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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대회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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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란이
작성일19-01-11 09:06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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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재용의 집행유예석방과 오늘반도체단지의거액투자게획발표는 정치적인면이 엿보인다하겟다.과거 재벌총수들의 불법금액은 이보다 더큰것도 잇엇지만,모두 국가경제의 순기능을고려하여 정치적인판단이 반영되어 3/5법칙의 집행유예로석방되곤햇다.이쟁용의 1년구속감금은 어찌보면,정권이좀 과햇다는 측면이 없지;않앗다.한국경제에서 삼성의위치는 그 누구도 부인못하는것으로,현재우리나라가 국제적인 인정을받고,경제적인 우월한위치에오른이유도,이런 재벌들의 경제적린 힘이있엇기에가능했다는것을 인정치않을수없다.특히 이재용의 선친인 이건희가 젊은나이에 식물인간이되어있어,삼성가에 여성외 남성이 존재치않을입장에서 병중인 인건희의아들인 이재용까지 구속수감한것은 국제사회에서 보기도좋지않은 형국이었다.한국의재벌들이 경제활동상 이해국간에 보이지않은 외교관역활도하고잇엇기에,이해국의정권에서는 한국정부의 삼성재벌구속수감은 반갑지않은 것이기도햇을것이다.그래서 필자는 오래전 한국은스스로자승자박하는민족이라는말을한적이잇다.박근혜대통령이 통치차원에서 자국기업의안위에 대한걱정과 관심은 가지는게 지극히당연하고,이런차원에서이뤄진해프닝이라고볼수도잇다.이것을과대포장하고,확대해석하여,우리사회의못가진자나 불만자혹은 음해하려는자들이 이사건을확대시킨면이없지않다.언론도 덩달아부축힌면이크다.특히손석히의jtbc는현재도 뭘하는방송국인지 알수없게 사회의어두운면을지나치게확대재생산하려는 짓을하고잇다.현재한국은 모든면에서 국제사회가 부러워하고 시기하려는대상이되고잇다.이런과정에서의 조그만 실책이나,어두운면이없지않을수없다.양지가잇다면 음지도있는법이다.지난일을지나치게 쫒다보면,앞의 미래에대한동력이약해진다.한국은 할일이많다.이재용도 죄보다는 한국을위해 할일이많다.이런측면에서 일자리창출위한 투자게획은 긍정적인면이 많다.그러나 국게사회에서반도체호황도 일시적일수잇기에,섣부른과잉투자는 조심해야할것이다.삼성주가액면분할은 작은기업들이하는술책이다.글로벌국제적인기업에 걸맞지않는짓이다.이재용은 구속중의 회사의변화,인적구도변화나,힘의역학변화에세심한대응이필요할것이다.삼성이화해되거나,내부분열이나거나하면 한국경제에좋지않다.이런측면에서 미전실을확장하여 외부의변화나 도전에 대비하는힘을비축해놔야할것이다.선선친의유지나 정신을해치는짓을하면곤란하다,기업매각도 않좋다.현재한국정부,문재인정부의 국제적인위상이 좋지않다,한국재벌이나 경제주체는 스스로개척하려는자세가 중요하다,고거 노정권시 재게와 사이가나빴다.그당시을생각해보고 재게스스로개혁하고 살아남으려는자세가 중요한 시기이다.정부에의지하려는태도는이제 버려야한다.

한일보다 한국을위해 이후 할일이 더많을이재용의석방은 사법과 문재인정권의 묘수이다.그러나 한국을해치려는세력들은 이;것을 질타하기쉽다.우리사회에는 오래전부터 잘되는것을시기하는세력이 잇엇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근래 한국의대통령들이다.명중에 박정희,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등 5인은 끝이좋지않앗다,그들 모두가 영남인인 경상도 출신들이다.이명박도 경상도출신인이다, 끝이나쁘지말란보장은없다.국제사회에서 한국대통령은 왜,사법처리등 끝지좋지못한경우가많나하는의아심이 많을것이다.한국사회가 부패해서인가,아니면 지나치게 사법부가 결벽증이잇어서인가,특정부위만,대통령에대한 평가는 재임시 국가경제나 안전등 에서 국민만족도가 높고,국가위상이 많이제고됐나하는점을 먼저 평가한후,그 결과에 따라 대통령에대한 처벌도 결정함이옳다.돈적당히 받고 국가운영잘하여 강국만들고,국가위상제고시킨대통령과,돈않받고국가경제추락시키고,국가위상하락시킨대통령과 국민은 그어떤대통령을 원할까,

