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필리핀 강진 한국인 피해 접수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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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새아
작성일19-12-16 22:20
조회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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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섬 강진으로 한국인이 다치거나 재산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주필리핀대사관이 필리핀 관계 당국과 다바오 한인회를 통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파악했지만,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재산 피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주필리핀대사관과 함께 한국인 피해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 중이고, 피해가 확인되면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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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섬 강진으로 한국인이 다치거나 재산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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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16일 월요일 (음력 11월 20일 정해)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괜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60년생 늦지 않은 기회 자존심을 접어두자. 72년생 이도저도 아닌 게으름을 피워보자. 84년생 비싼 값을 부르는 배짱을 가져보자. 96년생 기분 좋은 칭찬 구름을 밟아보자.
▶소띠
49년생 지키고 싶은 것에 욕심을 더해보자. 61년생 보기 드문 구경에 눈이 호사한다. 73년생 먼 길 가는 수고 점수를 크게 한다. 85년생 변하지 않던 초심 결실을 볼 수 있다. 97년생 약이 되는 실패 웃음으로 넘겨보자.
▶범띠
50년생 섭섭함이 아닌 고마움이 우선이다. 62년생 본전도 못 건지는 수고는 피해가자. 74년생 치열한 경쟁에서 가치를 높여보자. 86년생 성공적인 결과 자신감이 붙어간다. 98년생 빛나는 청춘 부푼 꿈에 도전하자.
▶토끼띠
51년생 섞일 수 없는 자리는 피해야 한다. 63년생 모처럼 환한 웃음 신명이 절로 난다. 75년생 한참이나 지나간 약속이 들려온다. 87년생 인정받기 어렵다. 땀을 더해보자. 99년생 빨라진 일손 부지런을 가져보자.
▶용띠
52년생 알콩 달콩 재미 동심으로 갈 수 있다. 64년생 움츠렸던 열정에 젊음이 다시 온다. 76년생 흥정할 줄 모르는 배짱을 지켜내자. 88년생 더 없는 기회 존재감을 높여보자. 00년생 힘들다, 어렵다는 눈 밖에 날 수 있다.
▶뱀띠
41년생 포기할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53년생 절반의 성공으로 내일을 기약하자. 65년생 멈추지 않던 공부 빛을 발해준다. 77년생 반가운 인연 추억과 정을 쌓아보자. 89년생 고운 정성으로 사랑을 얻어내자.
▶말띠
42년생 한 번의 반대 없이 응원을 보태주자. 54년생 간섭이 아닌 믿음으로 지켜보자. 66년생 목소리 높아지는 감투를 쓸 수 있다. 78년생 장고 끝에 악수 배가 산으로 간다. 90년생 근거 없는 자만심 낭패를 볼 수 있다.
▶양띠
43년생 먹기 전에 배부른 대접을 받아보자. 55년생 짧은 행복 뒤에 한숨이 기다린다. 67년생 미안함 갚아주는 수고에 나서보자. 79년생 반대하지 않는 찬성을 보내주자. 91년생 싫다 했던 것이 기쁨으로 변해간다.
▶원숭이띠
44년생 믿고 있던 것도 확인을 다시 하자. 56년생 많이 배웠어도 가르침을 구해보자. 68년생 아낌없이 주는 큰 손이 되어주자. 80년생 우렁각시 도움이 고민을 털어낸다. 92년생 시간 관리에 허술함이 없어야 한다.
▶닭띠
45년생 때가 아닌 것에 궁금함을 참아내자. 57년생 풀리지 않는 숙제 하루가 길어진다. 69년생 오래했던 염원이 기쁨을 전해준다. 81년생 겨울이 든든한 약속이 오고 간다. 93년생 고맙다 인사 뿌듯함이 더해진다.
▶개띠
46년생 용서하는 미덕 어른이 되어보자. 58년생 헝클어진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다. 70년생 행운은 내 편이다. 욕심을 채워보자. 82년생 어제의 부진은 무용담이 되어준다. 94년생 지우고 싶은 실수 약으로 해보자.
▶돼지띠
47년생 가까이 했던 것이 품에서 멀어진다. 59년생 눈으로 보기 전에 귀로 들어야 한다. 71년생 감동적인 하루 반가움이 배가 된다. 83년생 조금의 방심이 대세를 그르친다. 95년생 날아갈 듯 기분 좋은 소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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