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의 맹수는 충효로 감사하는 자의 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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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현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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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에스겔 28:12~15) 하심 같이, 사단이 하나님께 지음받아 인장(印章) 노릇을 할 정도로 완전하였지만, 자신이 지닌 것들로 인해 자만해져 마침내 하나님과 우열을 가리려 도전하였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이사야 14:12~14) 함과 같이, 사단이 하나님께로 지음받은 것에 대해 감사로 보답할 마음이 사라지게 되자, 그 때부터 생겨난 것이 바로 피조물 최초의 불평불만과 원망이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피조물은 사단처럼 지혜롭게 아름답게 만들어지지 않았아도 하나님께 불평불만을 품지 않았으나, 다른 피조물보다 지혜롭게 아름답게 창조된 사단만은 자신이 하나님과 같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불만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이런 불평불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에게 먼저 전하였습니다. 즉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 하와에게 찾아가,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4~5)고 속인 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 감사하여야 할 사람들로 하여금 도리어 하나님과 같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불만을 품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의 자녀로 태어난 것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감사하길 바랐건만, 사단은 그런 사람들을 속여 하나님과 같지 못한 것에 대해 도리어 불평불만을 품는 반역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이 후부터 사람들은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가와 상전에 대한 감사와 충효로 살아가야 할 순수한 마음을 성장하는 과정에서 전교조 같은 악한 선생과 친구들에게 모두 빼앗기게 되었고, 오로지 부모급에 속한 분들을 능가할 수 있는 지위(경지)에 오르려고 악귀적인 개혁과 진보와 진화와 혁명질에만 치중하여 오늘날과 같은 괴물들이 되었습니다. 반역의 원조인 사단 쪽에서 보면 사람들이 부모급 사람들보다 뛰어나려고 한 것이 건전한 개혁(진보, 진화, 혁명)으로 보이지만, 태초부터 계획하신 것을 지금까지 추호라도 변경시키지 않고 완성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땐, 그러한 개혁은 모두다 하나님의 목적하신 결과에 미치지 못하게 하는 선(덜 익은)과일이 되게 하는 짓입니다. 다시 말해 태어나지 않는 것보다 못한, 가룟 유다와 같은 반생명(反生命)의 원귀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솜씨를 자랑할 정도로 사단을 지혜롭게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으면, 사단 또한 그 어느 피조물보다 감사와 충효로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였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자신에게 주어진 지혜와 능력을 과신하고 도리어 그것들로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일에 악용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드실 때에는 자신의 모든 것들을 다 쏟아 부었기 때문에 만들어진 피조물은 반드시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로 하나님께 감사와 충효로 보답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시단과 그의 제자가 된 인간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준 것에 대해서는 짐승들마냥 입안에 통째로 집어넣고 하나님과 이웃들이 안보는 곳에 가 펼쳐 놓고 독식하며 즐기었습니다.
하나님이 생물들에게 준 천하보다 소중한 목숨도 맹수들은 자기 입안에 몽땅 털어넣고 자기 임의대로 관리하여 즐기려고 될 수 있는 한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들짐승 뱀, 곧 사단의 습성입니다. 자기 수하의 것들, 곧 자신보다 혈육적으로 빈약한 자들은 모두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기 입안에 몽땅 털어넣고 철의 장막을 구축해 어느 누구도 간여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과 사람들 곁을 떠나 통치합니다. 자신에게 준 생명의 목적도 자신이 임의로 규정하고, 자신에게 준 생애도 자기 임의대로 악용(남용)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육신과 재물과 가족과 신도와 부하장졸과 국민도 자기 임의대로 가르치려고 입안에 통째로 털어넣고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려 합니다.
사단이 하나님께 대해 갖는 불평불만과 원망은, 세상 사람들이 그 부모님과 이웃에 대해 갖는 불평불만과 원망의 근원이 되었고 또 그런 습성과 기질을 인간의 본성으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대해 감사와 충효로 순종하여야 할 사람들이, 사단과 같은 원귀가 되어 영원한 지옥형벌을 받게 되자, 예수님이 사람들이 생존하고 있을 때에 사단으로부터 구출해 내려고 어느 피조물도 감당하기 싫어하는 어렵고, 더럽고, 힘든 3D 직종의 일, 곧 십자가의 도(道)를 선보였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선 보이신 십자가의 도(道)는, 마귀가 지금껏 인간들에게 자랑해 보인 반역질이 얼마나 부끄러운 반생명의 손실이며 또 그 종말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내비쳤습니다.
남들보다 부강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마땅한 본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그 어떤 피조물이 보기에도 떳떳한 일, 하나님이 만드시고 시키시는 일이 그 무엇이든 감사하며 순종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마땅한 본분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선보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단순하게 어린양처럼 희생 제물이 되어 죽었더라면, 사람들을 대신해 희생 제물이 된 뭇 짐승들도 그런 죽음을 당하였으니 예수님과 같은 영광의 자리에 들 자격이 있다고 나설 것이며, 또 사람들의 식용이나 생활 용품으로 희생된 생물들이나 산천초목이나 미물들도 다 들고 일어나 자신들도 예수님과 동등한 지위에 오를 자격이 있다고 자랑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모든 피조물이나 희생 제물들이 도저히 겪고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의 길, 곧 최악의 상황과 고통에 이르러서도 자신을 다만 태어나게 하여 존재케 하신 하나님께 대해 감사와 충효로만 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드신 그 어떤 형태의 피조물이나 희생제물들도 피조물(아들)로서의 본분을 완벽하게 지킨 예수님 앞에서는 감히 입도 뻥끗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즉 자신을 왜 하나님처럼 존귀하게 창조하지 못하고 만물들 중 가장 비천하고 연약한 흙으로, 미물로, 초목으로, 생축으로, 가난하고, 지위 없고, 부족하고, 빈궁한 장애인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였느냐고 하나님께 항변할 수 없습니다.