인간세상은 부패와 매춘윤락행위가 없이는존재할수없는 사회인것이다.인류태고적부터 물질욕과 성욕을 인간의 본성이었다.이를 적절히 법으로 제어해왔으나,부패부정이나 윤락행위는 어쩌면 인간본연의모습인지도 모른다.이것을 경제적인활동에서 아주없애려는것은 모순이며,지적하는자들의 위선행위일수있다.사법인이 뒤로 돈먹으며,죄인의 부정부패을 처벌하는것,언론이 마치 꺠끗한냥 부패한자을지적하며,저녁엔 고급식당에서 고급술집에서접대받는 모순을 우리사회에서는 많이볼수잇다.이런인간의 이중적인 위선이 오히려,부패을저지르는자들보다 더욱배척해야할자들이다.인간세상은 적당히 부패함이 전혀 어색하질않다.필자는별로신경쓰지않는다,다만사회리더나 사법이정의롭게 적재적소에 정의롭게하면 된다.상의하달,모범을보일자들에 대한 엄격한 처벌은 사회모든계층에 법의위엄을알리는효과있다,현재우리사회의사법은 모든이을 범법자로만들고잇다.그런행정을하고잇다.종전 롯데그룹일가에 대한 사법처리가 아주약한,구속수사을않은이유는 모든국민이 이해할수없는것이다.이재용처럼 최소 1년구속수감같은 사법의 위엄을보여줘야햇다.결론으로 우리나라역대대통령들의 끝은 좋지않앗다,그누가 그자리에 앉아도 그럴가능성이 컷다.국가성장기에잇는 성장통으로 볼수잇으나,왜 우리나라만 그런가,하는면을 생각해보지않을수없다.우리국민이 현재을있게한 대통령들에대해 지나치게 야박하게대하지않앗던가,다른나라대통령들에 비해,생각을해볼수도 잇다.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이후 문재인대통령을위한 의미는 아니다.다만 이후 대통렫들에 대한 구속이 그어떤세력들에게 어떤만족감을줄지는 모르나,과연 대외적인 의미는 그어떻게 비춰질까하는생각도하게된다.특히 경상도 대통령이 많앗던,특히tk대통령들의끝은모두가 비참했다.pk도 마찬가지엿다.이글의 의미을 자의적으로 해석해도 좋다,그러나 한국대통령의 말로는 죽음아니면 구속수감이라는공식은 지나치지않을까생각해본다.박근혜와이명박의 구속이 가시화되면,문재인대통령의말로도 장담할수없을것이다.즉진보보수대통령들의 갈등은 악순환이 반복될뿐이다.

@나는 오래전 직장및 야간대학다녔기에 군대을조금늦게갔다.제대말년 병장시 광주사태가 터져 비상사태 잠잘때도 군화신고잔적이잇다.그당시 훈련소에서 줄잘서서 정보사령부에근무햇었다.제대말년이라 속으로 불만이많았다.몇일빠진 33개월근무하고제대했엇다.정말근무기간이 길엇다.그당시 군내부정보로는 게엄군의 진압노력에 반란군,폭도들이 광주시내 경찰서무기고을 습격하여 무기을들고 도청앞에서 진압군과대치햇다고하여,모든군인들은 비상사태로 게엄군이  무기휴대한 폭도들을 진압햇다는 정도의 정보을 접했던기억이난다.그당시군인들은 반란세력으로 치부했다.민간인들이 경찰서나 군부대을습격하여 무기을탈취하고 정부군에대항한것은 정부군이 진압한것은 정당방위로볼수도 있었다.그런생각을 그당시군대내에서는 생각이 많앗다.어느일방의주장만을 들고판단하면 진실파악에 편협적일수잇다,내가,그당시 광주에 파견한군인이었더라도 무기든 민간인들과 대피했었더라면 상부의발포지시가잇었다면,어떻게햇을까,,,,,,,,과거사위원회는 지나친과거사 들추기는 식상하고,반사회적,반발전적으로 판단되기에 조심햇으면한다.과거의상황과 현재의상황이 다른경우,현재인의입장에서 선친들의 과거의결정과 판결,판단을 현재인의입장에서 부인하고 부정함이 과연옳을까, 먼훗날 저승에서 선친들이 네가 뭐가 잘낫다고 조상님들의 결정과팥단을 무시하고 즈랄이냐하면어쩔건가,현재좌파적인 정권과 사회붕위기에서의 지나친 과거사들추기는 누워서 침뱉는겻이라고,자승자박의행위라고 평가하고싶다.스스로 진행로에 장애물을 놓는형국이랄까,미래지향적인 의지을보여야할것이다.

@한국의좌파는 반대을위한 반대의 세력이다.즉한국유교전통사회에서의 오랜중심이었던 보수세력의 대항세력으로서,보수세력의 지적인 가치관과이념의 반대논리을찾다보니 형성된 반대위한반대의 가치관이 한국진보의 엉성한 가치관이라고 평가해본다.즉 어떤 선의의목적보다는 반대만을위한 반대,오래전 조선시대 임진왜란직전,조정의대신이 일본에 파견되어 일본의 조선침략의 기미을파악해보라는지시을받고 일본에 다녀온후, 조정대신은 임금의 물음에 일본침략기미가없다고 보고했다,실제  침략가능성이 많다고 보고한 반대파 대신이 나오며 왜 거짓말을햇냐하니,반대파 대신이 침략가능성이 크다고했는데 어찌 같이 침략가능성이 많다고하겟느냐했다한다.즉 국가안위보다 반대파을반대하기위해거짓을 보고햇던것이다.구후 임진왜란,일왜구가 조선을침략했다.이런 아주반국가적,반이익적인 기운이 한민족에 잇는것,사실이다.현재 한국진보가 이런반대만을위한 반대파가아니길바란다.어느사회나 기득권층과 이에 반하는 음지가 잇다,기득권층이된이유는 뭔가잇다.음지가된이유도 뭔가 잇을것이다 .나는그렇게생각한다,모든것을 상대방탓만하면곤란하며,내탓이라고생각하는게 오리려 좀더성숙한생각일수잇다.나는우리사회의 가장하류층일것이다,그러나 사회나 상대방을탓하진않는다.내자신에 문제가잇다고 먼저생각한다.현실상황에서작능행복을찾고 만족하면된다.남들과비교말라,공부못하는학생이 교과서타령이심한법이다.한국진보는 제자신을먼저알고,상대방을보고평할필요가잇다.한국진보의정체성이 뭔지 도저히알수없다.혹시 못가진자가 가진자에대한 불만이 진보라는형식을틀고 나타나는것은 아닌지,

