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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歴史(7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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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새아
작성일19-07-14 20:58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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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年:日本が朝鮮土地調査令を公布

1949年:米上院が韓国への軍事援助案を可決

1950年:国連事務総長が各国に朝鮮戦争への派兵を要請

1953年:米英仏外相が会談し朝鮮戦争休戦後の中国参戦時の共同制裁で合意

1987年:第4回南北スポーツ会談がスイス・ローザンヌで開催

1991年:全国労働団体連合発足

1993年:第2回米朝高官級会談

1994年:世界日報の朴普熙(パク・ボヒ)社長が金日成(キム・イルソン)主席弔問のため平壌入り

2002年:体細胞複製技術によるクローン豚誕生、国内で初成功

2006年: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実験に対し国連安全保障理事会が北朝鮮制裁決議案を上程

2006年:在韓米軍基地15カ所の管理権が国防部に移管

2010年:延命治療中断の範囲と内容について、大枠の社会的合意形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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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대구총포사 살인사건 범인 목격자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총포살인 사건 범인을 유일하게 목격한 이가 최면 수사에서도 일관된 진술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에 얽힌 진실을 추적했다.

18년간 미제사건으로 남은 대구총포사 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인을 본 유일한 목격자는 “2008년도에 그 사람을 본 것 같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자신이 대구총포사 살인사건 범인을 두 번이나 목격했다는 것.

목격자는 “횟집에서 배달을 시켰는데 그 사람이랑 똑같더라. 이런 경우가 있나 생각한다. 내가 이 사람을 또 마주칠 수 있나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99% 범인과 일치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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