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지수 광란의 재조정 준최와 최적이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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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증시 -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을 크게 하회, (11월) 50bp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과 중국 지준율 인하에 따른 경기부양책 호재에 미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 - 소비자 신뢰지수는 21년 8월 이후 가장 큰 낙폭 - 중국 인민은행은 지준율 인하, 주택담보대출금리 인하 등 시장 예상보다 강한 금리인하 -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살 수 있도록 수백억 달러를 대출해주겠다고 발표 ->주식시장을 살리려는 의지 - 그럼에도 더 많은 재정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 - 중국이 부활하면 원자재와 채권 수익률은 좋을 수 있음 - 젠슨 황의 엔비디아 주식 매각이 13일로 마무리 - 600만주 매각을 신고했는데 내년 3월까지 매도기간인데 벌써 다 팔았다는 내용으로 급등세 - JP모건, 현재 미국 경기 사이클은 역사를 거스르고 있음 - 투자자들이 경기를 너무 우려해 주가가 하락하면 이는 기회가 될 것 - 예상치 못한 외생적 충격이 없다면 현재 경기사이클은 몇 년 지속될 것인도 규제당국, 현대차 인도법인 IPO 승인(4조원 조달)인도비중(차부품) - 화신: 18.2% - 서연이화: 15.9% - 엔브이에이치코리아: 13.7% - 에스엘: 11.3% - 성우하이텍: 10.5% - HL만도: 9.1% - 피에이치에이: 7.7%골드만삭스, 내년 HBM 시장에서 공급 과잉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3%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이다 - 삼성전자가 HBM3E를 대량 출하하면 가격 압박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시장 수요가 강력하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 - D램 시장은 앞으로 몇 분기동안 재고 조정 기간을 겪을 것이며, 장기적인 가격 하락 주기로 접어들지는 않을 것 -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하며 SK하이닉스 목표가를 절반으로 줄였고, 이는 투자자들을 다시 불안하게 만들었음 - 시장의 우려가 과도, 내년 HBM 시장에서 공급 과잉 발생하지 않을 것->>모건스탠리의 우려를 골드만삭스가 반박10가지 질문과 답변Q1. 내년에 HBM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인가?A1. 내년에는 3% 공급 부족 발생할 것, 시장 수요 약 193억GB, 공급 188억GB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2025년의 생산능력도 이미 매진되었거나 거의 매진Q2. 삼성전자가 HBM3E를 대량 공급하면 가격 폭락할것인가?A2. 향후 몇 년간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봄. HBM3E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고려하면, 2024년은 50%, 2025년은 70%로 상향 조정 전체 평균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Q3. 삼성전자가 HBM3E를 엔비디아에 대량 공급하지 못하면 전통적인 D램 시장에 심각한 공급 과잉이 발생할까?A3. No.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HBM3E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D램으로 전환하여 D램 공급 과잉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 HBM 생산능력 구축은 1년 이상 사전 논의를 기반으로 매우 신중하게 아루어짐 TSV 생산능력은 향후 몇 세대의 HBM에 계속 사용할 것 ->엔비디아에서도 삼성 물량을 받고 싶어하고, 계속 테스트 중. 그리고 AMD도 있기때문에 걱정 XQ4. 전통적인 D램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가?A4. 수요 둔화를 부정하지는 않음, 특히 DDR4 수요 둔화가 두드러짐 올 상반기동안 모바일 및 PC 고객들이 메모리 재고를 적극적으로 축적했지만, 예상보다 판매 수요가 낮아 재고 수준 상승Q5. 현재 메모리 재고 수준이 우려스러운가?A. 정상 범위, 고객의 재고 수준은 높지만 공급업체의 재고 수준은 정상 범위 내 과거 하락 주기에는 고객과 공급 업체 모두 높은 재고 수준이었음 Q6. 중국의 D램 공급을 우려해야하나?A6. 