한국좌파도 마찬가지,과연 그들이 진정한 한반도평화와 행복을위한목적의집단인지 궁금하다.과연좌파가 종북세력인지,북한의지시을받는 북을위한세력인지,아니면 자신의욕망을위해 북을이용하는것인지,설령 북한이 남한을 지배한다해도,현재좌파,종북세력들은 북한총칼에 모두 죽임을당할가능성은 크다.그이유는 625전쟁시 북한과뢰군이남침하고 남한에 와서 이용자외에 모두을 반동으로 몰아 몰살햇엇던기억이,전레가잇다,자본주의물을먹읕자나,사고[생각]자는 모두없앨가능성이크기때문이다.그경우 현재 한국좌파나 종북세력들은 그경우 어떤태도을취할수잇을까,북한공산주의자들에게 과 한국내에서 좌파,종북행세햇으니 살려달라고 빌까,ㅎㅎㅎ현재한국진보나 좌파정권의 세력들은 이말을귀담아들을필요성크다.현재북한위한 언행이나 사고가,진정 북한위한 행동인지,아니면 북한을이용한 자신의욕망을 위한행태인지,아니면보수세력에대한 반대만을위한 반대을 하다보니까 어쩔수없이,버릇이된좌파행태인지,,,,,,,,,,,,,,,,,,,,,나도 종전엔 많은 진보색체가 잇었다.그러나 좌파,종북정권이 들어선 이마당에,한국이 적화될수잇다는 절박함이 들어 그 누구보다 완강한 보수적인 생각이 투철해짐을 느끼게된다.

@84세의 김영남은 누구인가,과연 그는 북한에서 어떤위치이며,그는북에서 어떤역활을하는자인가,북한주민의피를 빨아먹는 독재정권수하의 기생충인가,아니면 3대세습정권을잇게한 방관자인가,아니면 독재자의정신적인 지주인가

현재국제사회의미국이나 일본은 북한독재정권에 대한 군사적인 선제타격을 주문하고잇다.이경우한반도전쟁의불가피성은 남북의 공멸을 초래할수도잇다.그러지않을가능성은 미국과한국이 동시에 북한중요시설을 공격하여 북한의반격기회을 없애도방법일것이다,한미 군사력의 물량공격이 이방법의성공을 이뤄수도잇다.이선제타격론외에,대북경제제재로인한 북한의공사작전은 북한독재정권과 국민의 경제적인 고사을 초래하여,북한국민이 못살겠다하여 북한독재정권을 스스로 붕괴시키는방법도 잇다.이 두가지밥법 모두 현재의북핵무기나 미사일등 대량살상무기개발이나 보유시 조만간 잇을 북한이 선택할수박에없는 선택일것이다.

이두가지방법은 독재자와독재정권수하들의 제거가있을수밖에엇기에 폭력적이라할수잇다.이경우 독재자는 어떤경우든 죽임을당하며,모든일가족이 저세상행이될것이다.가장평화적이며,손쉬운방법은 뭘까,

독재자가 북한의국가와국민이 자신이 마음대로할수잇는 사유물이라는 생각을 버리고,국제사회에 핵무기개발과미사일개발,대량살상무기개발을 중지함과동시에,폐기하고,북한사회의소유권을 버리고 북한을 집단지도체재로 바꾸는행동을 이행함이 이행되야할것이다.이;경우 북한은 독재자와정권의신변의보호을 받고,북한국가집단지배체재정권을 인정받고,많은경제적인지원과 투자을받을수잇을것이다.그롱니해 북한민은 경제활동에몰두하고 돈을벌다보면 많은불만이해소되고,과거독재정권에대한 불만이 희망으로 변하여 북한도 한국과같이 교류하며 많은 발전을이뤄낼수잇을것이다.이런 손쉬운 행복추구방법을 외면하고,가장어렵고 위험한 길을 선택한 북한독재정권의 선택을 질타하지않을수없다.김영남은 이런 현실적인 손쉬운북한발전방법을 독재자에게 설득하고,이해시켜 북한의북핵버리고 개혁개방만이살길이라고 설득할필요성잇다.살날보다 산날이 많은 김영남은 과거 독재정권수하에서 빌붙어 국민의혈로 연명하는 자신을 되돌이켜보고,독재자에게 한반도의운명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인 평화해법을 제시하고 이해시킬필요성있다.북한의운명은 시간이없다.평창올림픽후 북한의 처신에 트럼프와 한국외 서방의 북한에대한 대우가 크게변할것이다.북한은 이제까지 세게최강이라는자부심강한 미국을 자극햇다,그들은 당한것은 쉽게잊지못한다.국제사회엔 현재한국경제을시기하는세력도 잇다.그들은 북한대치을이용하여 분쟁을조장하고,한반도전쟁을 꿈꾸는자들도 잇다.북핵포기가아니될경우,북한선제타격의 빌미가되어,한반도가전쟁화할수도 잇다.이런상황은 과거 일제강제점거나,625전쟁과 흠사한 의반복이되는것이다.이런상황을 만들려는 세력이 있다.현재상황은 그런상황으로갈수도잇다.이런세력에 이기는 길은 남북합의하에,북핵포기및페기,북한독재정권의 포기와집단지도체재이행만이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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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가지 최순실 사건 언론오보 정리

1.삼성한화 빅딜 대가요구 개입설 "허위선동"-->개입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고 선동함--그런데 포착 근거에 대한 애기는 전혀 없음(현재까지는 일단 막 지르고 보자임!!)

 

 

2.최순실"연설문 박대통령 먼저 봐달라함"선동--> 대통령이 봐 달라고 했기 때문에 사과했고 죄송하다고 한 것임 그런데 뭐? 연설문 초안은 대통령기록물이 아니라는 사법부 판결 있음, 검찰도 최순실 PC 기록물은 완성본이 아니어서 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렵다고 발표.