사단이 지금껏 사람들과 피조물에게 선전선동한 것이 이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드실 때 단번에 하나님과 같은 능력자로 만들지 않고, 왜 하나님보다 무지무능하고 빈약한 존재들로만 만들어 하나님께 애걸복걸하여야만 생존할 수 있도록 하였느냐고 반박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세력들을 무너뜨리는 혁명의 당위성을 입증하려면, 자신이 기존 세력들이 행한 일보다 더욱 뛰어난 결과가 이러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인류 5천여 년의 역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하나님보다 능한 일이나 또 하나님이 하지 않았던 선한 일을 선보인 일은 하나도 없고 여전히 뭇 생명들을 자신이 꿈꾸는 지상낙원의 생체 실험용으로만 사용해 죽여 왔습니다.
사단의 이러한 불평불만의 반역(개혁, 진보, 진화, 혁명)질을, 예수님은 하나님께 대한 충효의 감사로 제압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이 아무리 자신을 낮고 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게 하여 어느 피조물도 감당할 수 없는 험악한 고통과 멸시천대와 조롱과 침뱉음과 욕질과 왕따와 희생을 당하게 하더라도 그 모든 일들을 감사히 순종해 지키신 십자가의 도(道)로, 안일과 쾌락만을 좇는 사단(피조물, 사람들)의 불평불만을 단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사단처럼 하나님(남들)보다 부강하지 못한 것을 불평불만으로 취급해 살아가는 원귀의 삶을 살지 말고, 오직 예수님처럼 천지만물과 모든 생명들을 낳고 키우고 살리고 구원하고 건지고 섬기는 예수님의 삶으로 살아가십시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마태복음 10:24~25) 하심 같이, 사람이 하나님(남들)보다 높을(부강할) 수는 없으나, 하나님(예수님)과 같은 종 노릇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것들보다 부강하게 되려는 사단(김일성 일가들)의 혁명질로는 이제 이 시대에 아무런 일도 성공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하신 일(종 노릇)을 본받는 예수님 같은 분들만 남북통일 같은 선한 일들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육적인 것들로 부강하려는 종북 세력들은 모두 남북한 주민을 죽이는 살인자들이며,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 같은 삶을 사는 자들만 남북한 주민을 살리고 구원하고 건져냅니다.
오늘날 지구촌 동북아 한반도에는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잔혹한 살인자들, 곧 무경우하고 무법한 자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살인의 원흉들은 대부분 하나님과 이웃들에 대한 불평불만과 원망이 가득한 자들로써 사단의 수제자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시작해 그를 돕는 좌경화 정치인들과 또 남한의 기득권층을 이루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회(권력, 재물)만 잡았다(보았다) 생각되면 가장 먼저 이웃들보다 부강하기 위해 은밀히 부정부패를 저지릅니다. 그리고 서민들도 저들처럼 부강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불만과 원한을 품고 아귀처럼 서로 대적해 싸우며, 심지어는 김일성 일가들을 공공연히 지지하고 찬양해 기존의 기득권층들을 격분시키고 위협하고 제압하려 합니다.
하나님(남들)보다 부강하려고 하는 이런 살인자들을 회개시켜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금껏 하고 있는 종 노릇을 자신도 이 시대에 본받아 실행하는 작은 예수들입니다. 이런 작은 예수가 되는 일을 포기하고 오직 김일성 일가들과 같이 자신도 이 시대에 육적인 것들로 남들보다 뛰어나려고 재물과 권세와 지위와 명성을 얻기 위해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 이성을 다 팔아 처분하는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일가들의 습성을 배워 그의 종이 되려는 자들입니다. 사단처럼 기존의 세력들(하나님)보다 육적인 것들로 빈약하다고 불평불만을 쏟아 붓는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태어난 종졸들입니다.
그리고 김일성 일가들보다 더욱 강력한 무기를 개발해 대적하는 것만이 남북통일할 수 있는 유일한 길로 생각는 자들은 모두다 골리앗(김일성) 앞에 쥐구멍을 찾아 숨는 사울왕의 졸개들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제대로 믿는 자들은 골리앗의 장대한 체격과 지니고 있는 막강 병기들과 비교도 되지 않는 연약한 상태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존귀한 사람들을 감히 핵무기(재물, 권세) 따위로 위협해 굴종시키려 하느냐 하며 맨주먹으로라도 뛰쳐나가 잡으려고 합니다. 이런 자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다운 사람, 곧 하나님이 태초부터 만들고자 한 사람, 하나님의 말씀만 오로지 믿고 따르려는, 세상을 정복해 이기는 이 시대의 다윗 같은 용사(의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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