주요 영향 DDR4/LPDDR4에 집중될 것 LPDDR5 수요는 강력Q7. 현재 주요 D램 공급업체의 공급을 걱정해야 하나?A7. 주요 생산업체들의 공급 증가가 제한적일 것Q8. D램 하락 주기인가?A8. 향후 몇 분기 동안 재고 조정 기간 예상, 장기적인 가격 하락 주기는 들어가지 않을 것 HBM 시장이 계속해서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할 것Q9. SK하이닉스가 2023년처럼 D램 수익률 폭락을 겪을 가능성이 있나?A9. 낮음. 제품 구성 개선, 높은 생산 수율로 SK하이닉스의 HBM수익률은 전통적인 D램 수익률보다 높음Q10.낸드 시장 둔화?A10. eSSD 수요는 여전히 비교적 견고, 모바일 낸드와 cSSD같은 소비재 제품 수요 둔화가 문제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우리나라 수출 영향- 미국 기준금리인하는 한국 수출에 긍정적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영향- 미국 금리가 1%p 낮추면 우리나라 수출은 +0.6% 증가- 미국 금리인하는 수출 증가에 2~6개월간 영향-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내년 하반기에나 1300원 하회)- 환율과 우리나라 수출과 상관관계가 약화되고 있음파란색: 원달러 환율 증가율, 빨간색: 수출액 증가율 - 일본의 엔화강세 등으로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미국이 금리인하하면 신흥국 자본유입 및 수입수요가 개선되어 우리나라의 신흥국 수출도 회복될 것 - 금리 인하 이후 신흥국 구매력 상승으로 수입 수요가 확대미국 정책 금리(주황색)을 확 낮추면 신흥국 수입증가율도 같이 빠지나 시차를 두고 점차 증가함 - 해외 최종수요 영향 큰 산업(전자 및 광학장비, 기초 및 가공금속, 기계, 화학제품) 중심으로 효과 클 것밸류업거래소가 밸류업 지수의 100개 구성 종목 선정 방식 - 상위 400개 상장 종목 내(총 시장 가치의 90% 차지) - 2년 연속 적자가 아니고, 2년간 누적 순손실이 없어야 함 - 2년 연속 배당금 또는 자사주 소각 - PBR이 산업군 내 상위 50% 이내 - 1~4 기준을 충족한 경우, 섹터 내에서 ROE가 높은 기업 선정 - 특례요건: 밸류업 조기 공시 기업 -한 종목 비중 상한 15%, 리밸런싱 연 1회(매년 6월말)->>PBR이 상위 50%이내라고 주주환원을 잘 하는 기업은 아닌데?->>주주환원을 잘 하는데도, 코리아 디스카운트때문에 부각되지 않는 기업들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대표적: KB금융->>필터링이 아쉬움, 기준에만 맡겨서 선정한 듯1) UBS 밸류업지수에 대한 코멘트 - KB와 하나가 포함되지 않았는데 엔씨소프트, 에스엠, JYP ent, 두산밥캣이 목록에 왜 포함되었을까? - 한미반도체, 포스코DX, HPSP, HD현대일렉트릭, 클래시스, 삼양식품은 어떻게 포함된걸까?->은행주만 보면 신한지주처럼 밸류업 공시를 한 기업만 들어가있음->저 PBR주는 주주환원을 잘했어도 포함이 되어있지 않은 점은 아쉬움->한미반도체는 들어가는게 맞음, 주주환원 잘 하고 있음2) 코리아, 밸류업 지수? 업(고)밸류 지수? / 하나증권 - 가장 중요한 요인, 고PBR 및 고ROE(JPX Prime 150 지수 선정과 매우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유사) - 산업군별 상대 순위 적용(특정 업종 쏠림 해소)하여 일본과는 다소 차이 - 종목수가 100개로 생각보다 적음 - 배당수익률이 높은 정도와 자사주 소각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2년간 이벤트 유무 처리로 단순 소팅기준의 팩터에 불과 - 결국 밸류업 지수 배당수익률 2.2%는 코스피200 2.3%보다 낮음 - 가장 중요한 것, 고 PBR 위주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벤치마크로 추종하는 국내 기관들이 있을지 여부, 고평가 종목을 매수하는 근거는 해당 국가 및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 담보가 핵심(미국처럼) -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실망감이 반영될 고배당 조정은 중장기적으로 매수 기회->시장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인 편->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은 낮은 주주환원->이미 고배당 ETF가 있어 과연 기관투자자들이 이를 선택할지도 의문->시장대표성, 수익성, 주주환원, ROE, PBR을 중심으로 꼽았는데, 주주환원에 더 높은 주었어야 한다는 평가->PBR이 높으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일률적으로 평가하다보니 고PBR주들이 많이 포진->PBR이 높다고 밸류업이된 기업이라고 볼 수 없는데, 그런 필터링이 없어서 매우 아쉬운 지수로 평가함3) 기대보다 아쉬웠던 밸류업 지수 / iM증권 - 코스피 200대비 저조한 배당수익률, 배당성향은 