 

 

3.정유라 keb 하나은행 특혜대출"허위날조"--> 금감원 "정유라씨 하나은행 대출 절차상 특혜 소지는 없어"

 

 

4.승마협회 정유라 프로젝트 공모?"허위날조"--> 협회와 유사 일정계획 잡는 것은 승마관계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정보를 알아서 다같이 하는 보편적 방법

 

 

5.정유라 부정입학 및 졸업설" 과장 날조"--> 좌편향 서울교육청서 고교 털더니 교장들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인정한 수업일수를 깡그리 무시하고 실제 출석한 수업일수 만 갖고 졸업장을 빼앗겠다는 얘기까지 나옴. 대학도 1차 중앙대 떨어져 2차 이대와 한국체대에 지원 동시 합격한 걸 마치 정유라를 위해 미리 입시제도를 바꾼 것처럼 허위 날조. 또 지도교수 교체해 달라고 한 걸 교수 짤랐다고 뻥튀김, 솔까말 정유라에게 들이 댄 잣대로 김연아 손연재 등의 체육특기생들에게 똑같이 대입하면 어떤 결과 나올까? 반성과 새출발은 좋지만,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은 후진성을 드러내는 것.

 

 

6.우병우 가족회사 법인 횡령의혹"무식선동"-->자신과 와이프 지분으로 되있는 가족회사 자금 횡령이란게 법률구조적으로 말이 안됨. 기초법 공부부터 하라!!

 

 

7.최순실 인천공항사장·조달청장'인사개입"허위날조"--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보도들에 대해 모든 법적대응을 다 할 것으로 밝힘

 

 

8.최순실 청와대 인사에 개입"허위날조"--조직도나 양식이 청와대것과 유사해서 개입했다는 허황된 주장, 인사 개입했다고 날조 주장된 곽모씨는 비서관에 선임되지도 않음

 

 

9.대한항공 인사개입"허위날조"--대한항공 홍보실은 “대한항공은 외부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은 바 없다”며 “ㄱ 부장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기 근무 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제주공항 지점으로 수평 전보를 한 것임"

 

 

10.최순실 두 재단의 돈 횡령"허위날조" --최소 운영비(20-30억)외 두 재단의 돈(830억상당)은 현재 그대로있어 횡령이란 말 자체가 불성립 K스포츠 재단의 정 사무총장과 이사들은 횡령 없었다고 증언함. 최순실 회사가 두 차례 연구용역 3억 4억 신청한 것도 거절당했음 -> 검찰은 이걸로 사기미수죄라고 하지만 억지 느낌.

 

 

11.문화융성 사업 수천억 꿀꺽설"허위날조"--정부 사업 관련 관계자 "일고의 가치 없음" 정부 사업이란게 모든 절차와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심사와 감사 등이 더욱 투명하고 까다로와져서 영향주려는 사람, 영향받을 위치 있는 사람들 모두 몸을 사리는 분위기라 사사로이 유용할 수도 없고 최순실 예산이란 말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것이 무수한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이 된다고 함 (또한 정부 사업 관련해서는 왠만한 사람끼리도 모르쇠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임)

 

 

 

12.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허위날조"--5천이 안됨(조윤선 장관, 관련 자료 국회에 제출)

 

 

 

13.아버지 최태민 사이비 교주설 "왜곡날조"--최태민 아버지는 독립유공자이며, 사이비 영세교 교주설은 허위. 최태민(1912년생, 생존시104세)이 예장종합총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총회장을 했었는데 부총회장(전모씨)이 자신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그를 주술사로 몰고 있으나 지난 과거(불교,천주교 경력)로써, 목사 안수 이후의 삶과 구분해서 봐야 함에도 도매급으로 같이 엮어서 애기들 하고 있음

 

 

 

14.대통령, 해외순방중 미르재단인사 지시"허위의심"-- 이성한의 일방적 주장으로 추후 안종범에 의해 진실은 밝혀질 것임

 

 

15.태블릿 PC최순실의 것 -- 검찰이 최순실의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 하나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으며 JTBC의 입수경로도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음. 처음에는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하다가 최근 다시 국내에서 입수한 것처럼 검찰 쪽에서 언급. 사진의 원본을 최순실의 오른쪽 팔부분을 교묘히 잘라낸 편집사진으로 셀카사진이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음. 오마이TV에서 한겨레 기자가 주운게 아니라 받은 거라고 확신에 찬 발언했음. PC 장물 습득 의혹의 서복현 기자와 최초 개통한 김한수 행정관, 또 개통후 실제 요금을 납부한 사람이 누군지 조사하면 곧바로 진실 알려질 것임. 최근 검찰이 김한수 행정관이 개통하고 다음날 최순실에게 생일선물 준 걸로 보인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날 생일선물 주려는데 굳이 개통할 필요가 없음. 요금을 대신 내 줄 것도 아니고, 또 바로 다음날 명의 변경 절차가 있는데 이해가 안됨. 최근 오마이TV팟짱에서 한겨레 기자가 JTBC가 태블릿PC를 최순실 사무실에서 주운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받은 것을 알고 있다고 확언을 함. 기자들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현재 이영렬 검찰팀은 이걸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임..

 

 

 

16. 최순실 무당설 "허위날조" -- 최순실 가족은 2000년부터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일반 기독교 교단소속교회에 등록,출석했고 감사헌금 기도제목등 존재함(단, 아버지인 최태민(예장 종합총회교단 총회장출신, 안수목사)의 목사안수 이전의 수사자료에 불교,천주교를 거쳤던 적 있어 사이비성 있다고 들 하나, 안수 이전의 일이고 딸과 아버지를 묶는 것은 연좌제적 발상) 최순득은 심지어 교회 권사로 활동함.

 

 

 

 

17.사교믿어 세월호 인신공양 했다는설"허위날조"--세월호는 유병언 회사에서 안전을 무시한 과적이 주요원인이었으며 선장선원들이 동요치말고 자리를 지키라는 방송을 해서 희생을 크게 키웠음. 근거 없고 악의적인 전형적인 음모론.

