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10 users around world invited to take selfie from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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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나림
작성일19-10-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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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amsung Electronics Co.] Samsung Electronics Co. has launched SpaceSelfie campaign across the globe, inviting Galaxy S10 users to take a selfie from space.
The Korean tech giant unveiled a space selfie, captured by English actress and model Cara Delevingne at SpaceSelfie event opened at Samsung KX experience space in London on Wednesday (local time).
The SpaceSelfie campaign is to give Galaxy S10 users an experience of taking a self-portrait in space. For the event, it has sent a balloon carrying its Galaxy S10 5G handsets to 65,000 feet into the stratosphere to receive selfie sent from the ground and transmit them back via a 5G network.
[Photo by Samsung Electronics Co.] “Tonight, we made history by unveiling the first selfie sent into space…We continually break the boundaries of what is possible with innovation and tonight’s SpaceSelfie launch is no different,” said Benjamin Braun, chief marketing officer at Samsung Europe.
The company has been receiving applications for the special campaign through its corporate website since Oct.16. The event is to be joined by celebrities across the world, including Korean football star Son Heung-min.
[ⓒ Maeil Business Newspaper & mk.co.k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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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현지 시간 23일 안드레이 투르차크 통합러시아당 사무총장과 만나 동북아 평화와 공동번영의 소중한 결실을 얻도록 통합러시아당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투르차크 사무총장은 한반도 평화는 단계적, 점진적으로 나아가야 해결할 수 있다며, 러시아도 한국도 준비되었고 목적도 과제도 제시되었으니 시행하자고 화답했습니다.
나연수[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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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수[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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