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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미사대주의 조선일보와 트럼프의 남북대화 100% 지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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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승규
작성일19-01-13 14:03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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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미사대주의 조선일보와 트럼프의  남북대화 100% 지지? 조선[사설] 文 "과거처럼 유약하게 남북대화만 추구하지 않을 것"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9일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에 응하면서 남북 당국 간 대화가 시작되게 됐다. 북은 5일 전통문에서 평창올림픽 문제뿐 아니라 남북 관계 개선 문제를 의제로 삼겠다고 했다. 남북 관계 개선이라면 정치·경제적인 문제도 포함될 수밖에 없다. 북이 이산가족 상봉 등을 미끼로 던지면서 한·미 훈련 전면 중단,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중단,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를 요구하고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이것으로 한·미 이간을 본격화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9일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과정을 보면  과거 남북관계 회담 과정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북한의 최고통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직접 구체적으로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와 남북문제논의를 전제로한  대화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를 이어온 북한체제의 지금까지 신년사에서 이번 경우 처럼 북한 통치자가 직접 구체적으로 남한에 회담 제의한 사례가 전무 후무하다고 본다. 이산가족 상봉 한·미 훈련 전면 중단,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중단,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등등의  지엽적이고 말단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접근이 아닌 근본적인 접근 즉 한반도에서 한미와 북한의 상호 불신 해소가 초점이라고 본다. 그런 큰그림을 지금 북한의 최고통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그리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지금 미국에서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들 경비를 대주는 것도 유엔 제재 위반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기서 대북 제재에 한 치라도 틈이 생기면 압박이 허물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위기감일 것이다. 실제가 그렇다.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와 관계없이 북핵 폐기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대북 제재에 조금이라도 이완이 있어서는 안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대화 접근 100% 지지한다고 했다. 숭미사대주의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사설은 무슨 소리 하고 있나? IOC 에서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들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들 경비를 대주는 것도 유엔 제재 위반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조선사설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평창올림픽은 스포츠 행사다. 대북제재의 대상이 아니다. 평창올림픽  핵과 제재을 다루는 모임이 아니다.


조선사설은


“우리 정부가 이와 같은 의지를 갖고 있느냐에 대해선 엇갈린 신호가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4일 전화 통화에 대한 청와대와 백악관 발표 내용은 같지 않았다. 청와대는 한·미 훈련 연기, 트럼프 대통령의 남북대화 지지 표명을 앞세웠다. 그러나 백악관 발표문은 '북한에 최대의 압박을 계속하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했다'가 첫 번째였다. 우리 발표엔 아예 없는 내용이다. 연합 훈련에 대해서도 백악관은 '연기' 대신 '올림픽과 훈련의 충돌 회피(deconflict)'라고 썼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백악관은 '연기' 대신 '올림픽과 훈련의 충돌 회피(deconflict)'라고 썼다고 하는데 마차가지이다. 올림픽기간 연합 훈련 하지 않는다는 얘기이다.  백악관 발표문은 '북한에 최대의 압박을 계속하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했다'고 하는데 북한에 최대의 압박을 남한과 미국이 이제 할수 있는 수단과 도구 모두 사용해 구두탄에 불과하다. 조선사설은 지금 미국이 남한이 북한에 가할수 있는 제재와 압박이 무엇이란 말인가?  전세계 적으로 북한에 최대의 압박을 가할수 있는 수단은 중국이 유일하게 북한에 원유공급 차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과 전략적 관점이 다르다.부연한다면 북한에 최대의 압박 수단이 없는 미국이 남한에  대화 견제구 던지는 것은 한반도 문제 운전석에 앉은 문재인 김정은이 미국의 국익과 충돌하는 합의에 긴장하고 있는것이다.


조선사설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 않는다'는 부분은 적당히 넘길 내용이 아니다. 미국이 북한 문제에서 이전과 가장 다른 점이 이 부분이다. 과거처럼 '제재→대화→도발'의 악순환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 않는다'는 말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게 강조하고 다짐받아야 할 내용이다. 그런데 거꾸로이고, 그나마 청와대는 이런 대화 자체를 숨기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남북회담개최의 성격을 보면 지난해 11월 북한 방문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특사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주지 않고  사실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통해 북핵 해결시도하는 미국과 중국 사이를 갈라치기 한것에서 찾을수 있다. 그런 가운데 새새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제안 나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는 중국 통해 북핵 접근하는 정책의 실패를 의미 했다.