 

 

 

 

 

18.세월호때 박통 7시간 최태민 천도제설 "허위날조" 4월 16일에 대통령은 청와대 밖 외부 행사가 없어 줄곧 청와대 경내에 있으면서 거의 20~30분 간격으로 21회(안보실 서면 3회 유선 7회, 비서실 서면 11회)에 걸쳐 유선 또는 서면 보고를 받고 7차례 지시를 했음.-> 이 자료는 청와대에서 국회에 제출했음.

 

 

청와대는 "대통령은 최초 보고(오전10시) 받은 지 15분 뒤 안보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7분 뒤 10시22분에 다시 안보실장에게 전화걸어 '샅샅이 뒤져 철저히 구조할 것'을 재차 강조" "이어 10시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해 '안보실장에게 지시한 내용에 더해 해경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추가 지시"특히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이라는 정정 보고가 올라오자 7분 후 안보실장에게 전화 통계 혼선 재차 확인.등 "대통령은 30분 단위로 보고받고 1시간에 1회 이상 직접 지시함"

관련 영상 : http://www.ytn.co.kr/_pn/0101_201410281457482598

조윤선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 인터뷰 :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74947/4

최근 관련 뉴스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11116007631265

"오후 1시 넘어 대통령께서 사망자 숫자가 잘못된 걸 알고 곧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 가려 했다. 그런데 경호팀이 먼저 가서 준비해야 하는 데다 중대본에서 사망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보고 준비가 안 됐다. 그 바람에 2시간이 지체됐다. 그래서 (중대본 도착이) 늦어진 거다.”

 

 

대통령이 위기관리센터를 즉각 방문(오후5시경 방문함)하지 않은 것은 당시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 상주하고 있었고, 사고 초기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센터 방문경우 브리핑 준비, 의전 등 이유로 오히려 신속상황 파악에 지장 초래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보충) 세월호 사건 당일 11시 6분 경기도 교육청이 학부모에게 '전원 무사 구조'란 내용의 문자 발송을 시작으로 11시 25분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해경 공식 발표'란 문자를 재차 발송했음...대통령만 탓할게 아니라 그날 경기도 교육청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왜 이런 문자를 날려서 조직적인 대응에 혼란을 주었을까?

 

대통령은 관저집무실 및 경내에서 당일 30여 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는 이미 2014년 국회 운영위(2014.7.7.), 세월호 국정조사특위(2014.7.10.), 청와대 국정감사(2014.10.28)에도 밝혔던 것이며 야당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월호의 사고 원인을 대통령의 7시간으로 몰아가는 악의적인 괴담과 언론 오보로 국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ㅇㅇ를 만났다고 하더니 그 다음은 굿판을 벌였다고 하고 그 다음은 프로포폴에 맞으며 잠에 취했다고 하고 그 다음은 성형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로지 거짓선동꾼들의 만병통치약인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겠느냐?"는 비합리적 미신에 의지하여 온갖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 박통의 세월호 7시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인 원인은 유병언을 사면하고 거액의 빚을 탕감하여 재기시켜 준 노무현 정권에 있다!

http://blog.daum.net/trukorea/23

문재인 의원 자신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도 없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유병언 ㈜세모 그룹의 부채를 탕감해 줘 세모 그룹이 살아난 것이 문 의원이 (노무현 정권에서) 비서실장할 때이다. 1997년 8월 ㈜세모가 법원에 법정관리릘 신청했을 당시 부채가 3,673억 원이다. 2005년 3월 600억 원의 채무 면제되고, 2007년 12월 참여정부 임기 1달을 남긴 시점에 법원 인가로 754억 원 탕감, 출자전환을 통해 1,155억 원의 채무 탕감되었다.

결국 ㈜세모는 유병언의 아들과 지인으로 구성된 세무리라는 유령회사에서 168억 원에 인수된다. 부도 후 10년을 끌던 ㈜세모는 참여정부 말(임가 1달을 남기고) 집중적으로 부채 탕감이 이루어졌다. 이에 대한 의혹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참여정부 당시 비서실장인 문재인 의원은 이러한 의혹 해명에 대한 포괄적 정무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물론 현 정부의 책임이 크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 과거의 적폐가 터진 것이다. 때문에 이에 대한 책임도 정치권 전체가 공동으로 지는 것이 맞다. 문재인 의원 혼자 단식을 지속하면서 책임에서 빠져나가려는 태도는 정말 야비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6371

 

 

 

19.최순실 언니 최순득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허위날조"--최순득은 성심여고를 졸업한 적이 없음.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아니라고 성심여고에 정정 요청,

 

 

 

20.최순실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허위날조" --최초 발설자로 알려진 고영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함

 

 

 

21.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존재"허위날조"-- 국정농단 녹취록의 발설자라고 알려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성한 왈, 일반 회의 녹취록이라 함

 

 

 

22.최순실 임신한적 없다"허위날조"--주진우가 퍼뜨렸는데 정윤회와 사이에 태어난 정유라가 박대통령 딸이라는 루머 확산, 주진우 페북에 사과글 게재.

 

 

 

23.최순실 재산 1조원설"과장날조"--언론사 보도에 따라 다른데, 최소 360억에서 2천억 사이로 추정하기도 함(월간조선) 1조원(주진우)설은 허무맹랑, 황당한 애기

 

 

 

24.최순실 전투기 사업관여설"허위날조"--국방부 반박 "전혀 사실 아님" 린다김 연관??? 국방부 "전혀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아님"

 

 

 

25.조윤선 장관,김성주 MCM회장과 8선녀설"허위날조"--전혀 사실아님!! 이름도 처음 들음, 법적조처를 고려중 (조윤선, 김성주)

 

 

 

26.최순실 대역설"허위날조"--사법당국 지문대조로 확인함. 일고 가치도 없음" 사회가 미쳐가는 중???

