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는 김에 하나더,,, 주변에 임신중독증으로 낳은 아이도 문제가 있어

 1살에 수술시키더라물론 정부가 몇천 지원해주니, --뭐 이경우는 어쩔수 없는 경우

긴함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몰라도, 본인이 아픈 사람은 몸이 나은후에 아기를 가져라

의료비 국가가 몇십만원 걷어 간다고 성질내면서,, ,장애인이나 아무 생각없이 태어나 아픈 아이들에게 드는 의료비는 불쌍하게 생각하냐,,, 같은거다, 

  장애인아 1명,요양병원노인1명이 일반10사람 의료비를 다쓰는거다. 그라고 신체장애는 괜찮은데 정신장애는 어쩔건데,인육먹은 놈도 몇명이나 본다.흔희 80대 강간도

엄청나고

장애인은 일반인10명이 평생 벌어서 먹여살릴가능성이 많은거다.

그래서 함부로 만들면 안되고, 안만들도록 시스템이 행정이 구축되어야 하는건데

무식한 출산정책 하지마라. 건전한 시민이 필요한거다.

누가 하루 정도는 장애인사원도와주어도 평생 옆에서 누가도와주냐고,,, 같이 근무하는 사람만 힘들지.....내주변일이라고 생각하고 좀 댓글달도록내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정신장애자가 옆집살면 어쩔건데,성폭력장애자들등 ...그리고 가끔 전화도 오고 그러면,,,,

그런 동네 사는 것은 싫으면서 무슨,,,

좀 선택할수 있는것은 신중히 좀 하자... 어쩔수 없는걸 말하는 것은 아니다.

마약 중독자가 아이를 낳으면 거의 문제가있다. 근데 문제가 안드러나고

몸이 약해져서 드러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의료비가 수억이 든다.

누가 내냐고,,,당신들이 내는거다.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좀 살기 좋은 세상.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자.

필요악은 인정하고,

근데 20년후 세상에 인간이 필요할까,,,그게 의문이다.

아이는 무슨 직업을 갖도록 교육시킬까

드론배송, 로봇안내원, 로봇 피쳐,,,, 인공지능 보험금 지급

벌써 시작되는데,,,아이를 어디다 쓸거냐고,,,,,그리고 기득권세력이 직업을 안내어 놓는데,,,회계사.변리사.변호사.의사등등

그리고 직업상 만난 정신병자들이 가끔씩 고맙다고 전화오는데,,, 강간경력이 없는놈은

그래도 좀 나은데,,있는 놈들은 섬뜩하다.