조선사설은

“청와대가 정상 대화 내용을 입맛에 맞게 '편집'해 발표한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작년 9월 1일 한·미 정상 통화 때는 청와대가 "두 정상은 대화와 평화적 해결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재확인했다"고 했지만 백악관에선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다'고 했다"는 말이 나왔다. 한·중 정상회담 때 사드 문제를 놓고도 정작 중요한 내용은 청와대 발표에 빠져 있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대통령이 작년 9월 1일 한·미 정상 통화 때'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은 그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통해 북한 압박해 북핵 접근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지난해 11월 북한 방문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특사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주지 않고  사실상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통해 북핵 해결시도하는 미국과 중국 사이를 갈라치기 한직후 화성15형 ICBM 실험발사 성공하자 미국 틸러슨 국무장관이 조건없는 북미 대화 요구했고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북한이 제안한 과정을 분석해 본다면  북한 신년사이후 지금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움직여 북핵 해결하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 구도가 북한의 중국미국 갈라치기로 붕괴한 상황이다. 미국이 당황하고 있고 중국의 존재감이 사라진 가운데 한반도 문제의 운전석에 김정은 문재인이 앉아있게 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이 중국 통한 북한핵 해결의 정책 수정을 요구받고있는 상황이다.



조선사설은


“한·미 정상 통화 후 양측의 발표 차이엔 일정한 경향성이 보인다. 백악관 발표는 꾸준히 북한 위협과 그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조한다. 반면 청와대는 이런 부분은 줄이거나 빼고 대화 부분을 넣어서 발표한다. 반복되면 "양국 대통령이 100% 통하고 있다"는 말은 수사(修辭)로 보일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을 갈라치기한 북한이 신년사 통해 남북대화 제안하자 이제까지의 한·미 정상 통화 후 양측의 발표와 다른극적인 변화가 감지 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4일 전화 통화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0% 동의 한다고 한점이다.  중국 패싱한 북한이 남북대화 요구하고 남한이 받아들였으니 중국 통해 북핵 해결시도한 미국은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다.  


조선사설은


“그런 한편으로 문 대통령은 이날 대한노인회 간부들과 만나 "저는 과거처럼 유약하게 (남북) 대화만 추구하지 않겠다"고 했다. 북핵 폐기를 위한 대화를 할 것이며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를 바란다. 그런 의지라면 '북핵 폐기 없는 남북 관계 개선은 불가능하다'는 자명한 진실을 북한과 국제사회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무장한 북한이 중국 패싱하고 북한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특사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면담거부하고 남북대화 제안한것은  중국에 의존해 북핵 해결시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치명적인 대북 정책 실패를 안겨 주었다.핵무장한 북한이 중국 패싱해 중국 미국 구도의 북핵 해법을 무력화 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은 당연히 남북대화에 의존하는         북핵접근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런 실상을 조선사설은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핵무장한 북한의 국제적인 위상이 이렇듯이 중국미국 갈라치기하고 미국이 중국에 의존하는 북핵 해법을 무력화 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8년 1월6일 조선일보[사설] 文 "과거처럼 유약하게 남북대화만 추구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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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단 한 집단이라도 정상 아니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지키며 살고자 하는 집단이 있었다면

세월호 학살은 없었다.

대한민국에 정상인 집단이 있다면 소속자는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정상이다. 라고 주장을 하라!

내가 너희들의 대가리를 모두 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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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이타닉 방지용이라고 명시를 하고 이 글을 세 번 올렸다.

세월호 좌현 선저의 파공으로 바닷물이 유입이 되어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한다.

파공의 크기와 모양은 신이라도 사고전에는 알 수 없다.

 

이 때, 파공의 크기와 모양에 상관없이 대응할 수 있는 구성배의 콘돔공법을 사용하였다면 하고 생각을 해 본다.

돼지 대가리 크기의 콘돔 한 개를 파공에 밀어넣고 에어를 주입하였다면 침수 중단이다.

 

노무현 정권 때 나는 대한민국의 법은 죽었고 망국의 전조 증상이 나타났다고 여러번 글을 올렸다.

 

내가 망국의 전조증상이 나타났다고 한 이유는 5000만 국민의 정신이 맛이 갔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맛이 간 것인가? 라고 물어면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더러웠다라고 나는 말한다.

 

 

 

또한 가스법에 엘피지 저장탱크에 폭발장치를 설치하도록한 규정을 폐지하라고 하였다.

 

또한 소방법에 의한 스프링클러설치 규정 중 하나가 미국의 규준과 반대로 되어 있어

과학적으로 미국의 규준이 옳다고 판단이 되어 반대로 하라고 하였다.

 

가연성가스 유류 및 독극물의 긴급차단밸브용 화재감지기가 바닥에 설치되어 있어 천장에 설치하라고 하였다.

 

결과는 당시의 여당과 야당 패거리들이 나한테 한 짓은 살해 협박과 히로뽕 쳐먹었나 등

욕이란 욕은 내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새끼들의 비웃음은 내가 100번을 죽어도 잊지 못할 것이다.

 

 

 

 

 

콘돔공법이 보급이 되었다면 해경의 선체 진입은 이루어질 수 밖에 없고

 

사망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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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탱크에 빵꾸가 난 경우 콘돔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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