 

 

27.최순실 담뱃값 인상 주범설--황당무게한 애기 정윤회 담배피니까 그게 싫어서 담뱃값 인상시켰다는 설(거의 선데이 서울급 보도) --> 담뱃값 인상은 금연정책 강력 추진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뤄진 것임,나라별로 금연으로 가는 추이가 많음, 호주는 강력 금연국이고, 홍콩은 금연시티로 모든 식당,기관,장소등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28.최순실 아들 청와대 행정관 근무설 "허위날조" -- 최순실은 아들이 없음(윤창중에게는 없는 딸까지 만들어 거짓 보도를 하더니, 없는아들까지 만들어 내는 위대한 언론??)

 

 

 

29.광화문 집회 집결인원 20만설 "과장날조"--세어보니 경찰추산 4만8천 정도

 

 

30.청와대 굿판설"허위날조"--청와대"일고의 가치도 없는 애기" , 오히려 야당 유력인사가 이단 신천지에 축전을 보내고 김모 의원까지 보낸 적도 있었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총리에게 현 정부를 무당 정치로 몰아부쳤지만, 대선 당시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문재인 당선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인 적 있음. 내로남불 할 상황이 아님.

 

 

 

 

31. 최순실'대통령 행세' 국무회의 직접 관여"허위날조" -- 검찰 "최순실과 정호성 비서관 통화녹음 내용에 그런 것 없다" 부인

 

 

 

32. 황교안 총리 해고 통지를 문자로 받았다? "허위날조" -- 한 네티즌의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청와대와 총리실 그렇지 않다고 부인

 

 

 

33. 미국 외교문서에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 "왜곡날조" -- 한국 정가에 그런 소문이 있다고 루머를 전달한 수준 / 중앙일보 '최태민=라스푸틴' 기사 슬그머니 삭제, 노컷일베 단독보도로 허위사실 드러난 후 사과없이 기사 내려 ; 중앙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주술사에 지배당한 여자'로 묘사했던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제하의 10월 27일자 기사를 회사 홈페이지와 포털에서 삭제한 사실이 인터넷언론 미디어워치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0846

 

 

 

34. "트럼프가 박근혜-최순실 조롱 연설" "허위날조"-- 당일 트럼프 연설에 그런 내용 없음. 한 네티즌이 페이지북에 올린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35. 최순실 입국 때 검찰수사관이 동행했다?"허위날조" -- 검찰 사실무근이라고 해명

36. 정아름 늘품체조 차은택과 친분이 있어 만들었다?"과장날조" -- 차은택과 개인적 친분 없었고 경력10년의 정아름에게 체조 제작을 부탁해 성사된 것임

 

 

 

37. 한국마사회장이 최순실과 전화통화하는 사이?"허위날조" --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최순실과 일면식도 없다. 법적 조치 하겠다."

 

 

38.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특혜 및 세월호 당일 대통령 성형시술 의혹 "허위날조" -- 해당 성형외과 원장 세월호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는 골프라운딩한 영수증과 톨게이트 하이패스 영수증 제시/ 당시 일본에 100억 수출한 능력을 인정 받아 사업자로서 신청 후 순방행사에 동참 

 

 

39. [단독] 검찰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 SBS 뉴스 "허위날조" -- "통일 대박이라는 용어는 2013년 6월 20일 제16기 민주평통 간부위원 간담회에서 처음 나온 말" 당시 한 참석자가 "신창민 교수가 '통일은 대박이다'는 제목으로 책을 냈다"고 말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아,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답하며 처음 접하고 이후 기조 연설에 활용했음.

 

 

40. 2차 광화문집회 100만 명 참가 "과장날조" -- 당일 지하철 이용객수가 2배 이상 증가(승차 35만->73만,하차 34만->81만)해서 100만명 이상이 맞다고 주장하지만, 평소 해당지역을 이용하는 버스 택시 승용차 이용자들 30-40만명이 집회로 인한 교통통제로 지하철을 대신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보면 평소 그 지역을 출입하는 인구이동과 별반 큰 차이 없음.(2013년 기준 지하철 이용율 38.8%, 버스 이용율 27.1%, 택시 이용율은 6.8% , 승용차 이용율 22.9%) / 세종로에서 숭례문까지 도로 및 광장 면적 91551제곱미터 -> 1제곱미터당 최대 3명이 있다고 해야 27만명 정도 집결 가능, 100만명이 그 장소에 모이려면 1제곱미터당 11명이 서 있어야 된다는 얘기고, 회의용 테이블(90cm*180cm)에 17명이 올라간 상황과 똑같아야 함. 참고로 경찰 추산은 22 만명. 

 

 

 

41. 시사저널 "JP, '朴대통령, 5천만 국민 달려들어도 하야 안 할 것' "왜곡 과장 날조" -- JP "시사저널 보도 왜곡·과장…법적대응할 것" /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

 

 

 

 

 

42.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통해서 외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플 처방을 받았다 "허위날조" -- 보건복지부는 강남구보건소가 최순실씨의 단골병원인 김영재의원, 차움병원 등 2곳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이 최씨를 통해 영양제, 비타민 주사 등을 대리 처방 받은 사실은 진료기록부를 통해 밝혀졌지만, 프로포폴 같은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된 일은 없었다고 최종 발표.