소폭 상회 - 개별 기업들보면 주주환원 및 수익성과 거리가 먼 종목들 다수 포진 - 배당수익률이 2%를 하회하는 기업이 53개로 과반 - 너무 높은 PBR, PBR 4배 이상인 기업이 17개 - 과거 데이터 사용으로 현재 상황을 대변하지 못하는 모습 발견 - KB금융, 삼성생명같은 주요 기업들은 준수한 타 주요 요건 모두 만족하지만 22~23년 낮은 PBR로 밸류업 지수 미편입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산 비중이 30%여서 결국 반도체 지수일 수 있음->ROE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것은 옳지만, 반대로 PBR이 낮아서 주가가 이를 반영못한 기업을 선정하는게 맞다고 봄배터리1) 2차전지, 본질과 현상 / 메리츠증권 - 전기차 수요 부양 여건 마련(금리인하,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가능성) - 독일의 자국 완성차 지원 자구책 검토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 하반기 GM 등 저가형 전기차 출시 예정 등 - 산업 방향성 후퇴 없음 - 여전히 성장성은 유효한 산업 - 단기 관점에서 SK온 및 삼성SDI 공급망 주목 - SK온은 4분기, 미국 현대차향 생산라인 마련으로 설비 가동률 상승 전망->2차전지 섹터가 계속 부정적이다가 최근 약간 긍정적인 톤으로 바뀌고 있음2) 월간 배터리: 9월 겨울이 끝나가는 신호들 / 미래에셋 - 2020년 하반기 예상치 못한 배터리 섹터 상승은 정책과 테슬라의 약진때문 - 후발 자동차회사들이 뒤늦게 전기차 투자를 하며 공급부족 유발 - 22년 8월부터 한국 배터리 밸류체인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갭이 확대 - 업황 둔화 신호는 감지되었는데, 한국은 22년 8월 IRA 법안 통과로 추가 급등 - 미국 내 배터리 중장기 수주때문 - 23년 8월 이후 다운사이클 급격히 진행 - 정책 후퇴, 전기차 판매 부진 등 악재 겹치며 급락 - 섹터 추세 전환의 함수는 정책(보조금), 테슬라/BYD 등 전기차 상위 플레이어들의 업황 - 정책은 유리해지는 분위기, 유럽에서도 전기차 보조금 재 논의중 - BYD는 캐즘이 무색할 정도로 긍정적 판매 지속 - 테슬라는 캐즘의 명분 제공, 부진요인인 모델 노후화, 높은 금리는 내년에 해소 - 이러한 변화들은 확인은 필요 - 다만 긍정적 변화는 나오고 있어서 점진적 매수 대응 유효 - 투자전략은 배터리셀 중심의 투자를 권고 - 유럽은367만대 +24% 증가 전망, 보조금 재개와 Co2 규제 강화 - 10월 2일 테슬라 3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 주목미국 유틸리티 업체들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방법 / iM증권 - MS,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 재가동 계약 - 아마존, 미국 원전 기업 Talen Energy가 운영하는 원전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를 6.5억달러에 매입(10년간 전력 공급 받음) - 근시일 내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업체들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원전 의존도를 확대해가는 모습 -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신규원전건설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기존 원전 가동률 상향 또는 수명 연장에 집중 -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등도 역시 필요함 -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해소할 수 있는 천연가스(LNG) 발전의 역할을 공통적으로 강조 - 고객사들은 단기 내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발전원으로 원전에 관심이 높음 - 발전사들은 석탄발전소 전환과 신규 발전소 건설 등을 통한 천연가스 활용에 더 적극적반도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한국투자증권 - 지금 반도체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모바일 시황과 DDR4 재고 현황 - 하지만 DDR5와 LPDDR5는 HBM 공급 집중으로 인한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해 공급부족 지속 - 2분기 기준 DDR5와 LPDDR5 비중은 전체 D램에서 40~50% 차지, 연말로 갈수록 비중은 더 증가할 것 - 모바일 비중이 낮고 D램 내 서버와 HBM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가 모바일 영향은 가장 적을 것소재 산업재 콥데이 후기 /신한투자증권1) 세진중공업 - 데크하우스(선실)와 LPG 담는 탱크를 만드는 회사 - 상반기까지는 