을
많이들 오시기 바랍니다" 라고 인터넷에 광고를 해서 나도 구수회
이채문이가 나를 고소한 사건을 변론하는중이라 어렵게 시간을 빼서 참석하여. 증인 구수회 증인신문사건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며. ..
푸른솔김중학이 인터넷에 기가막힌판결문을 올려넣고. 이채문은 구수회가 100번이 넘게 부대를 이탈하여 유부녀 강탈하고 실증나자. 내 노름빚 300만원 가져와라 만약 안가져 오면 니 남편한테 알려 가정을 파괴시킨다. 등등 공금횡령하고
등등 구수회는 사법피해자가 아니다. 거짓말로 사기치려고 사법피해자라고 하며. 사기치는놈이다 라고 . 매일 매일 도배를 해 대서...
(나도 관청카페특별히원 김중학한테 100건이 넘게 허위고소 당하고 100건이 넘게 허위위자료당한 피해자로서 댓글을 달았다가 고소를 당해서) 부천법원 구수회증인신문에서 푸른솔김중학이판결문을 올려놓고 이채문이 악의적인 명예훼손 도배해댄 이채문과 김중학이 법원마다. 얼마나 많은 법관님들까지 흔들어대며 가지고 놀면서. 사이비김중학이 허위소송 허위사기재판을 했다는 사실을) 슬라이드로 보여주고. 빨리 중앙검찰청에 가려다가. 퇴장명령받고 개처럼 질질 강제로 끌려나왔고.
너무 억울한 나는 노란불친절카드를 써서 복사하여 위의 증거자료들을 접수 하고.
불야 불야 몸에 땀으로 속옷이 다 젖도록 급히 중앙검찰청에 도착해서. 수첩지갑을 찿으니. 없어서 김용신에게 서부법원 민원실로 빨리 전화좀 해달라고 했더니. 니가 해! 하며 짜증을 내서 검사실에 몇번이나 들어가서 빨리좀 조사 해달라고 발을 동동구르며. 지값을 놓고왔다고 사정을 햇더니. 가라고 오늘은 김용신 임상호 외에는 아무도 조사받을수없고 참관할수 없다고 해서...
다시 불불야 서부법원에 와서숨이넘어가게 서부법원 출입구부터 분실물센타와 민원실창구마다 뛰어다니며. 수첩지갑을 물어도 모두 모른다고 한. 도난사건까지 벌어졌다.
나는 억울하고 억울하여 아고라 자유토론에 다단계집단조직소송전문사기꾼들
에게 나와같은 억울한 희생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하기위한
정의의 열정으로 올린것은 나는 집단조직범죄소송사기꾼들의
피해자로서. 소송전문사기꾼들과 共犯이 아님을 수차 강조하기 위함이였고
아고라 자유토론에 비유로 말하자면. 너무 고통스런 강금폭력
고문에 시달리며. 살려달라고 부르짓는 소리였다.
그런데 서대문경찰서는 수사관교체신청을 했는데도 집앞에서 잠복근무
하다가 나를 보고 수갑을 채우고 녹음기를 들여대고 사진을 찰칵찰칵 찍어대며. 동네망신을 30분가량 실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