 

 

 

43. 최순실이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 "허위날조" -- "최순실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사실은 절대 없다" "1호기 탑승자를 관리하는 대통령 경호실은 명예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신청을 비롯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 ▲1호기 탑승자 명단에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없었다는 점 ▲보안패스가 있어야만 1호기에 탑승할 수 있다는 점 ▲만약 탑승했다면 70여명의 취재기자 좌석 통로를 지나야 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

 

 

 

44. 현대자동차 그룹이 차은택 광고회사에 63억원 규모의 광고를 밀어줬다? "과장날조" -- 현대차는 실제 광고 규모는 13억원이라고 해명. 또한 외압에 따라 광고를 밀어준 것이 아니라 일감 나누기 차원에서 업체를 선정한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45. 최순실이 지난해 초 조양호 회장과의 2차례 독대하면서 거액을 요구했다는 경향신문 보도 "허위날조" -- 조 회장은 "최씨를 결코 만난 적이 없으며, 최씨의 존재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였다”“오보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

 

 

46.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기록있다? "허위날조" -- 청와대 경호실과 국방부의 해명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한 기록 없다."

 

 

 

47.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하며 진료 받았다?"왜곡날조" -- 차움 이동모 원장 "길라임은 직원이 만든 것" 박 대통령은 2011년 1~ 7월 '길라임'이라는 닉네임으로, 2011년 7월 중순부터 2012년 6월까지 박근혜라는 실명으로 진료 받았다.” (이 시기는 대통령 되기 이전) 왜 '길라임'이었나 : 김상만(현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왜 길라임으로 했느냐’고 물어봤다. 처음엔 (김씨가 차트에) '길라임'으로 표기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1년 7월쯤 당시 차움 원장이 ‘길라임으로 하면 안 된다, 실명으로 해야 한다'고 질책해 박근혜로 바꿨다고 했다.” “오늘(17일) 그 당시 일했던 간호사에게 물어봤더니 대선을 앞둔 박근혜 후보에게 혹시라도 누가 될까 봐 차움 직원이 '길라임'으로 썼다고 한다. 박근혜 후보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실명으로 해달라고 요청해 바꿨다."

 

 

 

48. 박 대통령 "혼이 비정상""우주가 도와준다" - 사이비 종교와 무당에 빠진 발언? "왜곡날조" -- 역사는 "혼"이란 말은 독립운동가 박은식 선생님의 <한국통사>에 나오는 말이다. 그럼 박은식 선생님도 무당? / "우주가 도와준다" 브라질 소설가 파울료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에 나오는 구절이다.'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을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이런 문학적인 표현을 인용했다고 사이비종교에 빠졌다?

 

 

 

 

49. 박 대통령 취임 직후 청와대 경호실이 최순실 집을 경호?"왜곡날조" -- 경호실장이 경호의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직계가족 외에 가족도 경호대상에 포함시킬수 있음, 대통령 경호실은 2013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의 아들(조카)을 경호하기 위해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고, 박지만씨 집과 박지만 씨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중간 위치로 숙소를 잡아 아이의 등하교시에 한시적으로 사용. 그 인근에 최순실의 집이 있었을 뿐.

 

 

 

 

50. 대통령이 종교계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예상과 달리 상당히 밝은 표정과 맑은 눈이었다. 그래서 ‘잠은 잘 주무시나 봅니다’고 인사말을 건넸더니 미소를 지으며 '잠이 보약이에요’이라고 말했다? "왜곡날조" -- 종교계 원로께서 “대통령님께서 잠 잘 주무시고 잠 못 이루시면은 의사를 통해서 수면 유도를 해서라도 맑은 정신으로 지혜롭게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했고, 대통령께서 “다른 좋은 약보다 사람한테는 잠이 최고인 것 같아요. 또 뵙겠습니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변.

 

 

 

51. 장시호 씨가 6대의 대포폰을 개설해 사용했는데, 그 중 하나는 대통령에게 줬고, 대통령이 그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의혹 제기 "허위날조" -- 외부에서 만든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으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지급하는 전화기 외에 다른 전화기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명.

 

 

 

52. 김연아 선수가 2년 전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 "카더라날조" -- 김연아의 소속사는 "보도된 것처럼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당시 피겨 선수인 김연아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았고, 다른 일정과도 겹쳐 참석하지 못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 대한체육회도 지난해 스포츠영웅 선정 당시 김연아가 전체 평가의 10%를 차지하는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선정위원들의 종합 평가에서 밀린 것이라며 외부의 압력은 없었다고 해명. 김연아 본인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며 불이익을 당했다고 느껴본 적 없다고 인터뷰.

 

 

53. 박태환, 박근혜 행사를 안가서 미운털 박혀서 김종 차관이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 "왜곡날조" -- 김종 차관은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을 만류할 당시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 부의장이었다.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는 도핑선수 관리를 위한 국제기구로서 김종 차관은 한국 최초로 의장단에 선출되었음. 임기는 2017년 10월까지...그는 부의장으로서 도핑 선수 관리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음. 소위 미운털이 박혔다는 카더라통신 보다는 김종 차관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음.

 

 

 

54. 청와대 국민세금으로 비아그라 까지 샀다? "왜곡날조" -- 청와대는 아프리카와 남미 등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고산지역을 순방할 때 고산병 대비 차원에서 치료제를 준비한다고 함. 비아그라가 혈관 확장 기능이 있는 만큼 아프리카 순방수행 직원들의 고산병 치료 용도로 별도로 구매했다고 설명.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한 바 있음. 3개국 수도는 해발고도 1천∼2천m 고원에 위치해 있음. 미국질병관리본부(CDC)에서도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 약물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음. 산악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비아그라는 고산병 치료제 가운데 첫번째 손꼽히는 약물로 소개하고 있음.