데크하우스 물량 우위, 하반기부터는 탱크 물량 증가 - 현대중공업 물량이 가장 많음 - 내년도 탱크 매출 2배 이상 증가 (탱크 마진이 더 좋음) - 데크하우스 마진 개선 이유? - 한국해양선박데크하우스 작년 사업 중단, 오리엔탈마린텍 생산능력 꽉 찼음 - 데크하우스 제작 기업 부족->데크하우스는 엄청난 장치산업이라 아무나 만들 수 없음2) 동성화인텍 - LNG 운반선 보냉재 생산 - 협상 통해 가격을 올리려고 노력 중, 가격과 스케줄때문에 수주 협상 지연 중 - 슬롯 이슈로 단가 올라갈 듯 - 매출 피크아웃은 26~27년, 24년도 수주 물량이 26년도부터 매출에 반영 - 여기에 맞춰 암모니아/액화수소 등 사업 준비3) 삼성중공업 - 컨테이너 시장, 교체 수요 발생할 것이며 하반기부터 진행 예상됨, 28년도 슬롯 계약 많아짐 - 컨테이너선 친환경 분위기는 LNG 이중연료 추진선 관심 증가, 발주물량 1~10위권 선주들은 선대의 30%가 친환경,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11위권 이하는 선대의 7% 정도 ->중소형 선사들 발주 전망 - 카타르 추가 물량: 28년도 인도 물량 협의 중 - 미국과 캐나다 LNG 물량: 미국 대선 끝나면 중단된 LNG 최종투자결정 재개될 전망, 내년에는 미국 중심 LNG선 발주 기대 - FLNG: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2기 생산체계 구축(1기당 2조원 정도) - 해양 전체 매출 비중: 올해 연말되면 25%, 하반기부터 내년으로 가면 더 늘어날 것, 가장 높았던 30% 비슷한 수준은 갈 듯투자전략수요 액티브 선술집 "디플레를 사서 인플레를 판다"/ 한화투자 - 중국의 물가는 과거보다 낮아지고, 미국의 물가는 높아짐 - 여기서 마진을 취하는 국내 기업들에 기회 - 중국에서 원자재를 수입해서 미국에 수출하는 기업들이 마진을 확대할 수 있음 - 대표적으로 조선주 - 선가는 오르는데 원가의 20%를 차지하는 후판가는 하락세 - 2차전지 반등 여부 - 올해 중국에서 들여오는 수산화리튬 수입단가는 작년보다 -67.8% 폭락 - 미국에 수출하는 2차전지 단가는 -29.7%LG전자 / iM증권 - 펀더멘털 개선 - 달러약세 방어: 23년 기준 매출 26%가 북미에서 발생, 나머지는 원화, 유로화 등 이종 통화 통해 결제 - 패널, 구리, 레진, 철강 등 주요 원재료는 달러로 매입, 원가에서 달러약세로 인한 절감 가능 - LG전자는 달러지수와 상관관계가 IT업체 중 가장 낮음 - 잠재위험: 물류비 부담(정점은 확인), 더딘 수요 회복->부담없는 밸류에이션->성장이 강하지 않아 주가도 완만할 듯->급락은 기회, 하방이 비교적 단단->금리인하로 내년 북미 가전 시장 회복되면 강한 상승 가능할 전망한전KPS /미래에셋 죽었던 원전도 되살아난다 - 한전기술: 설계 (가장 앞단) - 한전KPS: 원전 짓고나서 시운전 및 정비->매출이 꾸준히 나올 수 있는 안정적인 기업->원전을 가동하는 동안에는 계속 정비해야 하니까 - 원전 사업 활기로 운전 정비수요 장기적 확대 전망 - 화력 계획 예방장비는 98기에서 87기로 감소, 원전 확대로 원전 계획 예방장비는 23년 18기에 신뢰 지수 기반 필터링 23기로 크게 증가할 전망->신규 원전은 유럽에서 수요가 증가->원전 가동 재개, 죽었던 원전 재가동 등으로 정비 수요 증가->배당 수익률 5.8%로 고배당주JB금융지주 / 키움증권 높은 ROE에 맞춰진 기업가치제고 계획 - 중장기 기업가치제고 계획 발표: ROE 15% 목표, 주주환원율 50%, 자기주식 매입소각 비중 40% 발표 - 2026년 목표, 주주환원율 45%, 26년까지 현금배당성향 28% 고정 및 자사주 매입 소각 확대 발표 - 이럼에도 27년 이후 PBR이 1배 미달이면 주주환원정책 재검토 - 목표주가 20500원으로 상향 조정->이런 긍정적 내용이 주가에 반영이 되지 않음->배당수익률 5.9%로 매력적바이넥스 / CTT Research 5000L 다 찼고, 이제 증설이다! - 174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대량 상용화 생산을 위한 PPQ 공급계약 공시 발표 - 연말 기대했던 신규 고객사와의 마스터 계약이 무려 3~4개월 빠른 8월말에 성사 - 계약 이후 첫번째 수주 공시 - 이번 수주는 테스트 물량 생산을 위한 것, 25년 1분기 매출액에 대부분 인식 전망 - 신규 고객사는 글로벌 선두 바이오시밀러 기업 추정, 해외 CDMO에서 상업 생산 중인 복수의 품목들을 바이넥스 오송공장으로 이전 생산 - 계약된 상업 생산 물량은 오송공장의 총 7000L 중 5000L 전부와 1000L 1개라인을 사용하고도 초과하는 큰 물량이라 근 시일내 확장 형태 증설 있을 것 - 셀트리온 CDMO 사업 진출 선언, 바이넥스와 전략적 제휴 가능성 있음 - 국내에는 바이넥스 외에도 CDMO 들이 있지만, 선두권 2곳(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시밀러 기업이 모두 바이넥스를 선택 - FDA/EMA/cGMP 인증을 획득했는가, 글로벌 대형 고객사를 보유했는가, 상업 생산 경험이 있는가 이 3가지 요인을 충족하는 곳은 바이넥스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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