 

 

 

 

 

 

55.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국민연금이 동의한 것이 최순실에 대한 삼성의 지원에 대한 대가성이다? "카더라날조" -- 이경재 변호사 "삼성-국민연금 관계, 최순실은 모른다"/ 개인주주 55%가 출석해 84%가 합병에 찬성 "주주대상 합병에 대한 설득 공개적 진행했다" "당시 삼성물산의 지분 11.21%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찬성하면서 합병은 성사되는 결과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2% 지분을 가진 개인주주들이 반대했다면 합병은 불가능했다" / 문형표 당시 장관 "장관이 합병 과정에 개입할 수가 없다""그건 기금운용본부에서 정하는 것이고 의견을 낸 적도 없다."“朴 대통령 지시도 없었다”/ 국민연금이 3500억원의 손실을 알고도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 "손실인지 이득인지 미리 알 수 없다. 실제 주가가 올라가면 이득이 되고, 실제 주가가 내려가면 손실이 되는데 이를 미리 알수 있는 방법은 없다" / 국민연금 관계자는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 및 주식 가치의 상승 여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데 따른 결정”이라며 “절차적 정당성 아래 외국계 ‘먹튀’ 자본을 막자는 여론 등도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외압설에 대해 정면 반박

 

 

 

56. 대통령 초대 주치의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박 대통령이 취임 직후 대통령이 태반주사 등 영양주사를 놔달라고 먼저 요구했지만, 이를 완곡하게 거절했다? "허위날조" -- 이 병원장 그런 요청 받은 적 없으며 (그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해명

 

 

 

57. '세월호 7시간' 휴진했다던 병원, 프로포폴 사용기록 발견 "왜곡날조" -- 김 원장 측“당일 오전 9시께 장모에게 노화방지용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을 했고 프로포폴 1병 중 일부를 사용하고 폐기했다”"10∼20분 걸리는 시술이라 마치고 바로 골프장에 간 걸로 기억한다”'세월호 7시간’ 알리바이 공개 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당시에는 정신이 없었다. 조사를 받게 되면 당일 행적과 관련된 영수증, 진료기록부 등 서류를 모두 제출하고 답변하겠다” /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2명 중 1명인 신모 대위는 29일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는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했고, 그날 대통령을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참사 당일 의무실장의 지시로 (관저) 부속실에 대통령 가글액을 전달했다"며 "프로포폴이나 태반주사 등 주사 처치를 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美 연수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朴대통령 미용시술 없었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58.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 대통령이 미용을 위해 2000억원 이상을 썼다는 새로운 사실이 오늘 드러났다” “국민은 일자리와 희망을 잃고 있는데 대통령은 피부건강과 미용을 위해 온갖 주사를 맞고 여기에 국민 혈세를 썼다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인신공격)-- 김상희 민주당 의원 측이 공개한 ‘청와대 2026만원 상당의 의약품 구입’을 오해한 것.

 

 

 

59. 검찰, '광고사 강탈 미수 · KT 광고 독식' 차은택 기소…박근혜 대통령 '공범' 적시(검찰주장) -- 차은택의 변호인 " 최순실 , 안종범과 공모한 적 없다 " "광고회사 포레카 강탈 의혹과 관련해서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7·구속기소) 등과 공모했다는 부분은 공모를 한 적이 없다"" 또 차은택씨가 자신의 측근이 광고담당 임원으로 채용되도록 KT에 압력을 가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이동수씨를 추천한 것은 맞지만 안 전 수석과 공모해 압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다"

 

 

 

60. 촛불집회 할 때 김진태 의원이 사우나 즐겼다? "왜곡날조" -- 김진태 의원이 토요일 오전에 연탄 배달 봉사를 마치고, 날도 춥고 몸에 땀도 났고 해서 수행비서 1명이랑 춘천 자수정 찜질방(호텔 사우나도 아니고 춘천에 오래된 대형 찜질방임)에서 간단히 목욕하고 다음 일정을 소화하러 갔다고 함.

 

 

 

61. 정호성 녹음파일 10초만 들어보면 촛불이 횃불 될 것, 정호성 녹음파일 접한 검사들 “대통령 무능에 충격”"왜곡 날조" -- 검찰 관계자는 "정호성 녹음파일 내용은 별 것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 내용"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입증이 가능한 정도" "지금 떠도는 얘기는 대부분 헛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창재 법무부 차관 역시 "정호성 녹음파일 찌라시, 사실 아니다. 아울러 검찰 내부자가 그런 말한 사실도 없다"고 단정했다.

https://youtu.be/CEG7FZmsJKs

 

 

 

62. 11월 26일 촛불집회 모음 숫자 과도한 뻥튀기 : 경찰 추산이나 인공위성 사진, CCTV, 현장답사 보고 등을 기준으로 보면, 지난 12일 촛불집회 참가인원을 최종 27만 명으로 경찰이 추산했던 것에 비하면 26일 최종 참가인원 규모는 약 10만 명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주류 언론에서는 "5차 촛불집회 ... 오후 8시 기준 주최측 130만 명"이라는 해드라인으로로 주최측 주장만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추산 집회 참가인원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저녁 8시경부터 경찰이 집계한 집회 참가인원을 외부에 알리지 말 것을 지시 받았다"고 말했다. 촛불세력이 경찰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63. 朴대통령 서문시장 방문 때 소방호스 철거했다는 거짓말 :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을 때 진화용 소방호스가 치워졌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경호실은 5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구 서문시장 방문시 소방호스를 치웠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차량 진입과정에서 소방호스의 손실 방지를 위해 덮개(전선 및 소방호스 보호용 방지턱)를 씌웠다”고 해명했다.

 

 

 

64. 주한미국대사관이 朴대통령 하야 지지 소등행사에 참여했다는 거짓말 : 주한미국대사관은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3일 열린 제6차 주말 촛불집회에서 대사관 측이 '1분 소등'에 동참했는지 여부에 대해 불은 꺼지지 않았으며 계속 켜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1분 소등' 퍼포먼스 당시 사무실 불이 꺼지는 듯한 모습이 보여 주한미국대사관 측이 동참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대사관이 이를 공식 부인한 것입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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